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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자연과 지속가능성을 담다,“인천나우 5+6월호(Vol.99) 발간” -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등 인천 생태‧환경 가치 조명- - 공항의료‧해양안전 콘텐츠로 안전한 글로벌 도시 이미지 소개- - 시민‧외국인 누구나 무료 구독…, 7월17일까지 구독자 참여 이벤트 진행-
  • 기사등록 2026-06-24 14: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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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우 5-6월호(Vol.99) 표지 이미지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주요 정책과 도시의 매력을 글로벌 독자에게 알리는 영문소식지「인천나우(Incheon Now)」 5·6월호(Vol. 99)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인천나우」는 2010년 창간 이후 인천의 정책, 문화, 관광, 생활정보를 영어로 제공해 온 인천시 대표 영문 매체다. 재외공관, 국제기구, 외국인 주민, 외국기업, 재외동포 및 해외 독자 등에게 인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호는“Connecting with Incheon’s Natural Environment”를 주제로, 인천의 자연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 가치를 집중 조명했다. 바다, 갯벌, 습지, 섬, 하천 등 풍부한 생태 자산을 소개하며,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인천의 모습을 담아냈다. 

 

주요 콘텐츠로는 인천의 환경교육도시 재지정과 소식과 함께 환경교육센터, 저어새생태학습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 공간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생태 보전과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인천의 노력을 보여줬다. 

 

해양안전 분야에서는 인천 앞바다를 지키는 인천해양경찰서 구조대를 조명했다. 해양사고 대응, 수난 구조, 갯벌 고립 사고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구조대 역할을 소개하며 해양도시 인천의 안전 시스템을 조명했다. 

 

인터뷰에서는 신호철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 원장을 만나 공항 의료의 역할과 의미를 들었다. 인천국제공항이라는 특수한 의료 현장에서 공항 이용객, 외국인 환자. 상주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공항 의료의 의미를 전했다. 이를 통해 인천이 세계와 연결되는 관문이자 안전한 의료 인프라를 갖춘 도시임을 소개했다. 

 

교육‧체험 콘텐츠도 주목할 만하다.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학생들의 매거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인천의 역사, 문화 공간 탐방하고 기록한 과정을 담았다. 글로벌 청소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인천의 새로운 도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문화관광 콘텐츠인‘JOIN TRAVEL’에서는 수봉공원 스카이워크와 송도역사공원을 중심으로 인천 공원 속 이색 즐길 거리를 소개했다. 도심 속 산책, 휴식, 전망, 역사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독자에게 인천의 일상적인 매력을 전했다. 

 

외국인 참여 콘텐츠도 함께 수록했다.‘I-LIFE’에서는 인천시 글로벌 홍보단 김유이가 트라이보울을 방문해 느낀 인천의 문화적 매력을 소개했으며,‘I-DIARY’에서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리안 브라운(Darian Brown)의 인천 생활기를 통해 유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본 송도와 인천의 일상을 진솔하게 전했다. 

 

문화 칼럼에서는 김용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교수가 K-컬처와 몰입형 사운드, 미디어 환경 변화 등을 주제로 글로벌 문화 콘텐츠의 흐름과 미래를 조망했다. 이 밖에도 인천시 주요 뉴스, 독자 참여 이벤트, 구독자 리뷰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수록했다. 

 

이번 호 발간과 함께 독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천나우」에 소개된 인천 명소를 활용한‘다른 그림 찾기’와 구독자 리뷰 이벤트에 무료 구독 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간은 7월 17일까지다. 이벤트는 「인천나우」 지면에 수록된 QR코드 또는 인천시 영문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는 시민과 외국인 누구나 「인천나우」를 접할 수 있도록 무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독 신청은 인천시 영문 누리집(https://www.incheon.go.kr/en/EN010304/3068696)에서 가능하며 소식지는 인쇄본과 뉴스레터 형태로 제공돼 국내외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나우」는 격월간으로 연 6회 발간되며 자매‧우호 도시, 재외공관, 국제기구,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외국계 기업, 공항 및 관광 시설 등에 배부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미국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가 주최한 ‘2025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국내 지방자치단체 영문 간행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호는 인천의 자연환경, 해양안전, 공항의료, 글로벌 교육·문화 콘텐츠를 폭넓게 담아 지속가능하고 열린 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인천의 도시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인천 = 주혜빈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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