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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럴드경인 - 뉴스종합</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list.php?mcode=m102ud4</link>
		<description><![CDATA[Heraldgyeongin - 편집 및 표현의 자유, 차별없는∙책임 있는 언론]]></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Mon, 02 Nov 2026 19:45: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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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럴드경인 - 뉴스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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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최고 25층·2,170세대 재개발…4일 주민설명회 개최</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21</link>
			<description><![CDATA[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최고 25층 · 2,170세대 재개발...4일 주민설명회 개최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정4동 922번지 일대의 재개발 정비계획(안) 수립하고, 오는 11월 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nbsp;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과 양동초등학교, 국회대로 상부공원화 사업지에 인접해 교통&middot;교육&middot;녹지 등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지만, 20년 이상 된 노후 단독&middot;다세대주택이 밀집하고 도로와 보행공간이 협소해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nbsp;그간 재개발 추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온 가운데 해당 지역은 지난해 5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올해 8월 1년 3개월 만에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면서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nbsp;계획안에 따르면 약 9만 5,475㎡ 규모의 이 일대는 최고 25층, 24개 동, 약 2,17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구는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법적 상한 용적률 300％를 적용받아 사업성을 크게 향상시켰다.&nbsp;특히 지역의 입지적 강점을 살려 국회대로 상부공원과 신정역, 양동초등학교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보행&middot;가로 체계를 마련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통학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역과 학교 인근에는 공원을 신설하고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한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해 녹지와 생활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친환경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nbsp;구는 오는 11월 4일 오전 10시 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정비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구는 현재 진행 중인 주민공람과 정비구역 지정 주민 동의서 징구 등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관련 행정절차도 조속히 추진할 방침이다.&nbsp;한편, 양천구는 구 전역에서 약 9만여 세대에 이르는 재개발&middot;재건축 등 정비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목동아파트 14개 단지와 신월시영아파트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친 데 이어 올해는 목동6&middot;9&middot;13단지가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이와 함께 신월&middot;신정생활권 중심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해 개발 규제를 완화하고, 모아타운과 민간&middot;공공재개발 등 지역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정비 방식으로 노후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nbsp;이기재 양천구청장은 &quot;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것을 넘어 교통과 교육, 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주거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quot;이라며 &quot;앞으로도 양천구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middot;재건축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quot;라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김주성</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24: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 모음집` 발간…실무 역량 강화 지원</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20</link>
			<description><![CDATA[국민권익위원회가 기업과 공공기관 실무자들이 국내외 청렴윤리경영 동향 및 실무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 주요 내용 모음집`을 2일 공개했다.&nbsp;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 모음집` 발간...실무 역량 강화 지원국민권익위는 기업 윤리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05년부터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를 발행해 왔다. 이 소식지는 매월 약 6,900개 기업 및 공공기관에 배포되며 국내외 반부패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nbsp;이번에 발간된 모음집은 올해 발행된 브리프스 중 기업 실무자들이 참고해야 할 핵심 내용만을 선별해 구성했다. 주요 수록 분야는 부패예방 평가, ESG 공시, 내부고발과 신고자 보호, AI 윤리와 데이터 거버넌스 등이다.&nbsp;이와 관련해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체크리스트와 심층 보고서 분석 내용도 포함됐다. 또한 국내외 기업의 윤리경영 우수 사례와 위반 사례를 함께 다뤄 실질적인 업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nbsp;특히 복잡한 윤리경영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메시지를 네컷만화 형식으로 담았다. 이를 통해 딱딱할 수 있는 윤리경영 주제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nbsp;모음집은 국민권익위 공식 누리집 내 `청렴윤리경영` 게시판에서 누구나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기업들은 이를 자체 교육 자료로 활용해 내부 윤리 경영 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nbsp;국민권익위 임진홍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모음집을 통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담당자들이 그동안 축적된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의 주요 내용을 한 번에 살펴보고 윤리경영 실천에 유용하게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23: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LG유플러스 평촌2센터, ISO 50001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19</link>
			<description><![CDATA[LG유플러스 평촌2센터, ISO 50001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평촌2센터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50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nbsp;ISO 50001은 조직이 에너지 사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에너지 성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에너지경영체계 구축과 운영에 대한 요구사항을 규정한 국제표준이다.&nbsp;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주요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고효율 설비 교체와 냉방설비 운영 효율화, 재생에너지 전환 등 에너지 절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nbsp;특히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직접 외기 냉방 적용을 확대하고 냉방설비 운영을 최적화하는 한편, 서버와 전력설비의 에너지 효율 개선 및 고효율 장비 교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nbsp;센터는 2023년 준공된 지하 3층&middot;지상 9층 규모의 평촌2센터에는 차가운 외기를 활용한 고효율 냉방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있다.&nbsp;설계 단계부터 자체 냉방 기술을 적용해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냉방 효율을 높였다.&nbsp;고발열 AI 서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액체냉각 기술도 검증하고 있다.&nbsp;LG유플러스는 평촌2센터에서 서버의 GPU를 냉각수로 식히는 직접-칩 냉각(Direct-to-Chip) 등 차세대 냉각 기술을 실증하고 있다.&nbsp;이를 통해 AI 데이터센터의 냉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nbsp;LG유플러스는 ISO 50001 인증을 계기로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주요 시설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고효율 설비 및 AI 기반 운영 기술 등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nbsp;이우정 LG유플러스 AIDC운영담당은 &quot;이번 인증은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주요 시설의 에너지 사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quot;라며 &quot;앞으로도 에너지 사용 절감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22: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KT, 3G 서비스 신규가입 중단…LTE·5G 전환 지원</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18</link>
			<description><![CDATA[KT, 3G 서비스 신규가입 중단...LTE · 5G 전환 지원KT(대표이사 박윤영)는 2일부터 3G 단말과 HD Voice 미지원 LTE 단말의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유심기변 포함)을 중단하고, 기존 이용 고객의 원활한 LTE&middot;5G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nbsp;KT는 2003년 3G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2007년 3G 브랜드 `SHOW`를 선보이는 등 국내 3G 서비스 확산을 이끌어왔다.&nbsp;이후 LTE&middot;5G 중심으로 통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며 3G 이용은 지속 감소해 왔다.&nbsp;최근에는 3G 장비 노후화까지 진행됨에 따라, KT는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G 서비스 신규가입을 중단하기로 했다.&nbsp;이와 함께 기존 고객이 불편 없이 LTE&middot;5G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nbsp;KT는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전환과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향후 3G 서비스 종료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nbsp;▲ 고객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전환 지원&nbsp;KT는 3G 단말 또는 HD Voice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LTE 단말을 이용 중인 고객(2026년 11월 2일 0시 기준)이 보다 편리하게 LTE&middot;5G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기 교체 및 요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nbsp;지원 대상 고객은 이용 상황과 선호에 따라 기기 무료 교체, 기변포인트, 요금 할인 등을 조합한 3가지 보상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nbsp;① 기기 무료 교체를 선택하면 지정된 LTE&middot;5G 단말 3종 중 1종을 무료로 교체하고 24개월간 월 1만2천 원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nbsp;② 원하는 LTE&middot;5G 단말을 직접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휴대폰 15만 원, 스마트기기 7만5천 원의 기변포인트와 함께 24개월간 각각 월 1만2천 원, 월 6천 원의 요금 할인을 제공한다.(공통지원금 중복 적용)&nbsp;③ 요금 할인을 선택할 경우에는 24개월간 휴대폰 월 1만4천 원, 스마트기기 월 7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선택약정 할인 중복 적용)&nbsp;LTE&middot;5G 전환 대신 서비스를 해지하거나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는 고객에게도 휴대폰 회선 4만 원, 스마트기기 회선 2만 원의 해지지원금을 제공한다.&nbsp;전환이나 해지, 타사 이동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면제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한다.&nbsp;▲ 다양한 채널로 안내&hellip;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 세심하게 지원&nbsp;KT는 고객이 이번 조치와 지원 내용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문자메시지(MMS), KT닷컴 홈페이지 및 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규가입 중단 일정과 대상, 전환&middot;해지 지원 프로그램 및 신청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nbsp;특히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고령층 고객에게는 별도 안내를 제공해 지원 내용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전환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nbsp;서비스 전환 지원을 원하는 고객은 고객센터와 KT닷컴 등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nbsp;KT Customer부문 Customer사업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quot;3G 이용 고객의 불편과 부담을 최소화하고 고객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quot;며 &quot;앞으로도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속하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21: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KGM, `2026 K-세일페스타` 동참…1,000대 한정 판매</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17</link>
			<description><![CDATA[KGM, `2026 K-세일페스타` 동참...1,000대 한정 판매KG 모빌리티(이하 KGM)가 `2026 K-세일페스타`에 맞춰 차종별 총 1,000대를 대상으로 한정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판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nbsp;KGM은 국민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하는 대한민국 최대 소비축제 `2026 K-세일페스타`의 취지에 맞춰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nbsp;행사 대상 차종에 대해 11월 한 달간 특별 할인 및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nbsp;이번 프로모션 대상은 뉴 토레스(HEV 포함), 액티언 2027(HEV 포함), 무쏘 등으로, 총 1,000대를 고객 계약 순서에 따라 한정 판매한다.&nbsp;뉴 토레스(HEV 포함) 및 액티언 2027(HEV 포함), 무쏘는 생산 월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nbsp;할인 대신 선수금 없이 60개월간 연 3.8％(HEV 모델 4.0％)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HEV 모델의 경우 선수금 30％의 무이자 36개월 할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고객의 경제적 여건에 맞춰 구매 조건을 결정할 수 있다.&nbsp;행사 대상이 아닌 차종에도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스마트 할부와 라이트 페이 유예 할부 등 고객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nbsp;KGM은 소방의 날(9일)을 맞아 소방 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소방관 유가족 등 소방 가족에게는 차종 구분 없이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nbsp;티볼리 및 뉴 토레스(HEV 포함), 액티언 2027(HEV 포함) 구매 고객은 엔진오일을 3회 무상 교환할 수 있는 트리플 오일 패스를 지원하고, 무쏘 구매 고객 중 사업자의 경우 10년 자동차세(28.5만 원) 및 트리플 오일 패스 중 선택할 수 있다.&nbsp;스마트 할부는 KGM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며, 선수금 비율(0&sim;50％)과 할부 기간(12&sim;72개월)에 따라 무이자부터 최대 연 5.5％의 금리를 적용한다.&nbsp;라이트 페이 유예 할부는 뉴 토레스 HEV, 액티언 HEV 2027, 티볼리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nbsp;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트리플 오일 패스(엔진오일 3회 교환권)를 제공한다.&nbsp;라이트 페이 유예 할부 이용 시 뉴 토레스 HEV와 액티언 HEV 2027은 선수금 30％, 연 5.6％ 금리, 60개월 할부 및 유예율 53％ 조건으로 각각 월 19만 원대와 23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nbsp;티볼리는 선수금 30％, 연 5.6％ 금리, 60개월 할부 및 유예율 50％ 조건으로 월 13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어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출 수 있다.&nbsp;이와 함께 택시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nbsp;뉴 토레스(HEV 포함), 토레스 EVX, 액티언 2027(HEV 포함) 등을 택시 모델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만 원 할인 ▲택시 동료 소개 시 40만 KGM 포인트 ▲수리 지연 시 하루 10만 KGM 포인트(최대 7일) ▲트리플 오일 패스(전기차 제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nbsp;기존 KGM 고객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nbsp;차종별 재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원해 재구매 고객의 혜택을 강화한다.&nbsp;이번 프로모션 및 차종별 판매 조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GM 공식 홈페이지(www.kg-mobility.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대리점 또는 고객센터(080-500-558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홍석준</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21: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하나은행, 하나원큐에서 `골드바 선물·구매하기` 서비스 시행</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16</link>
			<description><![CDATA[하나은행, 하나원큐에서 `골드바 선물 · 구매하기` 서비스 시행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실물 골드바를 간편하게 구매하거나 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골드바 선물&middot;구매하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nbsp;이번 서비스는 기존에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던 골드바 구매 절차를 모바일 뱅킹으로 확대 개편한 것으로, 손님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실물 금 구매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먼저, `골드바 선물하기`는 손님이 `하나원큐`에서 3.75ｇ 골드바를 구매해 본인 또는 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nbsp;선물을 받은 손님은 모바일 앱에서 실물을 수령할 하나은행 영업점을 등록한 후 해당 영업점을 방문해 골드바를 건네받으면 된다.&nbsp;골드바 선물하기의 거래 한도는 1일 최대 50ｇ, 1개월 최대 200ｇ까지 가능하다.&nbsp;`골드바 구매` 서비스는 손님이 `하나원큐`에서 골드바 구매 신청을 진행하고 실물 수령 영업점을 지정한 뒤, 원하는 시점에 해당 영업점을 방문해 골드바를 찾아가는 방식이다.&nbsp;이를 통해 손님은 두 번씩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매입 절차를 완료하고, 원하는 영업점에서 안전하게 실물을 수령할 수 있다.&nbsp;구매 서비스에서 거래 가능한 골드바 종류는 10ｇ, 37.5ｇ, 100ｇ, 500ｇ, 1㎏ 등 총 5종이다.&nbsp;하나은행 관계자는 &quot;이번 서비스는 하나원큐를 통해 골드바 구매와 선물하기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손님이 실물 금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quot;며, &quot;앞으로도 손님의 다양한 금융 수요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을 적극 반영해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quot;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주성</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20: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일 관세청장 회담 개최…마약 차단 및 K-브랜드 보호 등 3대 협력 구축</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15</link>
			<description><![CDATA[이종욱 관세청장이 29일 일본 도쿄에서 테라오카 미쓰히로 일본 재무성 관세국장과 만나 양국의 주요 관세행정 현안에 대한 3대 핵심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nbsp;한-일 관세청장 회담 개최...마약 차단 및 K-브랜드 보호 등 3대 협력 구축이번 회담은 지난 4월 열린 제34차 한-일 관세청장 회의 이후, 양국 간 긴밀한 공조가 필요한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별도로 마련된 고위급 자리다.&nbsp;이날 관세청은 우리 기업의 수출 지원과 국경을 넘는 마약 밀수 위협에 대응하고자 3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nbsp;양측은 우선 K-뷰티를 비롯한 한&middot;일 브랜드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경 단계에서의 단속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nbsp;특히 한국 관세청은 우리 기업이 일본의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수출입 차단 신청제도`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일본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nbsp;또한 양국은 마약류 밀수 근절을 위해 적발 기법과 엑스레이 이미지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여행자를 통한 마약 반입 차단에 승객 정보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nbsp;이와 관련해 이종욱 관세청장은 `양국 모두 국제마약조직의 밀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밀수 시도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nbsp;수출 지원과 관련해서는 일본의 `해상특송화물 간이통관제도`를 활용해 우리 기업의 역직구 수출을 확대하는 방안이 다뤄졌다.&nbsp;한국 관세청은 국내 기업들이 일본의 간이통관업자로 원활하게 등록하고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일본 당국의 지원을 당부했다.&nbsp;한편 이 청장은 30일 세계관세기구 아시아&middot;태평양 지역정보연락사무소를 방문해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한 합동작전 및 밀수 정보 교환 방안을 논의했다.&nbsp;이종욱 관세청장은 `이번 일본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세당국 간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여 K-뷰티 등 우리 핵심 브랜드를 철저히 보호하고, 우리 기업의 역직구 수출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nbsp;아울러 `촘촘한 국제공조망을 통해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국경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김주성</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20: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립수목원, 광릉숲 정원벨트서 산림 규제혁신 성과 홍보</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14</link>
			<description><![CDATA[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광릉숲 정원벨트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nbsp;국립수목원, 광릉숲 정원벨트서 산림 규제혁신 성과 홍보30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국립수목원은 `2025~2026년 산림청 규제합리화 대표사례` 31건을 공개하며 임업 경영 여건 개선과 산림 이용 편의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제도 개선 성과를 소개했다.&nbsp;이 날 국립수목원은 친환경 임산물 인증 지원 신청 시 제출서류를 기존 5종에서 2종으로 간소화해 신청자의 행정 부담을 줄인 사례를 대표적인 성과로 제시했다.&nbsp;또한 산림복원기술자 자격 신설과 산림기술용역업 전문업 세부분야에 산림복원을 추가한 점도 강조했다. 이는 전문인력의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산림복원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nbsp;이와 관련해 현장에서는 공립수목원 조성 기준 완화와 국립자연휴양림 다자녀 가정 이용 기준 완화 및 주차료 면제 등 실생활과 밀접한 규제 개선 내용이 방문객들에게 안내됐다.&nbsp;국립수목원은 이 외에도 국립수목원 완충지역 내 농산물 판매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들을 중심으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nbsp;안병기 국립수목원장은 `광릉숲 정원벨트가 국민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체감하는 공간이라면, 산림분야 규제합리화는 국민과 임업인이 산림의 가치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문턱을 낮추는 과정`이라고 말했다.&nbsp;이어 안 원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산업적 활용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홍석준</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19: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행정안전부, 세계 최초·최고 혁신 사례 10건 선정 및 인증</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13</link>
			<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가 국민의 삶을 개선한 혁신 사례를 발굴하는 &lsquo;2026 정부혁신 최초&middot;최고&rsquo; 인증식을 통해 총 10개 기관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nbsp;행정안전부, 세계 최초 · 최고 혁신 사례 10건 선정 및 인증행정안전부는 10월 30일 서울 강남구 &lsquo;SJ 쿤스트할레&rsquo;에서 인증식을 개최하고 세계 최초 2건, 국내 최초 1건, 국내 최고 7건에 대해 인증패를 수여했다.&nbsp;이 사업은 혁신 성과와 현장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우수 사례를 범정부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한국행정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nbsp;이 날 행사에서 행정안전부 차관은 최초&middot;최고 사례를 만들어낸 현장 담당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혁신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nbsp;올해는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lsquo;소확신(소소하지만 국민이 확실히 좋아하는 정부혁신)&rsquo;을 주제로 사례를 선정했다.&nbsp;특히 올해는 온라인 국민투표를 최초로 도입해 정부혁신 사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생한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nbsp;세계 최초 사례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lsquo;아동&middot;청소년 개인정보 게시물 삭제 지원 서비스&rsquo;와 예금보험공사의 &lsquo;착오송금 반환 지원 서비스&rsquo;가 뽑혔다.&nbsp;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3년 4월부터 아동&middot;청소년이 올린 개인정보 포함 게시물의 삭제&middot;차단을 정부가 직접 지원하는 &lsquo;지우개&rsquo;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nbsp;이어 예금보험공사는 2021년 7월부터 송금인이 실수로 잘못 보낸 돈을 공사가 직접 회수해 돌려주는 모델을 도입해 금융소비자 피해 회복을 돕고 있다.&nbsp;국내 최초 사례로는 서울특별시의 &lsquo;버스 승강장 온열 의자&rsquo;가 선정되었으며, 이는 2009년 민간 아이디어를 반영해 도입된 생활 밀착형 혁신이다.&nbsp;현재 서울 시내버스 정류소의 약 98%에 설치된 이 의자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겨울철 대표적인 교통 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nbsp;최고 사례 부문에서는 &lsquo;체감형 청소년 복지&rsquo;, &lsquo;노쇼 예방 및 피해 지원&rsquo;, &lsquo;유휴 자투리 공간 재생&rsquo; 등 3개 분야에서 7개 사례가 선정되었다.&nbsp;체감형 청소년 복지 분야에는 서울시 노원구의 &lsquo;아픈아이 돌봄센터&rsquo;와 문화체육관광부의 &lsquo;꿈의 예술단&rsquo;이 이름을 올렸다.&nbsp;노쇼 예방 및 피해 지원 분야에서는 경찰청의 &lsquo;통합&middot;사전적 노쇼 사기 예방 체계&rsquo;와 한국소비자원의 &lsquo;노쇼 피해 예방 기준 마련&rsquo;이 선정되었다.&nbsp;유휴 자투리 공간 재생 분야에서는 전남 광산구의 &lsquo;살던집 프로젝트&rsquo;, 충북의 &lsquo;오송 선하마루&rsquo;, 한국수력원자력의 &lsquo;지역 상생 분산형 연료전지 사업&rsquo;이 포함됐다.&nbsp;이 날 행사에서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lsquo;벽을 넘는 혁신, 국민의 일상을 바꾸다-좌충우돌 혁신 생존기&rsquo;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도 진행됐다.&nbsp;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ldquo;이번에 선정된 최초&middot;최고 사례들은 국민의 작은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 변화를 만들어가는 현장의 노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다&rdquo;라고 말했다.&nbsp;이어 &ldquo;일상 속 &lsquo;소확신&rsquo; 혁신이 전국 구석구석에 더욱 신속하게 확산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rdquo;라고 덧붙였다.&nbsp;행정안전부는 우수 사례를 전국적으로 공유&middot;확산해 벤치마킹을 유도할 계획이며, 상세 내용은 &lsquo;소통혁신24&rsquo;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15: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부 업무망서 AI로 웹 검색하고 보고서 작성한다… `온AI` 기능 확대</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12</link>
			<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가 정부 업무망 내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최신 인터넷 정보를 검색하고, 한글(HWPX) 보고서 초안까지 작성할 수 있도록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인 `온AI`의 기능을 대폭 확대한다.&nbsp;`AI 웹검색` 소개 지난 1일 행정안전부는 공무원이 별도의 인터넷망 이동 없이도 업무망에서 직접 최신 정책 자료와 언론 기사 등을 검색할 수 있는 `AI 웹검색`을 10월부터 도입했다고 밝혔다.&nbsp;기존에는 인터넷 PC에서 자료를 검색해 파일로 옮긴 뒤 망간 전송 툴을 거쳐 업무망으로 가져와야 했으나, 이제는 업무망 PC에서 자연어 질의만으로 검색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답변과 함께 제공되는 QR코드를 활용하면 원문과 출처 확인도 가능하다.&nbsp;이와 함께 오는 12월에는 AI가 보고서 작성부터 편집까지 지원하는 `온AI 협업` 기능을 시험 운영할 예정이다.&nbsp;공무원이 기존 업무 자료와 서식을 등록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보고서 초안을 작성하며, 웹 편집기를 통해 동료와 함께 문서를 수정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nbsp;행정안전부는 이를 통해 자료 정리부터 보고서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AI와 함께 처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nbsp;2027년부터는 행정기관이나 공무원이 개발한 우수 AI 에이전트를 공직사회 전반에서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nbsp;이를 통해 기관별 업무 혁신 사례를 상호 확산함으로써 인공지능 활용을 공직사회 내에 안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nbsp;행정안전부는 이번 기능 확대로 단순 반복 업무를 AI가 담당하게 함으로써, 공무원들이 정책 검토와 대국민 서비스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bsp;또한 지난해 11월부터 중앙부처에 확산 중인 `온AI`에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기관별 교육과 이용 안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nbsp;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이제 인공지능은 질문에 답하는 도구를 넘어, 공무원과 함께 자료를 찾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업무 동반자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nbsp;이어 `반복적인 업무는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고, 공무원은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14: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산업통상부, 체코 원전사업 비상관리체제 본격 가동</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11</link>
			<description><![CDATA[산업통상부가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장관과 차관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관리체제를 가동한다.&nbsp;체코 원전 프로젝트 긴급 점검회의 개최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0월 29일 진행된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종료에 대응해 이번 체제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한국 원전산업의 강점인 `On Time, On Budget` 신뢰를 유지하고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nbsp;비상관리체제는 팀코리아 전체가 참여해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장관 주재의 `팀코리아 체코 원전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와 차관 주재의 `한수원 추진계획 점검회의`를 매주 교차 개최한다.&nbsp;이 날 박동일 차관 주재로 첫 회의가 열려 시공계약 협상 종료에 따른 후속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시공사 선정 절차, 주요 마일스톤 달성 계획, 시공계약 관련 후속 조치 이행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nbsp;특히 2027년 4월 건설허가 신청과 2029년 1월 부지정지 착수, 2029년 11월 착공 등 주요 일정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계획을 면밀히 수립한다.&nbsp;김정관 장관은 `한국 원전의 경쟁력은 개별 기업의 역량이 결집된 팀 스피릿(Team Spirit)`이라며 `앞으로 많은 원전수출 기회를 대비해 더욱 단단한 팀코리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이어 김 장관은 `이를 위해 당분간 장관&middot;차관이 비상관리체제를 직접 가동해 매주 사업 현안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주성</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10: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상 경제외교 성과, 수출·수주 본계약으로 실질적 결실 맺는다</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10</link>
			<description><![CDATA[산업통상부는 11월 2일 오전 10시 대한상의에서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경제 5단체 및 코트라와 함께 `제4차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회의를 개최했다.&nbsp;제4차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회의 개최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TF 출범 이후 분기별로 진행해 온 정상 경제외교의 이행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순방 계기 경제행사의 성과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결실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nbsp;이 날 참석자들은 정상 경제외교를 통해 도출된 정부 간 협력과 기업 간 계약 및 MOU, 현지 기업 애로 해소 등 국가별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nbsp;산업부는 그동안 정상 경제외교 성과가 실제 수출 및 수주 본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별 전담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협력사업 이행을 지원해왔다.&nbsp;이와 관련해 산업부와 경제단체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에 대해 관계부처 및 상대국 정부와의 양자 채널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왔다.&nbsp;대한상의와 한경협, 무역협회, 중견련, 중기중앙회 및 코트라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1:1 수출 상담회 운영 현황을 발표하며 민관 협력 우수 사례를 제시했다.&nbsp;대표적인 성과로 포스코퓨처엠의 베트남 이차전지 음극재 공장 착공 사례가 공유되었다. 포스코퓨처엠은 2026년 4월 베트남 순방 계기에 프로젝트 승인을 확보한 후,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7월 공장을 착공하며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nbsp;또한 2025년 8월 미국 순방 계기에 체결된 조선 역량 강화 MOU를 바탕으로 한미 조선협력센터가 지난 7월 워싱턴 D.C.에 개소되는 등 실질적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nbsp;카자흐스탄에 진출한 아트박스의 사례도 주목받았다. 아트박스는 코트라와의 협업을 통해 2026년 6월 현지 단독 매장을 오픈하고, 300만 달러 규모의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nbsp;참석자들은 향후 정상 경제외교에서도 우리 기업의 신시장 진출 수요와 현지 애로사항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민관 합동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nbsp;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정상 경제외교를 바탕으로 물꼬를 튼 경제협력 기회들이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과 수주 성과로 직결되도록 끝까지 챙기는 것이 핵심`이라며, `민관이 원팀으로 사후관리와 기업 애로 해소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주성</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09: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관세청, 광군제·블랙프라이데이 맞아 해외직구 악용사범 특별단속</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09</link>
			<description><![CDATA[관세청은 2일부터 12월 27일까지 8주간 해외직구 간이통관 제도를 악용한 밀수 및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nbsp;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명품가방 유통업자 검거(7월) 이번 특별단속은 광군제와 블랙프라이데이 등 대규모 할인 행사로 인해 해외직구 물동량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국민 건강을 위협하거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엄단하고자 마련됐다.&nbsp;해외직구 물품 중 미화 150달러(미국발 200달러) 이하의 자가사용 물품은 수입신고 생략과 함께 관세 및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최근 이를 악용해 면세 혜택을 받은 물품을 국내에서 유상 판매하거나 타인의 명의를 도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nbsp;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적발된 해외직구 악용 사건 규모는 총 385억 원에 달한다. 유형별로는 자가사용을 가장한 판매용 물품 밀수가 324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지식재산권 침해 32억 원, 불법 식의약품 밀수 29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nbsp;이 날부터 시행되는 이번 단속에서는 ▲자가사용을 가장한 물품 밀수 ▲개인통관고유부호 무단 도용 ▲불법 식의약품 밀수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수입 등 4대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주요 단속 대상 품목은 화장품, 식의약품, 잡화, 전기&middot;전자제품 등 수요가 높은 제품군이다.&nbsp;관세청은 국내외 주요 전자상거래업체와 협력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유해 식의약품이나 지재권 침해 의심 물품이 발견될 경우, 즉시 게시글 삭제와 판매 중단 요청 등 강력한 유통 차단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nbsp;이종욱 관세청장은 `해외직구 물동량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건전한 통관 질서를 교란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단속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nbsp;이어 이 청장은 `해외직구를 악용한 불법 수입 행위나 온라인 불법 유통 행위를 발견할 경우 관세청 밀수신고센터 또는 관세청 누리집으로 적극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nbsp;]]></description>
			<author>김주성</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08: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현대차,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 성료</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08</link>
			<description><![CDATA[현대자동차가 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최종 6라운드를 끝으로 &lsquo;현대 N 페스티벌&rsquo; 2026 시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nbsp;현대차,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 성료이 날 마무리된 현대 N 페스티벌은 2003년 시작된 &lsquo;클릭 스피드 페스티벌&rsquo;과 &lsquo;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rsquo;의 명맥을 잇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싱 대회다. 동일 차종으로 드라이버의 기량만을 겨루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nbsp;올해 대회는 5월 용인 1라운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과 인제 스피디움을 거치며 총 6개 라운드로 진행됐다.&nbsp;경기는 최상위 등급인 &lsquo;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rsquo;를 비롯해 &lsquo;금호 N1 클래스&rsquo;, &lsquo;넥센 N2 클래스&rsquo;, 올해 신설된 &lsquo;넥센 N3 클래스&rsquo;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nbsp;이번 시즌 최종 결과, 최상위 등급인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에서는 김영찬 선수가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을 차지했다. 팀 부문은 DCT 레이싱, 타이어 제조사는 금호타이어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nbsp;또한 금호 N1 클래스는 권혁진 선수와 팀 DCT 레이싱이, 넥센 N2 클래스는 이솔기 선수가 각 부문 챔피언에 올랐다.&nbsp;이 날 현장에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과 이영호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부사장이 참석해 금호 N1 클래스 시상식을 함께했다.&nbsp;호세 무뇨스 사장은 &lsquo;현대 N 페스티벌은 20년 넘게 참가 선수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 온 현대차의 대표 모터스포츠 이벤트이자, 고객이 고성능 기술과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는 중요한 플랫폼&rsquo;이라고 강조했다.&nbsp;이어 &lsquo;앞으로도 모터스포츠에서 얻은 기술과 경험을 차량 개발에 적극 반영하는 동시에, 고객이 모터스포츠를 경험하고 현대차와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확대해 나갈 것&rsquo;이라고 덧붙였다.&nbsp;한편, 이번 시즌에는 누적 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특히 3라운드에 도입된 &lsquo;나이트 레이스&rsquo;와 &lsquo;내구 레이스&rsquo;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nbsp;현대차는 &lsquo;그리드 워크&rsquo;, 어린이 대상 &lsquo;N 미니카&rsquo;, &lsquo;N 택시&rsquo;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모터스포츠 문화를 저변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nbsp;]]></description>
			<author>홍석준</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05: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현대차, 인증중고차 정보 공개 확대… ‘투명한 중고차 시장’ 조성</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07</link>
			<description><![CDATA[현대자동차가 완성차 제조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량의 과거 이력부터 현재 상태까지 투명하게 공개하는 현대인증중고차 신규 서비스를 2일 시작했다.&nbsp;현대차, 인증중고차 정보 공개 확대... `투명한 중고차 시장` 조성이번 서비스는 중고차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고객의 안심 구매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은 블루링크 운행 데이터와 공식 서비스망 점검 이력 등을 통해 차량 정보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nbsp;우선 현대차는 기존에 확인이 어려웠던 과거 운행 및 점검 정보를 공개한다. 이전 차주의 정보 제공 동의를 받은 차량에 한해 안전운전점수와 공식 서비스망 점검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nbsp;안전운전점수는 최근 90일 내 1,000km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산정된다. 급가속, 급감속, 급출발 및 심야주행 횟수를 종합해 이전 차주의 운전 습관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nbsp;공식 서비스망 점검 이력도 제공된다. 블루핸즈와 하이테크센터 등 공식 네트워크에서 진행된 블루안심점검 이력은 물론, 엔진오일&middot;에어컨 필터 등 주요 소모품 교체 기록도 공개한다.&nbsp;현대인증중고차는 과거 이력과 별도로, 판매 전 차량의 주요 소모품을 전량 교체하는 절차를 거친다. 이를 통해 차량의 상태를 최상의 수준으로 유지한 뒤 고객에게 인도한다.&nbsp;차량의 현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정밀 진단 정보도 강화했다. 현대차는 자체 개발한 디지털 진단 장비를 활용해 현대차 272개, 제네시스 287개 등 업계 최다 수준의 항목을 점검하고 리포트를 발행한다.&nbsp;전기차 고객을 위한 배터리 진단 정보도 확대했다. 기존의 고전압 배터리 상태(SOH) 정보에 더해 셀 전압 편차, 배터리 온도 편차, 누적 충&middot;방전 기록을 전기차 전용 리포트로 추가 제공한다.&nbsp;이와 관련해 현대차 관계자는 `2023년 10월 인증중고차 사업 출범 이후 중고차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차량 정보 제공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nbsp;이어 그는 `앞으로도 차량을 만든 제조사이자 차량을 가장 잘 아는 주체로서 중고차 구매 고객의 니즈에 맞춰 보다 정확하고 풍부한 차량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홍석준</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04: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삼성전자,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혁신 기술 지원</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06</link>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10월 31일 세네갈 다카르에서 개막한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무선 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다.&nbsp;삼성전자,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혁신 기술 지원이 날 삼성전자는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해 경기 중계를 지원하고, 선수촌 내 체험 공간인 `삼성 오픈 스테이션`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선수들의 여정을 함께한다.&nbsp;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올림픽 대표 프로그램인 `빅토리 셀피`가 청소년올림픽 사상 최초로 도입된다. 선수들은 메달 수여식 현장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직접 영광의 순간을 촬영하며 기쁨을 나눈다.&nbsp;경기 현장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투입된다. 스케이트보딩과 태권도 종목 중계 시 방송 카메라와 함께 활용되어, 기존 중계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현장감 넘치는 영상을 전 세계에 전달할 예정이다.&nbsp;대회 기간 운영되는 `삼성 오픈 스테이션`은 선수들이 교류하며 갤럭시 제품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빅토리 월, 빅토리 토크, 빅토리 포토 존 등이 준비됐다.&nbsp;빅토리 월에서는 갤럭시 AI를 활용해 올림픽 테마의 사진을 제작할 수 있다. 빅토리 토크는 미래의 자신에게 메시지를 남기는 프로그램으로, 숏폼 영상으로 저장되어 2028 LA올림픽까지 추억을 잇는다.&nbsp;이와 관련해 빅토리 포토 존에서는 실제 메달 시상대 배경으로 기념 촬영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갤럭시 기능을 직접 배워보는 유익한 세션들이 진행된다.&nbsp;삼성전자는 청소년 선수를 위한 멘토링 세션 `메달을 넘어(BEYOND THE MEDAL)`도 마련했다. IOC가 선정한 롤모델 선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선수들이 스포츠인으로서 성장할 방향성을 제시한다.&nbsp;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은 `청소년올림픽은 젊은 선수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위해 성장하는 중요한 무대`라고 말했다.&nbsp;최 부사장은 이어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무선 기술 체험을 통해 차세대 유망주들이 도전하고 배우며, 삶의 특별한 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nbsp;한편 이번 대회는 11월 13일까지 아프리카 대륙 최초의 올림픽으로 개최된다. 25개 종목에 약 2천7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올림픽 역사에 이정표를 남길 전망이다.&nbsp;삼성전자는 1988년 서울올림픽 지역 후원사를 시작으로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IOC 공식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2010년부터는 청소년올림픽까지 후원 범위를 확대했다.&nbsp;또한 2024 파리올림픽 등 총 7차례의 대회에서 선수들에게 `갤럭시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해 왔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기술을 통해 선수들의 소통과 대회 경험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nbsp;]]></description>
			<author>김주성</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04: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청년창업자라면 누구나, 특허심사 결과 한 달 만에 받는다</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05</link>
			<description><![CDATA[11월 1일부터 모든 청년창업기업과 예비청년창업자는 기술 분야에 관계없이 1개월 이내에 특허심사 결과를 받을 수 있다.&nbsp;청년창업자라면 누구나, 특허심사 결과 한 달 만에 받는다지식재산처는 1일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초고속심사 대상을 모든 청년창업기업과 예비청년창업자로 전면 확대했다. 초고속심사는 첫 심사 결과를 1개월 내에 제공하는 제도로, 일반심사 대비 기간이 대폭 단축된다.&nbsp;그동안 창업기업 초고속심사는 인공지능과 생물 분야에만 국한돼 다른 분야의 청년들은 혜택을 받기 어려웠다. 이제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이고 창업 7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이라면 분야와 상관없이 해당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nbsp;사업자등록 전인 예비청년창업자도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창업지원사업 등에 선정된 만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초고속심사를 신청할 수 있다.&nbsp;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기술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이번 조치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분야 첨단기술이 초고속심사 대상에 새롭게 추가됐다.&nbsp;이어 기존 첨단기술 분야의 지원 기간도 내년 말까지 연장된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기술 경쟁 속에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nbsp;출원인이 제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도 배포한다. 지식재산처는 `누구나 따라하는 초고속(우선)심사 신청 길라잡이`를 통해 대상, 요건, 서류, 작성 예시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nbsp;해당 길라잡이는 지식재산처 누리집(moip.go.kr)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누리집 내 특허 우선심사제도 메뉴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nbsp;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청년 창업기업부터 국가 첨단기술,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까지 신속한 권리 확보를 폭넓게 지원하고, 길라잡이 배포로 누구나 손쉽게 우선심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특허행정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말했다.&nbsp;또한 김 처장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적기에 특허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사의 속도와 접근성을 함께 높여,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김주성</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03: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립자연휴양림 다자녀 기준 완화 후 이용객 1.7배 증가</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04</link>
			<description><![CDATA[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 및 주차료 면제 정책 시행 이후 이용객이 1.7배 증가하는 경제적 효과를 거뒀다.&nbsp;국립자연휴양림 다자녀 기준 완화 후 이용객 1.7배 증가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30일, 11월 1일 `다자녀 가정의 날`을 맞아 그간 추진해 온 다자녀 가구 지원 정책의 성과를 분석해 발표했다.&nbsp;관리소는 2024년 6월 다자녀 가구 기준을 기존 19세 미만 자녀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했다. 이어 2025년 5월부터는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주차료 면제 정책을 새롭게 도입했다.&nbsp;국립자연휴양림 예약 플랫폼 `숲나들e`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정책 시행 전후 1~3분기를 비교했을 때 이용자 수가 크게 늘었다. 다자녀 가구 이용자 수는 2024년 2만 7천 명에서 2025~2026년 평균 4만 6천 명으로 약 1.7배 증가했다.&nbsp;이와 관련해 주차료 면제 혜택도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이 기간 총 1만 1,289건의 주차료가 면제되었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700만 원 규모에 달한다.&nbsp;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 및 주차료 면제 정책 추진 이후 훨씬 더 많은 국민이 국립자연휴양림을 찾아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nbsp;이어 김 소장은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이 지속가능한 국민쉼터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정책 수립과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홍석준</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02: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제61회 잡지의 날 기념식 개최…잡지문화 발전 유공자 14명 포상</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03</link>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는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와 함께 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lsquo;제61회 잡지의 날&rsquo; 기념식을 열고 잡지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nbsp;제61회 잡지의 날 기념식 개최...잡지문화 발전 유공자 14명 포상올해 정부포상 및 표창 대상자는 문화포장 1명,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장관 표창 11명 등 총 14명이다.&nbsp;문화포장은 &lsquo;도서출판원예&rsquo; 이주상 대표가 받았다. 이 대표는 1983년 국내 최초의 원예 전문지 &lsquo;월간원예&rsquo;를 창간해 40여 년간 농업&middot;원예 분야 전문 정보를 보급해 왔다.&nbsp;이와 관련해 이 대표는 전국 농업 현장을 취재해 우수 재배 기술과 농업인의 목소리를 전하며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nbsp;대통령 표창은 &lsquo;주식회사 오디오&rsquo; 성기명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성 대표이사는 국내 유일의 오디오 전문지 &lsquo;월간 오디오&rsquo;를 발행하며 음악 산업과 오디오 업계 발전에 이바지했다.&nbsp;국무총리 표창은 &lsquo;월간 현대종교&rsquo; 탁지원 대표가 받았다. 탁 대표는 고 탁명환 소장이 설립한 &lsquo;현대종교&rsquo;의 2대 발행인으로서, 사회적 문제가 되는 사이비 종교 등을 취재해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건강한 종교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nbsp;이 밖에도 지역 문화예술, 문학, 디자인, 농촌, 첨단산업, 학술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잡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1명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nbsp;한편 &lsquo;잡지의 날&rsquo;은 근대 잡지의 효시인 육당 최남선의 &lsquo;소년&rsquo; 창간일인 1908년 11월 1일을 기념해 1965년에 지정됐다. 정부는 매년 잡지문화 발전 유공자를 포상해 잡지인의 사기를 높이고 업계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nbsp;김재현 문체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ldquo;정보가 넘쳐날수록 믿을 수 있는 기획과 취재, 오래 곱씹을 수 있는 깊이 있는 글의 가치는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rdquo;고 말했다.&nbsp;이어 김 실장은 &ldquo;잡지가 새로운 독자와 시장을 만날 수 있도록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진흥 방안을 &lsquo;제4차 정기간행물 진흥 기본계획&rsquo;에 충실히 담을 방침&rdquo;이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홍석준</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01: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표준과 지식재산으로 여는 피지컬 AI 시대, 글로벌 주도권 확보 나선다</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02</link>
			<description><![CDATA[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식재산처가 공동으로 피지컬 AI 시대의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해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lsquo;2026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GISC)&rsquo;를 개최한다.&nbsp;2026 GISC 포스터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대전환(AX)의 핵심 기술인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 등 최신 기술 표준을 선도하고, 이를 경제&middot;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한다.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 1,000여 명이 참석해 ICT 전략기술의 표준화 및 지식재산 전략을 논의한다.&nbsp;이 날 행사는 KAIST 장영재 교수의 &lsquo;제조 피지컬 AI를 활용한 자율제조와 산업현장 적용 사례 및 피지컬 AI 확산을 위한 표준의 역할&rsquo;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서 AI와 ICT 분야의 표준 및 특허 확산을 위한 전문가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nbsp;이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 등 주요 기관이 협력 중인 &lsquo;AI 파트너십 프로젝트(AIPP)&rsquo;의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이 발표되었다. 또한, 국가 AI&middot;ICT 표준 및 특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총 27점의 표창과 상장이 수여되었다.&nbsp;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트랙과 국내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글로벌 트랙에서는 AI, 양자, 위성통신 등 글로벌 표준 전략과 AX 표준 생태계 인사이트를 다루며, 국내 트랙은 ICT 표준&middot;특허 성과 공유와 피지컬 AI 융합 표준 프레임워크 공청회 등으로 구성된다.&nbsp;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ldquo;표준은 서로 다른 기술과 시스템의 상호운용성을 위한 규약으로 기술 선점을 위해 표준화가 중요하다&rdquo;며, &ldquo;글로벌 기술경쟁을 주도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함께 국제표준&middot;특허 선점을 위한 투자 확대 및 개방형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겠다&rdquo;고 밝혔다.&nbsp;김일규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정책국장은 &ldquo;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주요국은 표준을 패권 전략의 일환으로 인식하고 있다&rdquo;라며, &ldquo;미래 ICT 핵심 분야의 글로벌 주도권 선점을 위해 R&amp;D 단계부터 고부가가치 표준특허를 창출할 수 있도록 확보 정책을 강화해 나갈 것&rdquo;이라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6:58:17 +0900</pub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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