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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럴드경인 - 전체기사</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CDATA[Heraldgyeongin - 편집 및 표현의 자유, 차별없는∙책임 있는 언론]]></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Mon, 02 Nov 2026 19:45: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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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럴드경인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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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도역세권 개발 실시계획 9차 변경…2027년 9월 준공 목표</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2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raldgi.co.kr/data/cheditor4/2611/cf449535cadd0acf05661d32cfa27d5b1f9ddd6f.jpeg">인천 연수구 옥련동 송도역 일대에서 추진 중인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상지. 인천시는 2일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을 9번째 변경 고시했다. 사업구역은 28만9,976㎡ 규모로 주거&middot;상업시설과 도로&middot;공원&middot;학교, 환승지원시설 등이 계획돼 있다.&nbsp;인천 송도역 일대 28만9,976㎡를 주거&middot;상업&middot;교통 기능이 결합된 역세권으로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이 아홉 번째 변경됐다. 지난해 사업기간이 2년3개월 연장된 데 이어 올해 8월 구역지정과 개발계획이 조정됐고, 이번에는 사업 시행의 구체적 기준이 되는 실시계획이 변경됐다.<br>인천시는 2일 연수구 옥련동 104번지 일원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의 9차 실시계획 변경을 인가&middot;고시했다.<br>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2008년부터 환지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계획인구는 8,921명, 주택 공급 규모는 3,539세대이며 총사업비는 2,198억원이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으로, 인천시는 2027년 9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br>이 사업은 공동주택 공급을 넘어 상업&middot;교통 기능과 기반시설을 함께 구축하는 복합 역세권 개발이다. 전체 부지 가운데 주거용지는 13만3,279㎡로 45.9%를 차지하며, 도로&middot;공원&middot;학교&middot;녹지 등 도시기반시설용지는 11만8,094㎡로 40.8%에 달한다. 송도역과 연계한 2만7,532㎡ 규모의 환승지원용지도 별도로 계획돼 있다.<br>도시기반시설용지가 전체 사업부지의 40%를 넘는 만큼 사업 추진 상황을 공동주택 건설공정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주거&middot;상업시설과 함께 도로&middot;공원&middot;학교, 환승지원시설이 계획에 맞춰 조성돼야 역세권 개발이 제 기능을 갖출 수 있다.<br>이번 변경은 「도시개발법」 제17조에 따른 실시계획 변경인가 절차다. 현행법은 도시개발사업 시행자가 실시계획을 작성해 지정권자의 인가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인가된 실시계획을 변경할 때도 변경인가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실시계획에는 지구단위계획을 비롯해 설계도서와 자금계획, 사업 시행기간 등 개발사업을 구체화하는 내용이 담긴다.<br>개발계획이 토지이용과 기반시설 배치 등 사업의 기본 골격을 정하는 단계라면, 실시계획은 이를 공사와 사업 시행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에 해당한다. 이번 9차 변경은 앞서 조정된 개발계획을 사업 시행단계에 반영하는 후속 절차라는 의미가 있다.<br>앞서 인천시는 지난 8월 송도역세권구역의 구역지정을 10번째, 개발계획을 13번째 변경했다. 당시 고시에는 직전 실시계획이 2025년 2월 변경된 8차 계획으로 명시돼 있다. 개발계획 조정 이후 약 두 달 반 만에 실시계획 변경 절차가 이어진 것이다.<br>사업기간도 직전 실시계획 변경에서 조정됐다. 2025년 6월 30일까지였던 사업 종료 시점은 2027년 9월 30일까지로 2년3개월 연장됐다.<br>다만 올해 개발계획과 실시계획이 잇따라 변경됐다는 사실만으로 추가적인 사업 지연이나 차질을 단정할 근거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는다. 인천시가 공개한 사업현황에서도 송도역세권구역은 &lsquo;공사 중&rsquo;으로 분류돼 있으며 사업 완료 목표 역시 2027년 9월로 유지되고 있다.<br>따라서 이번 실시계획 변경에서 주목할 대목은 &lsquo;9차&rsquo;라는 변경 횟수 자체보다 변경된 계획의 이행 여부다. 이미 사업기간이 한 차례 연장된 데다 전체 사업부지의 40% 이상이 도시기반시설용지로 계획된 만큼 공동주택 건설과 도로&middot;공원&middot;학교, 환승지원시설 조성이 함께 진행돼야 한다.<br>지난해 사업기간이 2년3개월 연장된 이후 올해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조정이 이어진 만큼, 변경된 계획에 따른 공사와 기반시설 조성이 2027년 9월까지 계획대로 이행되는지가 송도역세권 개발의 향후 추진 상황을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br>인천 = 주혜빈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주혜빈</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9:22: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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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 노후계획도시 주민대표단 기준 확정…단지별 대표성 어떻게 나누나</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2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raldgi.co.kr/data/cheditor4/2611/ac37961de79b33b00d6df452fbf9968d95a7f25a.jpg">사진설명 |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의 주민대표단 구성기준을 확정했다. 주민대표단은 5명 이상 25명 이하로 구성되며, 단지별 기본인원을 배정한 뒤 대지면적과 세대수 비율을 각각 50%씩 반영해 잔여 인원을 배분한다. (이해를 돕기 위한 AI생성 이미지)<br>인천지역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이끌 주민대표단의 구성 원칙이 확정됐다. 여러 주택단지가 하나의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묶이는 과정에서 단지 규모에 따른 대표성 편차를 줄이기 위해 소규모 단지에도 기본인원을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 인원은 대지면적과 세대수를 함께 반영하는 방식이다.<br>인천시는 2일 &lsquo;노후계획도시특별정비예정구역 주민대표단 구성기준&rsquo;을 수립해 공고했다.<br>이번 기준은 지난 8월 4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주민대표단의 구성&middot;승인과 기능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고, 같은 달 14일 관련 지침 개정으로 지정권자가 지역 여건과 사업 특성을 고려해 인원 기준을 정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br>주민대표단은 대표 1명과 감사를 포함해 5명 이상 25명 이하로 구성한다. 구성에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가 필요하며 지정권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br>핵심은 단지별 대표 인원을 정하는 방식이다.<br>2개 주택단지가 하나의 구역을 구성하면 각 단지에 3명씩 기본인원을 배정한다. 3개 또는 4개 단지는 단지별 2명, 5개 이상 단지는 단지별 1명을 우선 배정한다.<br>세대수나 대지면적만으로 대표 인원을 결정하지 않고 규모가 작은 단지에도 기본 참여 인원을 보장하는 구조다.<br>기본인원을 배정하고 남은 자리는 규모에 따라 나눈다. 각 단지의 대지면적 비율과 세대수 비율을 각각 50%씩 반영하고, 계산 후 남는 인원은 소수점 이하 값이 큰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배정한다.<br>상가 소유자의 참여도 고려했다. 인천시는 특별정비예정구역 전체를 기준으로 상가 대표 2명 이상을 배정하는 방안을 권장했다. 다만 의무사항이 아닌 권장 기준이어서 실제 상가 대표의 참여 여부와 규모는 구역별 주민대표단 구성 과정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br>주민대표단의 역할은 단순한 의견수렴에 그치지 않는다.<br>사업시행자&middot;예비사업시행자 및 총괄사업관리자의 선정&middot;변경을 비롯해 개략적인 특별정비계획 작성, 조합 구성 또는 사업시행자 지정 준비,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등 정비사업 초기 주요 절차에 참여할 수 있다.<br>주민대표단 구성 기준이 구체화되면서 향후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는 단지별 기본인원과 면적&middot;세대수에 따른 추가 배분을 토대로 대표단 구성이 이뤄지게 된다. 특히 여러 주택단지가 하나의 구역으로 묶이는 경우 각 단지의 대표성을 어떤 방식으로 반영할 것인지에 대한 공통 기준이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br>인천시는 기준 마련에 앞서 지난 9월과 10월 두 차례 주민간담회를 열었으며,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해 구성기준에 반영했다.<br>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ldquo;주민대표단은 주민 의견을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주체 선정과 정비계획 마련 등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rdquo;며 &ldquo;이번 구성기준을 통해 주택단지별 대표성을 확보하고, 주민 간 불필요한 갈등을 줄여,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rdquo;고 말했다.<br>인천시는 이번 구성기준을 바탕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택단지 간 갈등을 최소화해 사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br>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8:36: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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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천시의회, 시민 목소리 정책·예산 반영 여부 본격 심사 돌입</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2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raldgi.co.kr/data/cheditor4/2611/b32991622653d6e4f81e7b583f3722513c847f8d.jpg">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을 대상 1년간 주요 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 &lsquo;행정사무감사&rsquo;돌입&nbsp;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박종혁)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을 대상으로&nbsp;1년간 주요 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nbsp;&lsquo;행정사무감사&rsquo;와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middot;의결하는 장거리 일정에 돌입한다.&nbsp;2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41일간의 일정으로 &lsquo;제314회 인천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rsquo;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한 해 동안의 시정과 교육행정을 종합 점검하고, 새해의 정책과 재정 방향을 심의하는 의회의 핵심 회기다.&nbsp;45명의 인천시의원들은 이번 회기 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의 업무 추진 과정과 예산편성의 타당성,&nbsp;정책이 시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nbsp;의사일정을 살펴보면,&nbsp;오는&nbsp;6일부터&nbsp;19일까지&nbsp;14일간&nbsp;&lsquo;2026년도 행정사무감사&rsquo;를 실시한다.&nbsp;행정사무감사 기간에는&nbsp;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의 처리 결과와 올해 주요업무 추진 실적 및&nbsp;2027년도 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nbsp;올해 주요 정책 추진 과정과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시민에게 약속한 사업이 책임 있게 추진됐는지를 점검한다.&nbsp;또한,&nbsp;이번 정례회에서는 인천시(20~23일)와 시교육청(24일)&nbsp;등을 대상으로 시정 및 교육&middot;학예에 관한 질문을 실시한다.&nbsp;시정과 교육행정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질문을 통해 집행부의 설명과 대책을 확인하며,&nbsp;민생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nbsp;이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그 밖의 안건을 처리하고, 추가경정예산안과 2027년도 예산안을 예비 심사한다.&nbsp;예비 심사 후인 다음 달&nbsp;7일부터&nbsp;11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종합적으로 검토&middot;조정한 다음, 15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위원회 심사가 완료된 조례안,&nbsp;추가경정예산안 및&nbsp;2027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middot;의결하면서 회기를 마무리한다.&nbsp;박종혁 의장은&nbsp;&ldquo;의회의 감시와 견제는 시민의 세금이 목적에 맞게 쓰이고 행정이 결과에 책임지도록 하는 본연의 책무&rdquo;라며&nbsp;&ldquo;45명의 시의원은 현장을 바탕으로 쟁점을 확인해 문제가 있는 부분은 분명한 시정과 보완을 요구하고,&nbsp;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정책에는 힘을 보탤 것&rdquo;이라고 각오를 다졌다.&nbsp;그는 또&nbsp;&ldquo;민생과 안전,&nbsp;교육과 복지,&nbsp;도시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등을 폭넓게 살피며,&nbsp;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책임을 다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nbsp;아울러,&nbsp;박 의장은&nbsp;&ldquo;정례회 회기 동안 주요 안건의 심사 내용과 의결 결과를 시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nbsp;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rdquo;이라고 덧붙였다.&nbsp;이에 인천시의회는&nbsp;&lsquo;제314회 인천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rsquo;&nbsp;기간(11월&nbsp;5일~12월&nbsp;15일, 41일간)에 인천시의회 누리집(https://record.icouncil.go.kr/vod)과 유튜브(인천광역시의회)를 통해 생생한 의정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실시간 생방송을 제공할 예정이다.&nbsp;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8:09: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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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시의회 김우성 의원,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 조례 개정안 발의</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2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raldgi.co.kr/data/cheditor4/2611/0460854e9cd70dcc6140c77224ef8dd651f5ef07.jpg">&nbsp;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우성 의원(민&middot;연수구2)&lsquo;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rsquo;대표발의&nbsp;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우성 의원(민&middot;연수구2)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주민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nbsp;&lsquo;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rsquo;을 대표발의했다고&nbsp;2일 밝혔다.&nbsp;이번 개정조례안은&nbsp;&lsquo;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rsquo;&nbsp;및 시행령 개정 사항을 조례에 반영하고,&nbsp;총괄사업관리자와 지방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의 주민지원 기능을 보완하는 한편,&nbsp;노후계획도시정비플랫폼의 구축&middot;운영 근거를 마련해 정비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있다.&nbsp;최근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사업 절차와 동의 요건, 행정 지원 방식 등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낮고, 구역별 지원 체계에도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nbsp;특히,&nbsp;대규모 정비사업일수록 주민과 행정,&nbsp;사업 주체 간 갈등을 조정하고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컸다.&nbsp;이에 이번 개정안은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기성시가지 연계와 도심 활성화, 생활권 단위의 공간구조 구상 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내용을 보완하고, 상위법령 개정사항에 맞춰 관련 조문을 정비했다.&nbsp;&nbsp;또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준비하는 주민에게 요건&middot;절차&middot;동의방법 등을 사전에 상담&middot;안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총괄사업관리자의 업무에 갈등 조정과 주민 교육&middot;상담 기능을 추가했다.&nbsp;아울러,&nbsp;정비지원기구의 설치&middot;운영 근거와 구역별 전담자 지정 근거를 구체화하고,&nbsp;정비사업의 투명한 관리를 위한 노후계획도시정비플랫폼 구축&middot;운영 근거도 새로 마련했다.&nbsp;김우성 의원은&nbsp;&ldquo;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단순한 물리적 재정비를 넘어 시민의 삶의 질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바꾸는 중요한 과제&rdquo;라며&nbsp;&ldquo;이번 조례 개정은 주민들이 사업 절차를 더 쉽게 이해하고,&nbsp;보다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받으며,&nbsp;정비사업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nbsp;한편,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조례안은 오는 5일부터 열리는 &lsquo;제314회 인천광역시의회 정례회&rsquo;에서 심의될 예정이다.<br>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8:08: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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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천시의회‘인천AI행정혁신연구회’, AI 행정혁신 해법 모색</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2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raldgi.co.kr/data/cheditor4/2611/96ec87098be27ee7d8d7098a63413b54229eb743.jpg">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lsquo;인천AI행정혁신연구회 서울AI재단을 찾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공행정 혁신 사례와 시민 체감형 AI 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nbsp;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nbsp;&lsquo;인천AI행정혁신연구회(대표의원 이범석,&nbsp;이하 연구회)&rsquo;가&nbsp;2일 서울AI재단을 찾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공행정 혁신 사례와 시민 체감형&nbsp;AI&nbsp;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nbsp;이날 서울AI재단을 찾은 이범석 대표의원(국&middot;비례)을 비롯해 이강구(국&middot;연수5)&middot;이미옥(국&middot;비례)&nbsp;의원 등은&nbsp;AI&nbsp;기술의 행정 적용과 시민&middot;교육 분야 활용 사례 등을 살펴봤다.&nbsp;서울시 AI행정 컨트롤타워인 서울AI재단은 AI 행정서비스 도입&middot;확산을 위한 컨설팅과 맞춤형 모델 개발, AI&middot;데이터 기반 도시정책 분석, 디지털 정책연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nbsp;또한, 시민의 AI&middot;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국내외 도시&middot;기관 간 공공 AI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nbsp;특히, 서울시는 AI 행정 도입 수요에 맞춰 &lsquo;서울AI브리지&rsquo;를 통한 상시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AI 도입 가능성 검토부터 서비스 개발과 실증&middot;확산까지 행정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nbsp;이날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서울의 AI 행정 추진 사례를 바탕으로 인천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분야와 시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nbsp;아울러,&nbsp;기술 도입뿐 아니라 공직자의&nbsp;AI&nbsp;활용 역량,&nbsp;시민과 학생의&nbsp;AI&nbsp;접근성,&nbsp;안전하고 책임 있는&nbsp;AI&nbsp;활용체계를 함께 갖춰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nbsp;이강구 의원은 &ldquo;AI는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동력&rdquo;이라며 &ldquo;인천시도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rdquo;고 강조했다.&nbsp;이어&nbsp;&ldquo;송도국제도시를&nbsp;AI와 첨단산업이 융합된 미래형 실증도시로 육성하고,&nbsp;행정은 더 똑똑하게,&nbsp;시민의 일상은 더 편리하게 인천의 미래는 더 경쟁력 있게 만들어 가겠다&rdquo;고 했다.&nbsp;이미옥 의원은 &ldquo;AI 혁신의 출발점은 교육이어야 한다&rdquo;며 &ldquo;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AI 기술이 행정과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rdquo;고 말했다.&nbsp;그는 또&nbsp;&ldquo;인천의 모든 학생이&nbsp;AI&nbsp;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격차 없는 미래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rdquo;고 강조했다.&nbsp;끝으로,&nbsp;이범석 대표의원은&nbsp;&ldquo;AI&nbsp;행정혁신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nbsp;실제 행정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시민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rdquo;며&nbsp;&ldquo;이번 서울AI재단 방문은 다른 도시의 경험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인천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자리였다&rdquo;고 말했다.&nbsp;이어 &ldquo;앞으로도 다양한 AI 정책 현장을 직접 찾아 우수사례와 운영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인천의 행정 여건과 시민 수요에 맞는 AI 행정혁신 방안을 연구해 나가겠다&rdquo;고 덧붙였다.<br>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8:07: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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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산4지구서 금개구리·맹꽁이 확인…70만㎡ 개발계획 ‘보전 해법’ 시험대</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2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raldgi.co.kr/data/cheditor4/2611/a5452e9c18f4474d2dfea112c2848e95d56f8b80.jpeg">삼산4지구 도시개발 예정지인 삼산논습지에서 확인된 금개구리. 금개구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사업자 측은 사업구역 내 인공습지로 개체를 이주시킨 뒤 3년간 모니터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nbsp;인천 부평구 삼산동 일대 70만㎡ 규모의 도시개발 예정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금개구리와 맹꽁이 서식이 확인되면서 삼산4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환경보전 대책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br>사업자 측은 사업구역 안에 인공습지를 조성해 두 종을 옮긴 뒤 3년간 모니터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삼산4지구가 아직 도시개발구역 지정 절차를 밟고 있는 만큼 기존 서식지를 어느 범위까지 보전할 수 있는지, 대체서식지가 실제 서식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지가 향후 환경협의의 주요 검증 대상이다.<br>인천시는 지난 10월 14일 &lsquo;삼산4지구 도시개발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 등의 의견수렴 결과 및 반영 여부&rsquo;를 공개했다.<br>삼산4지구는 부평구 삼산동 325번지 일원 70만3천694㎡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현재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br>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실시된 추가 정밀조사에서는 금개구리와 맹꽁이 서식이 확인됐다. 두 종은 모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다.<br>이에 사업자 측은 사업구역 내 근린공원을 습지 형태로 조성해 보호종을 이주시킨 뒤 3년간 모니터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br>이번 환경평가에서 따져볼 대목은 보호종의 발견 자체보다 이주 이후다.<br>대체서식지를 조성한다는 계획만으로 기존 서식지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이주 대상 개체군의 규모와 서식범위를 파악하고 새로운 서식지에서 산란과 월동, 번식이 지속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br>대체서식지 규모를 놓고는 환경단체가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br>인천녹색연합은 사업자가 제시한 인공습지가 기존 서식지 면적의 약 1.8% 수준이라며 대체서식지 조성에 앞서 기존 논습지의 원형보전 방안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br>다만 1.8%는 환경단체가 제시한 비교 수치다. 면적만으로 대체서식지의 적정성을 판단하기보다 실제 개체수와 서식범위, 산란&middot;월동 환경, 주변 생태환경과의 연결성 등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br>사업자가 제시한 &lsquo;3년 모니터링&rsquo; 역시 구체적인 평가기준이 중요하다.<br>이주 개체의 생존 여부만 확인할 것인지, 산란과 번식을 통해 개체군이 유지되는 단계까지 확인할 것인지에 따라 모니터링의 의미가 달라진다. 모니터링 종료 이후 대체서식지의 관리주체와 개체군 유지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보완방안도 확인할 부분이다.<br>기존 서식지를 보전하면서 개발계획을 조정할 수 있는지도 검토 대상이다.<br>전략환경영향평가는 개발계획이 확정되기 전 계획의 환경적 적정성과 입지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삼산4지구가 아직 구역지정 단계에 있는 만큼 보호종 이주를 전제로 하기보다 기존 서식지 보전 가능성과 대체서식지 조성 방안을 함께 비교할 필요가 있다.<br>삼산4지구 환경문제는 앞선 행정절차에서도 다뤄졌다. 올해 3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가 열렸고, 이후 추가 조사와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인천시가 지난달 의견수렴 결과와 반영 여부를 공개했다.<br>결국 이번 환경협의에서 확인해야 할 것은 명확하다.<br>기존 서식지를 어느 범위까지 보전할 수 있는지, 이주가 불가피하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지, 새로 조성할 서식지가 금개구리와 맹꽁이의 생존과 번식을 지속시킬 수 있는지다.<br>삼산4지구가 아직 개발계획을 확정하는 과정에 있는 만큼 이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검증 결과가 향후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과정에서 중요한 판단자료가 될 전망이다.<br>인천 = 주혜빈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주혜빈</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56: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평 부개·일신 도시재생계획 재편…일신동에 주차장 추가</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29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raldgi.co.kr/data/cheditor4/2611/6deadd4c1fc9a94fa27e3508987e178324e8b4fd.jpg">부평구가 부개&middot;일신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을 위해 개최한 주민공청회 모습. 당시 논의된 변경안에는 마분공원 지하주차장 조정과 일신동 18면 규모 주차장 신설 등이 포함됐다.&nbsp;인천 부평구가 부개&middot;일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주차장과 생활SOC 배치를 조정했다. 마분공원에 집중됐던 주차공간을 줄이고 일신동에 별도 주차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사업계획을 재편했다.<br>부평구는 11월 2일 일신동 105-11번지 일원 9만4천891㎡를 대상으로 한 &lsquo;부개&middot;일신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rsquo;을 고시했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는 250억원으로 기존과 같다.<br>변경의 핵심은 주차장 배치다.<br>부개동 331번지 마분공원에는 지하 2층, 76면 규모의 주차장이 들어선다. 여기에 일신동 109-7&middot;109-45번지 566.3㎡를 새로 반영해 지상 18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한다.<br>두 시설을 합친 계획 주차면은 94면이다. 마분공원 한 곳에 주차기능을 집중하기보다 부개동과 일신동에 나눠 배치하는 구조다.<br>사업비도 이에 맞춰 조정됐다.<br>당초 113억원이었던 마분공원 주차장 복합화 사업비는 85억5천100만원으로 줄었다. 일신동 신규 주차장에는 26억6천400만원이 편성됐다. 두 주차장 사업비를 합하면 112억1천500만원이다.<br>주차장 부문에서 조정된 8천500만원은 마분공원과 작은도서관 사업에 반영됐다. 공원 리뉴얼 사업비는 5억4천300만원에서 5억5천300만원으로, 작은도서관은 3억2천700만원에서 4억200만원으로 각각 늘었다.<br>결과적으로 전체 사업비를 증액한 것이 아니라 기존 재원 안에서 주차장과 생활SOC 사업의 비중을 다시 배분한 셈이다.<br>마분공원은 주차장 건설에 그치지 않고 지상부 공원 재정비와 작은도서관 조성이 함께 추진된다. 공원 리뉴얼 대상은 1천501.6㎡이며 작은도서관은 90.7㎡ 규모로 계획됐다.<br>생활가로 정비도 기존 계획대로 진행된다. 경인로1092번길과 1104번길, 1118번길, 일신로8번길 등이 대상이다. 주차공간 확충과 함께 노후 주거지의 보행환경과 생활기반시설을 개선하는 것이 부개&middot;일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축이다.<br>이번 변경은 앞서 진행된 주민공청회와 부평구의회 의견청취 등을 거쳐 확정됐다. 특히 일신동 지역의 주차공간을 별도로 확보하는 내용이 최종 계획에 반영되면서 당초 사업구상과 비교해 주차시설의 공간 배치가 달라졌다.<br>다만 이번 고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변경한 단계다. 일신동 신규 주차장과 마분공원 지하주차장의 실제 착공&middot;준공 시점 등 세부 공정은 개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체화될 예정이다.<br>부개&middot;일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250억원 규모로 2028년까지 추진된다. 이번 계획 변경으로 전체 사업의 외형은 유지하면서 주차시설과 생활SOC의 위치와 사업비 배분이 구체화됐다.<br>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46: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평 십정3구역 일반분양 14세대 늘어난다…471세대로 조정</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29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raldgi.co.kr/data/cheditor4/2611/92e8a2894d9cad42d5fb420c41137e402aeccace.jpg">인천 부평구 십정동 432번지 일원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 대상지 모습. 부평구는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인가해 전체 761세대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을 기존 457세대에서 471세대로 조정했다. 사진은 과거 십정3구역 현장 자료사진&nbsp;인천 부평구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의 일반분양 물량이 기존 457세대에서 471세대로 14세대 늘어난다. 전체 공급 규모와 건축계획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토지등소유자와 일반분양 간 배정 물량이 조정된 것이다.<br>부평구는 지난 10월 30일 십정동 432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의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인가하고 11월 2일 이를 고시했다.<br>십정3구역은 3만4천552㎡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6층, 9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주택은 761세대로 분양주택 719세대와 임대주택 42세대로 구성된다.<br>이번 관리처분계획 변경에도 전체 761세대와 건축 규모는 바뀌지 않았다. 토지이용계획과 정비기반시설 계획 역시 기존 계획을 유지한다.<br>달라진 것은 분양 대상별 배정 물량이다.기존 관리처분계획은 전체 761세대 가운데 토지등소유자에게 248세대를 배정하고 일반분양 457세대, 보류시설 14세대, 임대주택 42세대로 구성했다.<br>변경된 계획에서는 토지등소유자 배정 물량이 234세대로 14세대 감소했다. 반대로 일반분양은 457세대에서 471세대로 14세대 증가했다. 보류시설 14세대와 임대주택 42세대는 그대로다.<br>일반분양 증가분을 주택형별로 보면 59㎡형이 기존 253세대에서 259세대로 6세대 늘어난다. 74㎡형은 162세대에서 165세대로 3세대, 84㎡형은 42세대에서 47세대로 5세대 증가한다.<br>전체 주택형별 공급 규모에는 변화가 없다. 39㎡형 42세대, 59㎡형 301세대, 74㎡형 235세대, 84㎡형 183세대로 총 761세대다.<br>이에 따라 이번 변경은 아파트를 추가로 건설해 일반분양 물량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761세대 안에서 분양 대상별 물량을 다시 조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br>다만 부평구가 고시한 관리처분계획 변경 내용에는 토지등소유자 배정 물량이 14세대 줄고 일반분양이 같은 규모로 증가하게 된 구체적인 사유는 명시돼 있지 않다.<br>따라서 조합원 분양 포기나 권리변동 등을 증가 원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변경 사유는 관련 관리처분계획 자료나 조합을 통한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br>십정3구역은 지난 2021년 8월 관리처분계획이 처음 인가됐으며 2022년 9월에도 한 차례 변경인가를 거쳤다. 이번 변경인가로 일반분양 물량은 471세대로 다시 조정됐다.<br>정비기반시설 계획은 기존과 같다. 도로 5천255㎡와 사회복지시설 1천616.6㎡ 등이 계획돼 있으며 기존 건축물 철거는 완료된 상태다.<br>십정3구역의 전체 사업 규모에는 변화가 없지만 일반분양 물량이 14세대 증가하면서 향후 실제 일반분양 절차와 공급 일정에도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br>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36: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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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평 초등학교 6곳 ‘아동보호구역’ 지정…학교 주변 아동 범죄 예방 강화</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29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raldgi.co.kr/data/cheditor4/2611/57e92a8e843b5f6814bf9d604218d47f83554375.jpg">인천 부평지역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모습. 부평구는 최근 산곡남초·산곡북초·갈산초·갈월초·부개초·부평북초 등 6개 초등학교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nbsp;인천 부평구가 지역 초등학교 6곳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차량 속도 제한과 교통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춘 어린이보호구역과 달리, 아동보호구역은 유괴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br>부평구는 산곡남초등학교와 산곡북초등학교, 갈산초등학교, 갈월초등학교, 부개초등학교, 부평북초등학교 등 6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 10월 3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br>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에 근거한다. 지방자치단체는 유괴 등 범죄 위험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도시공원과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br>이번 지정의 핵심은 학교 주변을 단순한 교통안전 관리지역이 아닌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별도의 보호공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데 있다.<br>특히 아동보호구역은 흔히 학교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어린이보호구역’과 목적이 다르다.<br>어린이보호구역은 학교 주변 차량의 속도를 제한하고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이 중심이다. 반면 아동보호구역은 유괴 등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보호구역 지정 이후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br>따라서 동일한 학교 주변이라도 어린이보호구역과 아동보호구역은 각각 다른 법률과 목적에 따라 운영될 수 있다.<br>이번 지정으로 부평지역 6개 초등학교 주변에는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한 별도의 관리 근거가 마련됐다.<br>다만 이번 고시는 보호구역 지정 자체에 관한 것으로, 각 학교별 신규 CCTV 설치 대수나 추가 방범시설, 순찰 인력 및 운영계획까지 구체적으로 확정한 내용은 아니다. 구역 지정 이후 실제 방범체계를 어떻게 운영할지는 별도의 후속 조치를 통해 확인할 부분이다.<br>부평구에서는 아동복지과가 아동보호구역 지정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br>이번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10월 30일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앞으로 지정된 6개 학교 주변에서 순찰과 방범시설 등 범죄 예방 조치가 어떤 방식으로 구체화될지가 후속 관심사다.<br>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3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최고 25층·2,170세대 재개발…4일 주민설명회 개최</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2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raldgi.co.kr/data/cheditor4/2611/RPR20261102001200353_01_i_P4.jpg">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최고 25층 · 2,170세대 재개발...4일 주민설명회 개최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정4동 922번지 일대의 재개발 정비계획(안) 수립하고, 오는 11월 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nbsp;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과 양동초등학교, 국회대로 상부공원화 사업지에 인접해 교통&middot;교육&middot;녹지 등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지만, 20년 이상 된 노후 단독&middot;다세대주택이 밀집하고 도로와 보행공간이 협소해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nbsp;그간 재개발 추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온 가운데 해당 지역은 지난해 5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올해 8월 1년 3개월 만에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면서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nbsp;계획안에 따르면 약 9만 5,475㎡ 규모의 이 일대는 최고 25층, 24개 동, 약 2,17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구는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법적 상한 용적률 300％를 적용받아 사업성을 크게 향상시켰다.&nbsp;특히 지역의 입지적 강점을 살려 국회대로 상부공원과 신정역, 양동초등학교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보행&middot;가로 체계를 마련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통학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역과 학교 인근에는 공원을 신설하고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한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해 녹지와 생활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친환경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nbsp;구는 오는 11월 4일 오전 10시 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정비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구는 현재 진행 중인 주민공람과 정비구역 지정 주민 동의서 징구 등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관련 행정절차도 조속히 추진할 방침이다.&nbsp;한편, 양천구는 구 전역에서 약 9만여 세대에 이르는 재개발&middot;재건축 등 정비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목동아파트 14개 단지와 신월시영아파트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친 데 이어 올해는 목동6&middot;9&middot;13단지가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이와 함께 신월&middot;신정생활권 중심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해 개발 규제를 완화하고, 모아타운과 민간&middot;공공재개발 등 지역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정비 방식으로 노후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nbsp;이기재 양천구청장은 &quot;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것을 넘어 교통과 교육, 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주거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quot;이라며 &quot;앞으로도 양천구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middot;재건축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quot;라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김주성</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24: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 모음집` 발간…실무 역량 강화 지원</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20</link>
			<description><![CDATA[국민권익위원회가 기업과 공공기관 실무자들이 국내외 청렴윤리경영 동향 및 실무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 주요 내용 모음집`을 2일 공개했다.&nbsp;<img src="https://heraldgi.co.kr/data/cheditor4/2611/156787465_default.jpg">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 모음집` 발간...실무 역량 강화 지원국민권익위는 기업 윤리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05년부터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를 발행해 왔다. 이 소식지는 매월 약 6,900개 기업 및 공공기관에 배포되며 국내외 반부패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nbsp;이번에 발간된 모음집은 올해 발행된 브리프스 중 기업 실무자들이 참고해야 할 핵심 내용만을 선별해 구성했다. 주요 수록 분야는 부패예방 평가, ESG 공시, 내부고발과 신고자 보호, AI 윤리와 데이터 거버넌스 등이다.&nbsp;이와 관련해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체크리스트와 심층 보고서 분석 내용도 포함됐다. 또한 국내외 기업의 윤리경영 우수 사례와 위반 사례를 함께 다뤄 실질적인 업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nbsp;특히 복잡한 윤리경영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메시지를 네컷만화 형식으로 담았다. 이를 통해 딱딱할 수 있는 윤리경영 주제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nbsp;모음집은 국민권익위 공식 누리집 내 `청렴윤리경영` 게시판에서 누구나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기업들은 이를 자체 교육 자료로 활용해 내부 윤리 경영 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nbsp;국민권익위 임진홍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모음집을 통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담당자들이 그동안 축적된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의 주요 내용을 한 번에 살펴보고 윤리경영 실천에 유용하게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23: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LG유플러스 평촌2센터, ISO 50001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1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raldgi.co.kr/data/cheditor4/2611/RPR20261102000900353_01_i_P4.jpg">LG유플러스 평촌2센터, ISO 50001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평촌2센터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50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nbsp;ISO 50001은 조직이 에너지 사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에너지 성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에너지경영체계 구축과 운영에 대한 요구사항을 규정한 국제표준이다.&nbsp;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주요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고효율 설비 교체와 냉방설비 운영 효율화, 재생에너지 전환 등 에너지 절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nbsp;특히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직접 외기 냉방 적용을 확대하고 냉방설비 운영을 최적화하는 한편, 서버와 전력설비의 에너지 효율 개선 및 고효율 장비 교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nbsp;센터는 2023년 준공된 지하 3층&middot;지상 9층 규모의 평촌2센터에는 차가운 외기를 활용한 고효율 냉방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있다.&nbsp;설계 단계부터 자체 냉방 기술을 적용해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냉방 효율을 높였다.&nbsp;고발열 AI 서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액체냉각 기술도 검증하고 있다.&nbsp;LG유플러스는 평촌2센터에서 서버의 GPU를 냉각수로 식히는 직접-칩 냉각(Direct-to-Chip) 등 차세대 냉각 기술을 실증하고 있다.&nbsp;이를 통해 AI 데이터센터의 냉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nbsp;LG유플러스는 ISO 50001 인증을 계기로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주요 시설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고효율 설비 및 AI 기반 운영 기술 등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nbsp;이우정 LG유플러스 AIDC운영담당은 &quot;이번 인증은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주요 시설의 에너지 사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quot;라며 &quot;앞으로도 에너지 사용 절감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22: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KT, 3G 서비스 신규가입 중단…LTE·5G 전환 지원</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1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raldgi.co.kr/data/cheditor4/2611/RPR20261102000800353_01_i_P4.jpg">KT, 3G 서비스 신규가입 중단...LTE · 5G 전환 지원KT(대표이사 박윤영)는 2일부터 3G 단말과 HD Voice 미지원 LTE 단말의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유심기변 포함)을 중단하고, 기존 이용 고객의 원활한 LTE&middot;5G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nbsp;KT는 2003년 3G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2007년 3G 브랜드 `SHOW`를 선보이는 등 국내 3G 서비스 확산을 이끌어왔다.&nbsp;이후 LTE&middot;5G 중심으로 통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며 3G 이용은 지속 감소해 왔다.&nbsp;최근에는 3G 장비 노후화까지 진행됨에 따라, KT는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G 서비스 신규가입을 중단하기로 했다.&nbsp;이와 함께 기존 고객이 불편 없이 LTE&middot;5G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nbsp;KT는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전환과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향후 3G 서비스 종료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nbsp;▲ 고객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전환 지원&nbsp;KT는 3G 단말 또는 HD Voice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LTE 단말을 이용 중인 고객(2026년 11월 2일 0시 기준)이 보다 편리하게 LTE&middot;5G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기 교체 및 요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nbsp;지원 대상 고객은 이용 상황과 선호에 따라 기기 무료 교체, 기변포인트, 요금 할인 등을 조합한 3가지 보상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nbsp;① 기기 무료 교체를 선택하면 지정된 LTE&middot;5G 단말 3종 중 1종을 무료로 교체하고 24개월간 월 1만2천 원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nbsp;② 원하는 LTE&middot;5G 단말을 직접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휴대폰 15만 원, 스마트기기 7만5천 원의 기변포인트와 함께 24개월간 각각 월 1만2천 원, 월 6천 원의 요금 할인을 제공한다.(공통지원금 중복 적용)&nbsp;③ 요금 할인을 선택할 경우에는 24개월간 휴대폰 월 1만4천 원, 스마트기기 월 7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선택약정 할인 중복 적용)&nbsp;LTE&middot;5G 전환 대신 서비스를 해지하거나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는 고객에게도 휴대폰 회선 4만 원, 스마트기기 회선 2만 원의 해지지원금을 제공한다.&nbsp;전환이나 해지, 타사 이동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면제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한다.&nbsp;▲ 다양한 채널로 안내&hellip;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 세심하게 지원&nbsp;KT는 고객이 이번 조치와 지원 내용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문자메시지(MMS), KT닷컴 홈페이지 및 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규가입 중단 일정과 대상, 전환&middot;해지 지원 프로그램 및 신청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nbsp;특히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고령층 고객에게는 별도 안내를 제공해 지원 내용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전환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nbsp;서비스 전환 지원을 원하는 고객은 고객센터와 KT닷컴 등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nbsp;KT Customer부문 Customer사업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quot;3G 이용 고객의 불편과 부담을 최소화하고 고객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quot;며 &quot;앞으로도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속하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21: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KGM, `2026 K-세일페스타` 동참…1,000대 한정 판매</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1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raldgi.co.kr/data/cheditor4/2611/RPR20261102004200353_01_i_P4.jpg">KGM, `2026 K-세일페스타` 동참...1,000대 한정 판매KG 모빌리티(이하 KGM)가 `2026 K-세일페스타`에 맞춰 차종별 총 1,000대를 대상으로 한정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판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nbsp;KGM은 국민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하는 대한민국 최대 소비축제 `2026 K-세일페스타`의 취지에 맞춰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nbsp;행사 대상 차종에 대해 11월 한 달간 특별 할인 및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nbsp;이번 프로모션 대상은 뉴 토레스(HEV 포함), 액티언 2027(HEV 포함), 무쏘 등으로, 총 1,000대를 고객 계약 순서에 따라 한정 판매한다.&nbsp;뉴 토레스(HEV 포함) 및 액티언 2027(HEV 포함), 무쏘는 생산 월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nbsp;할인 대신 선수금 없이 60개월간 연 3.8％(HEV 모델 4.0％)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HEV 모델의 경우 선수금 30％의 무이자 36개월 할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고객의 경제적 여건에 맞춰 구매 조건을 결정할 수 있다.&nbsp;행사 대상이 아닌 차종에도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스마트 할부와 라이트 페이 유예 할부 등 고객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nbsp;KGM은 소방의 날(9일)을 맞아 소방 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소방관 유가족 등 소방 가족에게는 차종 구분 없이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nbsp;티볼리 및 뉴 토레스(HEV 포함), 액티언 2027(HEV 포함) 구매 고객은 엔진오일을 3회 무상 교환할 수 있는 트리플 오일 패스를 지원하고, 무쏘 구매 고객 중 사업자의 경우 10년 자동차세(28.5만 원) 및 트리플 오일 패스 중 선택할 수 있다.&nbsp;스마트 할부는 KGM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며, 선수금 비율(0&sim;50％)과 할부 기간(12&sim;72개월)에 따라 무이자부터 최대 연 5.5％의 금리를 적용한다.&nbsp;라이트 페이 유예 할부는 뉴 토레스 HEV, 액티언 HEV 2027, 티볼리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nbsp;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트리플 오일 패스(엔진오일 3회 교환권)를 제공한다.&nbsp;라이트 페이 유예 할부 이용 시 뉴 토레스 HEV와 액티언 HEV 2027은 선수금 30％, 연 5.6％ 금리, 60개월 할부 및 유예율 53％ 조건으로 각각 월 19만 원대와 23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nbsp;티볼리는 선수금 30％, 연 5.6％ 금리, 60개월 할부 및 유예율 50％ 조건으로 월 13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어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출 수 있다.&nbsp;이와 함께 택시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nbsp;뉴 토레스(HEV 포함), 토레스 EVX, 액티언 2027(HEV 포함) 등을 택시 모델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만 원 할인 ▲택시 동료 소개 시 40만 KGM 포인트 ▲수리 지연 시 하루 10만 KGM 포인트(최대 7일) ▲트리플 오일 패스(전기차 제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nbsp;기존 KGM 고객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nbsp;차종별 재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원해 재구매 고객의 혜택을 강화한다.&nbsp;이번 프로모션 및 차종별 판매 조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GM 공식 홈페이지(www.kg-mobility.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대리점 또는 고객센터(080-500-558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홍석준</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21: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하나은행, 하나원큐에서 `골드바 선물·구매하기` 서비스 시행</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1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heraldgi.co.kr/data/cheditor4/2611/RPR20261102001100353_01_i_P4.jpg">하나은행, 하나원큐에서 `골드바 선물 · 구매하기` 서비스 시행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실물 골드바를 간편하게 구매하거나 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골드바 선물&middot;구매하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nbsp;이번 서비스는 기존에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던 골드바 구매 절차를 모바일 뱅킹으로 확대 개편한 것으로, 손님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실물 금 구매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먼저, `골드바 선물하기`는 손님이 `하나원큐`에서 3.75ｇ 골드바를 구매해 본인 또는 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nbsp;선물을 받은 손님은 모바일 앱에서 실물을 수령할 하나은행 영업점을 등록한 후 해당 영업점을 방문해 골드바를 건네받으면 된다.&nbsp;골드바 선물하기의 거래 한도는 1일 최대 50ｇ, 1개월 최대 200ｇ까지 가능하다.&nbsp;`골드바 구매` 서비스는 손님이 `하나원큐`에서 골드바 구매 신청을 진행하고 실물 수령 영업점을 지정한 뒤, 원하는 시점에 해당 영업점을 방문해 골드바를 찾아가는 방식이다.&nbsp;이를 통해 손님은 두 번씩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매입 절차를 완료하고, 원하는 영업점에서 안전하게 실물을 수령할 수 있다.&nbsp;구매 서비스에서 거래 가능한 골드바 종류는 10ｇ, 37.5ｇ, 100ｇ, 500ｇ, 1㎏ 등 총 5종이다.&nbsp;하나은행 관계자는 &quot;이번 서비스는 하나원큐를 통해 골드바 구매와 선물하기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손님이 실물 금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quot;며, &quot;앞으로도 손님의 다양한 금융 수요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을 적극 반영해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quot;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주성</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20: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일 관세청장 회담 개최…마약 차단 및 K-브랜드 보호 등 3대 협력 구축</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15</link>
			<description><![CDATA[이종욱 관세청장이 29일 일본 도쿄에서 테라오카 미쓰히로 일본 재무성 관세국장과 만나 양국의 주요 관세행정 현안에 대한 3대 핵심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nbsp;<img src="https://heraldgi.co.kr/data/cheditor4/2611/156787471_0.jpg">한-일 관세청장 회담 개최...마약 차단 및 K-브랜드 보호 등 3대 협력 구축이번 회담은 지난 4월 열린 제34차 한-일 관세청장 회의 이후, 양국 간 긴밀한 공조가 필요한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별도로 마련된 고위급 자리다.&nbsp;이날 관세청은 우리 기업의 수출 지원과 국경을 넘는 마약 밀수 위협에 대응하고자 3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nbsp;양측은 우선 K-뷰티를 비롯한 한&middot;일 브랜드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경 단계에서의 단속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nbsp;특히 한국 관세청은 우리 기업이 일본의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수출입 차단 신청제도`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일본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nbsp;또한 양국은 마약류 밀수 근절을 위해 적발 기법과 엑스레이 이미지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여행자를 통한 마약 반입 차단에 승객 정보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nbsp;이와 관련해 이종욱 관세청장은 `양국 모두 국제마약조직의 밀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밀수 시도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nbsp;수출 지원과 관련해서는 일본의 `해상특송화물 간이통관제도`를 활용해 우리 기업의 역직구 수출을 확대하는 방안이 다뤄졌다.&nbsp;한국 관세청은 국내 기업들이 일본의 간이통관업자로 원활하게 등록하고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일본 당국의 지원을 당부했다.&nbsp;한편 이 청장은 30일 세계관세기구 아시아&middot;태평양 지역정보연락사무소를 방문해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한 합동작전 및 밀수 정보 교환 방안을 논의했다.&nbsp;이종욱 관세청장은 `이번 일본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세당국 간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여 K-뷰티 등 우리 핵심 브랜드를 철저히 보호하고, 우리 기업의 역직구 수출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nbsp;아울러 `촘촘한 국제공조망을 통해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국경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김주성</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20: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립수목원, 광릉숲 정원벨트서 산림 규제혁신 성과 홍보</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14</link>
			<description><![CDATA[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광릉숲 정원벨트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nbsp;<img src="https://heraldgi.co.kr/data/cheditor4/2611/156787468_0.jpg">국립수목원, 광릉숲 정원벨트서 산림 규제혁신 성과 홍보30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국립수목원은 `2025~2026년 산림청 규제합리화 대표사례` 31건을 공개하며 임업 경영 여건 개선과 산림 이용 편의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제도 개선 성과를 소개했다.&nbsp;이 날 국립수목원은 친환경 임산물 인증 지원 신청 시 제출서류를 기존 5종에서 2종으로 간소화해 신청자의 행정 부담을 줄인 사례를 대표적인 성과로 제시했다.&nbsp;또한 산림복원기술자 자격 신설과 산림기술용역업 전문업 세부분야에 산림복원을 추가한 점도 강조했다. 이는 전문인력의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산림복원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nbsp;이와 관련해 현장에서는 공립수목원 조성 기준 완화와 국립자연휴양림 다자녀 가정 이용 기준 완화 및 주차료 면제 등 실생활과 밀접한 규제 개선 내용이 방문객들에게 안내됐다.&nbsp;국립수목원은 이 외에도 국립수목원 완충지역 내 농산물 판매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들을 중심으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nbsp;안병기 국립수목원장은 `광릉숲 정원벨트가 국민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체감하는 공간이라면, 산림분야 규제합리화는 국민과 임업인이 산림의 가치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문턱을 낮추는 과정`이라고 말했다.&nbsp;이어 안 원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산업적 활용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홍석준</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19: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행정안전부, 세계 최초·최고 혁신 사례 10건 선정 및 인증</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13</link>
			<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가 국민의 삶을 개선한 혁신 사례를 발굴하는 &lsquo;2026 정부혁신 최초&middot;최고&rsquo; 인증식을 통해 총 10개 기관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nbsp;<img src="https://heraldgi.co.kr/data/cheditor4/2611/156787481_default.jpg">행정안전부, 세계 최초 · 최고 혁신 사례 10건 선정 및 인증행정안전부는 10월 30일 서울 강남구 &lsquo;SJ 쿤스트할레&rsquo;에서 인증식을 개최하고 세계 최초 2건, 국내 최초 1건, 국내 최고 7건에 대해 인증패를 수여했다.&nbsp;이 사업은 혁신 성과와 현장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우수 사례를 범정부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한국행정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nbsp;이 날 행사에서 행정안전부 차관은 최초&middot;최고 사례를 만들어낸 현장 담당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혁신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nbsp;올해는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lsquo;소확신(소소하지만 국민이 확실히 좋아하는 정부혁신)&rsquo;을 주제로 사례를 선정했다.&nbsp;특히 올해는 온라인 국민투표를 최초로 도입해 정부혁신 사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생한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nbsp;세계 최초 사례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lsquo;아동&middot;청소년 개인정보 게시물 삭제 지원 서비스&rsquo;와 예금보험공사의 &lsquo;착오송금 반환 지원 서비스&rsquo;가 뽑혔다.&nbsp;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3년 4월부터 아동&middot;청소년이 올린 개인정보 포함 게시물의 삭제&middot;차단을 정부가 직접 지원하는 &lsquo;지우개&rsquo;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nbsp;이어 예금보험공사는 2021년 7월부터 송금인이 실수로 잘못 보낸 돈을 공사가 직접 회수해 돌려주는 모델을 도입해 금융소비자 피해 회복을 돕고 있다.&nbsp;국내 최초 사례로는 서울특별시의 &lsquo;버스 승강장 온열 의자&rsquo;가 선정되었으며, 이는 2009년 민간 아이디어를 반영해 도입된 생활 밀착형 혁신이다.&nbsp;현재 서울 시내버스 정류소의 약 98%에 설치된 이 의자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겨울철 대표적인 교통 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nbsp;최고 사례 부문에서는 &lsquo;체감형 청소년 복지&rsquo;, &lsquo;노쇼 예방 및 피해 지원&rsquo;, &lsquo;유휴 자투리 공간 재생&rsquo; 등 3개 분야에서 7개 사례가 선정되었다.&nbsp;체감형 청소년 복지 분야에는 서울시 노원구의 &lsquo;아픈아이 돌봄센터&rsquo;와 문화체육관광부의 &lsquo;꿈의 예술단&rsquo;이 이름을 올렸다.&nbsp;노쇼 예방 및 피해 지원 분야에서는 경찰청의 &lsquo;통합&middot;사전적 노쇼 사기 예방 체계&rsquo;와 한국소비자원의 &lsquo;노쇼 피해 예방 기준 마련&rsquo;이 선정되었다.&nbsp;유휴 자투리 공간 재생 분야에서는 전남 광산구의 &lsquo;살던집 프로젝트&rsquo;, 충북의 &lsquo;오송 선하마루&rsquo;, 한국수력원자력의 &lsquo;지역 상생 분산형 연료전지 사업&rsquo;이 포함됐다.&nbsp;이 날 행사에서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lsquo;벽을 넘는 혁신, 국민의 일상을 바꾸다-좌충우돌 혁신 생존기&rsquo;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도 진행됐다.&nbsp;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ldquo;이번에 선정된 최초&middot;최고 사례들은 국민의 작은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 변화를 만들어가는 현장의 노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다&rdquo;라고 말했다.&nbsp;이어 &ldquo;일상 속 &lsquo;소확신&rsquo; 혁신이 전국 구석구석에 더욱 신속하게 확산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rdquo;라고 덧붙였다.&nbsp;행정안전부는 우수 사례를 전국적으로 공유&middot;확산해 벤치마킹을 유도할 계획이며, 상세 내용은 &lsquo;소통혁신24&rsquo;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15: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부 업무망서 AI로 웹 검색하고 보고서 작성한다… `온AI` 기능 확대</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12</link>
			<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가 정부 업무망 내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최신 인터넷 정보를 검색하고, 한글(HWPX) 보고서 초안까지 작성할 수 있도록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인 `온AI`의 기능을 대폭 확대한다.&nbsp;<img src="https://heraldgi.co.kr/data/cheditor4/2611/d39b1a6b310b45a63aba793a9d81e3b0a0088c1d.jpg">`AI 웹검색` 소개 지난 1일 행정안전부는 공무원이 별도의 인터넷망 이동 없이도 업무망에서 직접 최신 정책 자료와 언론 기사 등을 검색할 수 있는 `AI 웹검색`을 10월부터 도입했다고 밝혔다.&nbsp;기존에는 인터넷 PC에서 자료를 검색해 파일로 옮긴 뒤 망간 전송 툴을 거쳐 업무망으로 가져와야 했으나, 이제는 업무망 PC에서 자연어 질의만으로 검색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답변과 함께 제공되는 QR코드를 활용하면 원문과 출처 확인도 가능하다.&nbsp;이와 함께 오는 12월에는 AI가 보고서 작성부터 편집까지 지원하는 `온AI 협업` 기능을 시험 운영할 예정이다.&nbsp;공무원이 기존 업무 자료와 서식을 등록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보고서 초안을 작성하며, 웹 편집기를 통해 동료와 함께 문서를 수정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nbsp;행정안전부는 이를 통해 자료 정리부터 보고서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AI와 함께 처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nbsp;2027년부터는 행정기관이나 공무원이 개발한 우수 AI 에이전트를 공직사회 전반에서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nbsp;이를 통해 기관별 업무 혁신 사례를 상호 확산함으로써 인공지능 활용을 공직사회 내에 안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nbsp;행정안전부는 이번 기능 확대로 단순 반복 업무를 AI가 담당하게 함으로써, 공무원들이 정책 검토와 대국민 서비스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bsp;또한 지난해 11월부터 중앙부처에 확산 중인 `온AI`에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기관별 교육과 이용 안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nbsp;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이제 인공지능은 질문에 답하는 도구를 넘어, 공무원과 함께 자료를 찾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업무 동반자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nbsp;이어 `반복적인 업무는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고, 공무원은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14: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산업통상부, 체코 원전사업 비상관리체제 본격 가동</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11</link>
			<description><![CDATA[산업통상부가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장관과 차관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관리체제를 가동한다.&nbsp;<img src="https://heraldgi.co.kr/data/cheditor4/2611/f4730a60394f6e68e27c765cc50c59e70385fd5f.jpg">체코 원전 프로젝트 긴급 점검회의 개최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0월 29일 진행된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종료에 대응해 이번 체제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한국 원전산업의 강점인 `On Time, On Budget` 신뢰를 유지하고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nbsp;비상관리체제는 팀코리아 전체가 참여해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장관 주재의 `팀코리아 체코 원전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와 차관 주재의 `한수원 추진계획 점검회의`를 매주 교차 개최한다.&nbsp;이 날 박동일 차관 주재로 첫 회의가 열려 시공계약 협상 종료에 따른 후속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시공사 선정 절차, 주요 마일스톤 달성 계획, 시공계약 관련 후속 조치 이행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nbsp;특히 2027년 4월 건설허가 신청과 2029년 1월 부지정지 착수, 2029년 11월 착공 등 주요 일정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계획을 면밀히 수립한다.&nbsp;김정관 장관은 `한국 원전의 경쟁력은 개별 기업의 역량이 결집된 팀 스피릿(Team Spirit)`이라며 `앞으로 많은 원전수출 기회를 대비해 더욱 단단한 팀코리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이어 김 장관은 `이를 위해 당분간 장관&middot;차관이 비상관리체제를 직접 가동해 매주 사업 현안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주성</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10: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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