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헤럴드경인 - 기획</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list.php?mcode=m64fi2d</link>
		<description><![CDATA[Heraldgyeongin - 편집 및 표현의 자유, 차별없는∙책임 있는 언론]]></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9:06:47 +0900</pubDate>
		<image>
			<title>헤럴드경인 - 기획</title>
			<url>https://heraldgi.co.kr/data/file/logo/1935654343_4A1KdaGu_m_logo2.png</url>
			<link>https://heraldgi.co.kr/news/list.php?mcode=m64fi2d</link>
		</image>
		<item>
			<title>(기획) 인천, 어떻게 가장 빠르게 좋아지는 도시가 됐나.</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view.php?idx=3972</link>
			<description><![CDATA[천원주택 예비입주자 접수&nbsp;최근 인천의 변화는 눈에 보이는 성과에서 시작된다.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lsquo;천원주택&rsquo;은 높은 경쟁률 속에 공모를 마치며 정책 효과를 입증했고, 4월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의 &lsquo;엣지워크&rsquo;가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이처럼 최근 잇따른 정책들이 시민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인천이 왜 주목받는 도시가 됐는지를 보여주는 본질적인 결과가 나왔다.최근 월간중앙과 경실련이 공동으로 분석&middot;발표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평가에서 인천은 2020년 대비 2024년까지 경제활력&middot;보건안전&middot;인구사회&middot;보육교육 등 4대 분야에서 삶의 질 개선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이번 평가는 현재 수준이 아니라 &lsquo;얼마나 빠르게 좋아졌는가&rsquo;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인천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임을 의미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ldquo;이번 결과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만들어낸 결과&rdquo;라며 &ldquo;경제 성장과 복지, 안전과 돌봄까지 모든 정책의 중심에 시민의 삶을 두고 추진해 온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rdquo;고 설명했다.인천의 변화는 특정 분야가 아니라 도시 전반에서 동시에 나타났다.인구사회 분야는 39점 상승, 보건안전 분야는 13점 상승하며 전체 개선을 견인했다. 이는 도시 성장의 성과가 시민 삶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구조적인 정책 설계가 있다. 경제 분야에서는 단순한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이 두드러졌다.최근 4년간 1인당 개인소득이 약 20% 증가하고,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체감형 성장이 이어졌다.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물류 산업과 경제자유구역 중심의 투자 유치, 바이오&middot;반도체 등 미래 산업 육성이 맞물리며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보건&middot;안전 분야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어졌다.미충족 의료율은 2020년 7.5%에서 2024년 5.9%로 개선됐고, 의료 취약지에 &lsquo;1섬 1주치병원&rsquo;을 도입하는 등 접근성을 높인 정책이 효과를 냈다.정신건강 정책과 공공 안전 체계 강화 역시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졌다.무엇보다 눈에 띄는 변화는 인구 분야다. 인천은 총인구 증가율과 순이동 증가율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드물게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로 자리 잡았다.이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한 주거 정책과 출산&middot;양육 정책이 실제 정주 매력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대표적인 사례가 &lsquo;천원주택&rsquo;이다. 하루 1,000원 수준의 임대료로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구조적 요인을 완화하는 효과를 내며 높은 경쟁률과 정책 만족도로 이어졌다. 이는 주거지원을 넘어 인구 구조까지 변화시키는 선순환 정책으로 평가된다.보육&middot;교육 분야에서도 돌봄 공백 해소를 중심으로 한 정책이 이어졌다.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과 긴급&middot;야간 돌봄 확대 등은 &lsquo;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rsquo; 기반을 강화하며 인구 정책과 맞물려 작동하고 있다.이와 함께 도시의 모습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청라하늘대교와 엣지워크 도입은 인천이 단순한 기반시설을 넘어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갖춘 도시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유 시장은 &ldquo;인천의 변화는 정책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작동할 때 가능하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rdquo;고 강조했다.결국 인천의 변화는 개별 정책의 성과가 아니라 정책이 서로 연결된 구조에서 비롯된 결과다. 경제, 복지, 안전, 인구 정책이 하나의 방향으로 작동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냈고, 이 점이 도시 변화의 속도를 끌어올렸다.그래서 인천은 지금 단순히 발전한 도시가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좋아지고 있는 도시로 평가된다.인천=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Wed, 01 Apr 2026 16:18: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제주 제2공항 조기 착공 촉구… 추진위, 청와대 앞 성명 발표</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view.php?idx=3789</link>
			<description><![CDATA[제주 제2공항 건설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성기)는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nbsp;제주 제2공항 조기 착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한 번 서울 도심에서 울려 퍼졌다.제주 제2공항 건설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성기)는 25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성명서를 발표하며 정부를 향해 제주 제2공항 건설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했다.이날 집회에는 이성기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nbsp;제주 제2공항 건설 촉구 성명서를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전달했다.&nbsp;이들은 성명서 낭독 후 제주 제2공항 건설 촉구 성명서를 청와대 측에 전달했다.이 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ldquo;제주 제2공항 건설은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니라 국가 항공 안전과 제주 미래 발전을 위한 필수 인프라 사업&rdquo;이라며 &ldquo;정부가 2015년 제2공항 건설 계획을 발표하며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제시했지만,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했다&rdquo;고 비판했다.그는 특히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 주민들의 피해를 강조했다. &ldquo;공항 예정지 주민들은 10년 넘게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재산권 행사에 큰 제약을 받아왔다&rdquo;며 &ldquo;사업은 지연되고 지역은 침체되면서 도민들만 불확실성과 피해를 감내하고 있다&rdquo;고 호소했다.추진위는 현 제주국제공항의 포화 문제도 거듭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ldquo;제주공항은 이미 수용 능력을 넘어선 상태로 항공기 이착륙 지연과 혼잡이 일상화돼 있고, 기상 악화 시 대규모 결항과 회항이 반복되는 등 안전 문제가 심각하다&rdquo;며 &ldquo;이는 단순한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항공 안전의 문제&rdquo;라고 강조했다.이어 &ldquo;제주는 현 공항만으로는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고, 항공 인프라 확충 없이는 국가 전략 관광지로서 지속적인 성장이 쉽지 않다&rdquo;며 &ldquo;제2공항 건설은 제주 동부권 균형발전과 국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rdquo;이라고 주장했다.성명서를 낭독하던 이 위원장은 울먹이는 목소리로 &ldquo;제주 소상공인들이 매우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rdquo;며 &ldquo;제2공항이 조속히 착공돼야 지역경제에도 숨통이 트일 것&rdquo;이라고 말했다.추진위는 제주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들을 향해서도 &ldquo;제주 제2공항 문제로 도민을 더 이상 분열시키지 말고, 국토교통부 추진 계획에 따라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힘을 모아 달라&rdquo;고 요구했다.아울러 &ldquo;제주 제2공항은 오랜 기간 타당성 검토와 사회적 논의를 거친 사안&rdquo;이라며 &ldquo;더 이상의 지연은 해법이 될 수 없다. 대통령이 명확한 추진 일정과 조속한 착공 결단을 내려 달라&rdquo;고 거듭 촉구했다.이 위원장은 &ldquo;제주 제2공항이 착공되는 날까지 도민과 함께 싸워 나가겠다&rdquo;며 &ldquo;지체로 인한 도민 피해가 더 커지지 않도록 정부가 책임 있게 결단해 달라&rdquo;고 밝혔다.헤럴드경인 = 고지섭 기자heraldgyeongin@gmail.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Wed, 25 Feb 2026 16:40: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획) 흩어진 섬을 하나로 … 통합브랜드로 인천섬 경쟁력 키운다.</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view.php?idx=3783</link>
			<description><![CDATA[인천섬 노선도&ldquo;인천에서 백령도를 가려면 어디서 배를 타야 할까.덕적도와 자월도는 같은 항로일까, 다른 선착장일까.&rdquo;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새롭게 선보인 &lsquo;인천섬 노선도(사진)&rsquo;는 인천 시민들조차 쉽게 답하지 못하는 질문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인천 섬의 위치와 접근 경로를 한눈에 보여주는 &lsquo;인천섬 노선도&rsquo;는 단순한 항로 안내도를 넘어, 정보의 단절을 해소하고 인천 섬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는 통합 전략의 출발점이다.출발지와 인천 주요 섬을 노선 중심으로 연결하고 권역별 섬을 색상과 라인으로 구분해 이동 경로를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노선도는 섬을 &lsquo;이동 가능한 생활권&rsquo;으로 인식케 하는 창의적 발상의 전환이다.■ 수백 개의 흩어진 섬, 하나의 이름 &lsquo;인천섬&rsquo;이번 노선도 공개는 &lsquo;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rsquo;의 핵심 성과 중 하나다.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인천시는 24년 10월부터 26년 1월까지 총 1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했다.사업의 목표는 단순한 시설물 정비가 아닌 ▲인천섬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개발 ▲관광거점 섬을 중심으로 하위 브랜드 구축▲통합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 ▲시범지역(덕적도) 공간 개선으로 요약된다.통합브랜드는 직관성과 대표성을 고려해 &lsquo;인천섬&rsquo;으로, 슬로건은 &lsquo;내 앞에 인천섬&rsquo;으로 확정됐다. 이는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섬이라는 지리적 장점을 강조하는 전략적 메시지다.인천섬 노선도는 i-바다패스와 만나면서 그 의미가 더욱 확장된다.i-바다패스가 여객선을 대중교통 체계로 편입해 섬 접근 비용과 심리적 문턱을 낮췄다면, 인천섬 노선도는 섬으로 가는 길을 쉽고 명확히 보여주는 안내 체계다.즉, i-바다패스가 갈 수 있게 만들었다면 인천섬 노선도는 어디로 어떻게 가는지를 보여주면서 교통&middot;디자인&middot;관광 분야를 통합하는 인천형 섬 전략의 완성 단계로 해석할 수 있다.■ 덕적도 시범사업 &hellip; 디자인으로 첫인상을 바꾸다.인천에는 유인도와 무인도를 포함해 수백 개의 섬이 흩어져 있다. 그러나 개별 섬의 이름은 알려져 있어도, 이를 하나의 도시 자산으로 인식하는 통합 이미지와 상징은 부족했다.또한 섬 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관광 활성화 지수 역시 전국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섬을 개별 단위로 개발, 홍보하는 방식으로는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이에 인천시는 통합브랜드를 통해 인천 섬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도시 자산으로 재정립하는 전략을 추진했으며, 가장 먼저 덕적도를 대상으로 실제 공간에 브랜드를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했다.진리항 선착장 게이트 정비, 덕적도바다역 간판 개선, 상징 거점 조성 등을 통해 통합브랜드를 입혔으며,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면서도 기존 구조를 유지하고 브랜드 색채와 워드마크를 적용해 섬의 첫인상을 바꿨다.이는 단순 경관 정비가 아니라, &ldquo;인천섬을 만나는 경험&rdquo;을 디자인한 사례다.■ 기대효과와 향후 확산 전략인천시는 통합브랜드를 일회성 디자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섬 정책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우선 인천 섬 노선도를 적극 확산시킬 계획이다. i-바다 패스를 통해 심리적 접근성을 높였다면, 노선도를 통해 시민들이 인천 섬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lsquo;인식의 지도&rsquo;를 구축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협업을 통해 인천섬을 검색하는 모바일 앱 개발 및 여객터미널 환경개선 등 후속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섬별 위치와 이동 경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인천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관광 홍보 콘텐츠 제작과 연계해 인천섬 노선도를 다양한 매체에 확산한다. 온라인 홍보물, 카드뉴스, 영상 콘텐츠, SNS 캠페인 등을 통해 &ldquo;어디서 어떻게 가는지&rdquo;를 직관적으로 안내하고, 인천섬 포털과 연계해 디지털 기반 정보 접근성도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i-바다패스 홍보물과 안내 시스템에 인천섬 브랜드를 함께 적용하고, 섬의 날 행사와 지역 축제, 관광 마케팅 사업에도 통합브랜드를 활용해 인천섬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임철희 인천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ldquo;인천섬 통합브랜드는 단순한 로고가 아니라, 섬을 인천의 미래 자산으로 재정립하는 전략&rdquo;이라며 &ldquo;i-바다패스와 연계해 인천섬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동시에 높여 인천섬을 찾기 쉽고 다시 오고 싶은 대한민국의 보물섬으로 만들겠다&rdquo;고 밝혔다.인천&nbsp;=&nbsp;고지섭 기자heraldgyeongin@gmail.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Tue, 24 Feb 2026 18:11: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획) ‘천 원’이 만든 새로운 도시 가치</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view.php?idx=3201</link>
			<description><![CDATA[유정복시장 정책발표&nbsp;인천시가 &lsquo;천 원&rsquo;이라는 상징적 단위를 통해 생활 속 체감복지를 구현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포용 행정의 모범을 만들어가고 있다.실제로 9월 한 여론조사 기관의 주민 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도 인천은 한 달 전 보다 1.6%p 오른 64.6%를 기록하면서 17개 시도 가운데 5위를 기록하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임을 입증했다. 또한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평판* 2025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2위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 발표, 1위 서울시&middot;2위 인천시&middot;3위 부산시&lsquo;천원주택&rsquo;, &lsquo;천원택배&rsquo;, &lsquo;천원의 아침밥&rsquo;, &lsquo;천원 문화티켓&rsquo; 등으로 대표되는 &lsquo;인천형 천 원 정책&rsquo;이 단순한 가격 인하가 아닌, 모든 시민이 동등한 기회를 갖는 공정도시 인천을 실현하는 정책이다.또한 행정의 방향을 제도 중심에서 시민 체감 중심으로 전환한 대표 사례다. 누구나 동일한 비용으로 핵심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복지의 수직적 평등을 넘어 수평적 형평을 실현하는 &lsquo;지방정부형 생활정책 실험&rsquo;으로 평가된다.&lsquo;천 원&rsquo;은 단순한 금액이 아니라 인천이 시민에게 건네는 신뢰의 단위다. 커피 한 잔 값으로는 부족한 금액이지만, 인천시는 천 원으로&lsquo;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복지를 누릴 수 있다&rsquo;는 메시지를 현실화하고 있다.천원주택 ; 청년의 정착, 출산의 시작인천시는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lsquo;천원주택&rsquo; 사업을 통해 1일 1,000원(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최대 6년간 안정적인 거주환경을 제공한다.연간 총 1,000호 규모로 공급되는 천원주택(매입&middot;전세임대주택)은 주거비 부담을 덜어 청년층의 인천 정착을 유도하고 출산&middot;양육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또한, 신생아 가구에는 주택담보대출 이자 지원(최대 연 300만 원)을 병행하여 내 집 마련을 지원하고, 주거 안정과 출산 장려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올해 2월 시작된 천원주택 사업은 9월 기준 공급 목표 1,000호 중 588가구가 계약&middot;입주를 완료했으며, 1.0대출 사업은 현재 이자지원 접수중(11월말까지)에 있으며 연말까지 3천가구 지원 예정이다.이 정책은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결하면서도 지방정부가 인구정책의 전면에 나서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천원택배 ;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생활물류 복지&lsquo;천원택배&rsquo;는 2024년 10월 도입된 &lsquo;반값택배&rsquo;에서 발전한 전국 최초의 공공생활물류 모델이다.지하철역 30개소에서 일반배송 1,500원, 당일배송 2,500원으로 운영되던 반값택배는 운영 8개월 만에 계약업체 6천여 곳, 누적 배송 50만 건을 달성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평균 13.9% 높였다.시는 올해 7월부터 지원 규모를 늘려 이용요금을 일반 1,000원, 당일 2,000원으로 낮추고, 서비스 지역도 인천지하철 전 역사(60개소)로 확대하며 &lsquo;천원택배&rsquo;로 전면 개편했다.해당사업은 9월 기준 누적 이용은 64만 건, 참여업체 6,600곳을 돌파하며 소상공인 물류비 절감&middot;친환경 운송&middot;노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한 대표적인 생활경제 혁신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천원의 아침밥 ; 청년에게 공평한 하루를 선물하다&lsquo;천원의 아침밥&rsquo;은 대학생의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은 1,000원만 부담하고 정부&middot;지자체&middot;대학이 나머지를 분담하는 사업이다.인천시는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1천원의 보조금뿐만 아니라 학생 1인당 120g의 지역 생산 쌀을 현물로 지원하고 있다.시는 올해 말까지 관내 10여 개 대학 23만6천여 명의 학생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2023년 대비 약 3배 증가*한 수치로,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청년 복지와 지역 쌀 소비를 동시에 촉진하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서비스 이용자 수 : (&lsquo;23) 80,533명 &rarr; (&rsquo;24)203,293명 &rarr; (&lsquo;25) 236,430명(목표)지원대학교 : (&lsquo;23) 7개 &rarr; (&rsquo;24) 8개 &rarr; (&lsquo;25) 11개천원 문화티켓 : 모두에게 열린 문화의 문&lsquo;천원 문화티켓&rsquo;은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신규 생활문화복지 정책이다.2025년 10월 첫 시행을 맞아 인천시민 5,400여 명이 시립예술단 공연, 프로축구 경기, 시티투어버스, 월미바다열차 등을 각각 1,000원에 관람&middot;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10월 중 예술공연 예매율은 92.6%, 인천시민 비율은 95.5%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문화소외계층과 청소년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사업은 내년부터 5월과 10월, &lsquo;가정의 달&rsquo;과 &lsquo;시민의 날&rsquo;에 맞춰 정례화될 예정이며, 과도한 예산 투입 없이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현실적&middot;지속가능한 문화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인천시는 이를 통해 모두에게 열린 문화 향유의 기회, 보편적 문화복지의 실현이라는 천 원 정책의 가치를 확장하고 있다.i-바다패스 : 바다를 모두의 길로 만든 혁신행정인천 시민이 비연육 25개 섬을 1,500원(편도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 &lsquo;i-바다패스&rsquo;도 인천시 천원정책에 버금가는 사업이다.올해 처음 도입한 i-바다패스는 8개월 만에 이용객은 56만9,943건(전년 대비 33% 증가), 관광 매출은 전년 대비 56억 원 증가라는 성과를 만들었다.도서 교통격차 해소와 해양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복합형 지역균형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는 사업은 향후 섬 관광 매출 증대, 외부 관광객 유입 확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이 기대된다.이렇듯 인천의 천 원 정책은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행정의 깊이를 보여주는 상징이다.&lsquo;천 원으로 충분한 도시&rsquo;, &lsquo;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복지&rsquo;를 향한 인천의 여정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행정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인천= 고지섭 기자heraldgyeongin@gmail.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Tue, 28 Oct 2025 15:48: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획) 세계로 뻗은 인천 … 61년의 성취와 미래</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view.php?idx=3119</link>
			<description><![CDATA[제61회 시민의 날 기념식&nbsp;인천광역시는 ‘인천시민의 날(10월 15일)’ 제61주년을 맞아, 인천의 역사와 발전을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 미래 비전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11일 남동체육관에서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하나된 인천, 인천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의 현장을 지켜온 인천의 변천사를 되새기며 시민과 함께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톱텐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인천시민의 날 변천사시민의 날은 시류에 따라 여러 차례 변화를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1965년 첫 시민의 날은 6월 1일* 자유공원에서 열렸으며, 이후 항구도시의 상징성을 담아 ‘항도제’, ‘제물포제’라는 이름으로 이어졌다.*일본인이 편찬한 조선사대계(朝鮮史大系)의 ‘인천항의 실질적인 개항은 1883년 6월에 비롯되었다’는 기록을 유추 적용제물포제는 1974년부터 동양 최대 갑문식 도크인 인천항 준공일에 맞춰 5월 10일로 변경된다. 항구 도시로서 인천의 상징성을 확고히 한다는 의지였다.1981년 직할시 승격을 기념해 7월 1일로 변경되었으나 장마철과 폭염 탓에 매년 행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결국 1994년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1413년 인주가 인천으로 개명된 날인 10월 15일이 최종 선택돼, 오늘의 인천시민의 날로 자리잡았다.이후 2015년 시민의 날, 50년간 군사보호구역이었던 문학산 정상이 개방되며 역사적 순간을 맞았고, 2023년에는 내항 1·8부두 일부가 개항 14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며 ‘인천하버페스타’가 열렸다.인천의 주요 성과와 발전 …개항에서 글로벌 허브까지 세계로 뻗은 인천지난 61년간 인천은 대한민국 근대화와 산업화를 견인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❶ 인구 변화1960년대 30만 명에 불과하던 인천의 인구는 1981년 직할시 승격 당시 114만 명으로 늘었고, 1990년대에 200만 명을 돌파했다. 2010년대 들어 280만 명을 넘어선 인천은 2020년 마침내 300만 인구 시대를 열었다.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한 인천은 현재 인구 304만 여 명을 기록하며, 가장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인천이 단순한 항구도시를 넘어 글로벌 경제도시로 발전했음을 보여준다.➋ 경제 성장경제도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1981년 4조 원 수준이었던 지역내총생산(GRDP)은 2000년대 초반 50조 원, 2010년대 70조 원을 넘어섰고, 2019년에는 81.9조 원에 달했다. 2023년에는 117조 원을 기록하며 전국 실질 경제성장률 1위(4.8%)라는 성과도 거뒀다. 항만·공항 물류를 기반으로 한 전통산업과 함께, 바이오·항공·첨단산업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작용하며 얻은 결과다.➌ 산업 발전1883년 개항과 함께 대한민국 근대화의 출발점이 된 인천은,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을 통해 세계와 연결되는 국제도시로 발돋움했다. 2003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지정은 송도·청라·영종을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변화시켰고, 2009년 인천대교 개통은 물류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인천항은 2005년 물동량 1억 톤을 돌파하며 세계적 항만으로 성장했고, 2019년 국제여객·크루즈 터미널 개항으로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위상도 강화됐다.➍ 삶의 질 향상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인천은 앞서 나섰다. 민선 8기 이후 전국 최초의 출산·양육 통합 지원 모델인 ‘아이플러스 드림 정책’을 시행해 저출생 대응 선도 사례가 되었고, GTX-B 착공과 GTX-E 노선 확정,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 등 교통 혁신으로 시민 이동권을 크게 확장했다. 소상공인 천원택배, 천원주택, 아이(i)패스 등 생활밀착형 정책은 시민 체감도를 높이며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시키고 있다.이렇듯 인천은 시민 한 사람 한사람의 삶을 돌보는 민생정책을 바탕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키워가며 시민이 행복한 1등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세계가 주목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정진할 계획이다.제6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올해는 지방자치 30주년이자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로, 300만 시민과 700만 재외동포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해”라며 “시민이 곧 인천이고, 인천이 곧 대한민국”이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루고 세계 속에서 빛나는 인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gyeongin@gmail.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Tue, 14 Oct 2025 17:06: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획) 국제평화도시 인천, 헌신의 기억에서 평화를 느끼다</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view.php?idx=3025</link>
			<description><![CDATA[국제평화안보 포럼&nbsp;인천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통해 국제평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올해 기념주간 행사에는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한 7개국 중 미국&middot;영국&middot;호주&middot;캐나다&middot;프랑스, 뉴질랜드 등 6개국의 군&middot;외교 고위 인사와 주한 무관단, 한&middot;미 군 지휘부까지 총망라된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특히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평화안보포럼 인천(IPSF)은 이번 주간의 하이라이트였다. 세계 석학과 청년세대 1,000여 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ldquo;오늘의 연대가 내일의 평화를 연다&rdquo;는 구호 아래 &lsquo;평화를 향한 연대와 협력 선언&rsquo;을 공동 채택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ldquo;이번 선언은 인천상륙작전의 정신을 계승해 국제적 협력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출발점&rdquo;이라며 인천의 위상을 강조했다.참전국과 시민이 함께한 추모와 감사국제적 담론과 더불어 기념주간은 참전용사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예우로 채워졌다. 12일에는 해군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에 승선해 팔미도 권역으로 향하는 &lsquo;해상헌화 & 항해체험&rsquo; 행사가 열렸다.인천상륙작전의 첫 신호탄이 울린 팔미도 앞바다에서 진행된 헌화는 단순한 추모가 아니라, 작전의 시작과 희생의 뿌리를 다시 찾는 의식이었다.행사에는 참전국 국방무관, 미군 장성, 서호주 해군협회 등 해외 인사와 인천시민 500여 명이 함께 해 특정 국가의 행사를 넘어 국제사회가 함께 기억하는 추모의 장을 만들었다.또한 기념식 전날인 9월 14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환영 감사만찬에는 새뮤얼 파파로 인도&middot;태평양사령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미 연합사령관, 해군참모총장 등 군&middot;외교 고위 인사가 대거 참석해 참전용사와 함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유정복 시장은 국내 참전용사를 비롯해 호주 참전용사들이 참여한 만찬회에서 국가와 인천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이후 공개된 맥아더 장군 직계 가족의 친서는 &ldquo;한반도의 평화가 곧 세계 평화&rdquo;라는 메시지를 담아 큰 울림을 남겼다.기념식이 열린 내항 8부두에서는 상륙작전 재현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을 찾은 1,500여 명의 시민과 외빈이 숨 가빴던 1950년 9월의 순간을 생생히 체감했다.시민 속으로 들어간 평화의 행진14일 열린 거리퍼레이드는 올해 기념주간의 색깔을 보여주는 대표적 행사였다. 동인천역 남광장에서 중구청까지 1.6km 구간에서 열린 거리퍼레이드에는 군 관계자뿐 아니라 어린이합창단, 외국인 유학생, 여성예비군, 지역사회 단체, 인천시민 등 약 2,000여 명이 참여했다.탱크나 장갑차 대신 시민 응원단과 합창단이 거리를 메우자, 곳곳에서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고 원도심 거리는 평화와 화합의 물결로 가득 찼다. 이는 &lsquo;과거를 재현하는 군사행사&rsquo;에서 &lsquo;미래를 준비하는 시민 축제&rsquo;로의 전환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퍼레이드의 종착지인 인천 중구청 앞에서는 인천수복기념식 재현행사가 열렸다. 인천상륙작전과 서울탈환을 성공한 이후 1950년 10월, 연합군과 인천시민이 함께 인천 수복을 기념했던 역사적 순간을 현장에서 생생히 재현함으로써, 시민과 참가자 모두가 역사를 보고,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인천상륙작전 당시 참전한 참전용사와 현재의 미래세대가 같은 공간에서 수복의 장면을 함께 목격하며, 희생의 기억이 세대를 넘어 전해지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이렇듯 올해의 퍼레이드와 재현행사는 평화를 향한 약속과 세대 간 연대를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인천이 단순히 과거의 전투를 기념하는 도시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잇는 국제평화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문화로 기억을 일깨우다이번 기념주간의 문화행사는 단순히 &lsquo;부대 행사&rsquo;가 아니라, 역사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풀어낸 기획이었다.문학산음악회에서는 평화의 선율을 울리는 음악회가 열렸고, 창작뮤지컬 그 밤 불빛하나는 전쟁 속 희망과 인간애를 담아내며 관객의 눈시울을 적셨다.또한 프랑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의 공연과 국내외 35개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인 인천국제합창대축제는 평화를 노래하며 화합의 가치를 전했다.15일 기념식 이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는 &lsquo;호국음악회&rsquo;가 개최돼 음악으로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울려 퍼뜨리며 제75주년 기념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이렇듯 인천시는 전쟁과 희생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음악&middot;연극&middot;체험&middot;디지털 콘텐츠로 변환해 시민과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 역사를 친숙하게 이해하고, 평화를 생활 속 가치로 받아들이게 하는 다리 역할을 했다.인천, 과거에서 미래로제75회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은 &lsquo;헌신으로 얻은 자유, 국제평화도시 인천&rsquo;이라는 주제 아래 ▲기억과 감사 ▲화합과 평화 ▲연대와 미래 ▲참여와 공감이라는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인천은 과거의 승리를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세계 각국과 연대를 강화하며, 문화와 교육으로 미래세대에게 역사를 친근하게 전한 이번 기념주간은 인천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평화도시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gyeongin@gmail.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Tue, 23 Sep 2025 16:05: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획) 바다 위 대중교통 순항 … 관광·경제 두 마리 토끼 잡았다.</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view.php?idx=3001</link>
			<description><![CDATA[유정복 인천시장이 수상안전 요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i-바다패스가 단순한 교통 복지를 넘어 관광&middot;경제 활성화의 혁신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8월까지 이용객이 전년 동월 대비 33% 이상 증가하며 &lsquo;바다 위 대중교통&rsquo;이 힘차게 순항 중임을 확인시켰다.무엇보다 i-바다패스는 2025년 인천시 10대 주요정책 시민만족도 조사 1위에 올랐으며,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 한국 관광의 별 혁신관광정책 부문 평가대상(국민추천) 후보로 선정돼 정책적 위상과 전국적 주목도를 동시에 입증했다.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8월 i-바다패스 누계 이용건은 총 56만9,943건으로 지난해 42만9,325건에서 33% 증가했다. 특히, 7월 한달간 성장률은 83%로 i-바다패스 도입 후 가장 높았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인천시민 37만5,827건 &rarr; 48만8,474건(30%&uarr;)▲타시도민 53,498건 &rarr; 81,469건 (52%&uarr;)으로, 인천시민 못지않게 외지 관광객의 유입 확대가 두드러졌다.타시도민 증가 추세로 볼 때, 이는 단순한 교통비 절감 효과를 넘어 인천 섬 관광의 저변을 넓히고 새로운 수요기반을 창출한 것으로 해석된다.여객선 이용객의 증가는 곧바로 경제 파급력으로 이어졌다. 인천시는 i-바다패스 도입에 따른 섬 지역 관광 매출을 213억 원*으로 추정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157억 원)대비 56억 원이 늘어난 수치다.* 244,237명(인천시민 여객선 이용건수 1/2)&times;6만3,000원 = 153억 8,693만 원40,734명(타시도민 여객선 이용건수 1/2)&times;14만5,000원 = 59억 643만 원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행조사 1회 평균 인천여행 지출액(당일여행 6만3000원, 숙박여행 14만5000원) 적용실제 이용객의 체감 반응도 긍정적이다. 백령도를 찾은 한 가족은 &ldquo;교통비를 아낀 덕분에 현지에서 숙박과 먹거리, 체험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다&rdquo;며 i-바다패스 정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교통비 절감이 곧 체류형 소비로 이어져 지역 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한국관광공사의 연구에 따르면 인구감소로 인한 소비 위축을 관광이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i-바다패스는 바로 이러한 &lsquo;대체소비 효과&rsquo;를 실질적으로 구현한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이렇듯 &lsquo;i-바다패스&rsquo;는 단순한 교통 할인권이 아니다. 섬과 도시를 잇는 새로운 교량이자, 인천 섬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이끄는 성장 엔진이다.9~10월은 i-바다패스와 함께 섬을 누리기에 최적의 계절이다. 인천시는 젊은 세대부터 가족 단위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했다.▲ 스포티 캠핑 나이트(9.28~29 소야도)인기 BJ 감스트와 함께하는 축구 중계, 미니 스포츠 게임, 바비큐 파티▲ 백령 최강마라톤(10.19, 백령도)사곶해변과 백령호를 달리는 20km 마라톤, 군 장병&middot;관광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스포츠 이벤트.▲자월도 붉은 달 페스티벌(10.27~28, 자월도)둘레길 소리 산책, 요가, 음악공연 등 체험과 힐링이 결합된 문화축제.또한 11월까지 운영되는 &lsquo;인천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rsquo; 프로그램은 강화&middot;옹진 15개 섬에서 숙박형 체험을 제공하며, &lsquo;살아보는 여행&rsquo;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ldquo;i-바다패스는 섬을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문을 열었고, 교통비 절감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지고 있다.&rdquo;며, &ldquo;앞으로는 늘어난 관광객으로 인한 주민 불편도 세심히 보듬으면서, 인천만의 특화된 섬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 섬과 도시가 함께 웃는 대한민국 해양시대의 중심 인천을 만들어가겠다.&rdquo;고 밝혔다.한편 시는 관광객 증가로 인한 인천~백령 구간의 섬 주민 배표 수급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예비선을 투입해 증회 운항하고 있으며 무단투기 및 임산물 불법채취에 대해서도 해변정화 활동 등 환경정비와 임산물 불법채취 단속, 해루질 계도 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gyeongin@gmail.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22 Sep 2025 15:40: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싸우지 말자, 뭉치고 이기자” ― 손범규의 화합 리더십</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view.php?idx=2704</link>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최고위원후보 손범규국민의힘이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분열과 갈등이 반복되어온 정치 현실 속에서, 국민의힘이 진정한 변화와 혁신을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 오는 8월 22일 치러지는 제6차 전당대회는 단지 당 지도부를 새로 선출하는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당의 방향성과 철학, 나아가 한국 정치의 미래까지 좌우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이런 시점에서 &lsquo;화합의 정치&rsquo;를 내세우며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손범규이다.소통과 협력으로 벽을 허무는 리더십손범규 후보가 보여주는 리더십의 핵심은 명확하다. 갈등보다는 상생을, 대립보다는 협력을 지향하는 정치. 당내 다양한 목소리를 조율하며 소외된 계층과 지역, 세대를 잇는 다리 역할을 자처해온 그는, 보수 정치의 오랜 한계였던 내부 분열의 악순환을 끊고자 한다.남동구갑 지역에서 출발해 전국 14개 도시를 직접 누비며 당원과 시민을 만나는 그의 행보는 단순한 선거 유세를 넘어선다. 그것은 철저히 현장 중심의 정치, 즉 귀를 열고 발로 뛰는 소통의 정치다.정치 혁신의 프레임, &lsquo;뭉쳐서 이기는 정치&rsquo;손범규는 단순히 &lsquo;화합&rsquo;이라는 추상적 구호에 머물지 않는다.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통 전략을 통해 &ldquo;뭉쳐서 이기자&rdquo;는 새로운 정치 프레임을 제시하고 있다.이는 갈라진 국민의힘 내 흐름을 하나로 묶고, 미래 세대와 기존 지지층 간의 단절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실제로 그는 예비경선을 통과하며 전국 당원과 국민 여론의 지지를 입증했고, 본선 무대에서는 보다 본격적인 정치 비전을 펼칠 준비를 마쳤다.전당대회, 손범규 리더십의 시험대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한 인물 선택이 아니라 방향 선택이다. 당 대표 1인과 최고위원 4인을 뽑는 이 전당대회에서, 손범규 후보는 당원 투표 80%, 국민 여론조사 20%라는 본선 룰 속에서 현장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를 계속 전하고 있다.그의 &ldquo;싸우지 말자, 뭉치고 이기자&rdquo;는 구호는 단순한 선거 슬로건이 아니다. 이는 한국 정치가 회복해야 할 가장 근본적인 가치, 공감과 연대, 그리고 실용의 리더십을 상징한다.화합의 리더십, 현실 가능한 정치 전략정치에서 &lsquo;화합&rsquo;은 때때로 이상론처럼 보인다. 하지만 손범규의 행보는 그것이 얼마나 실질적인 변화의 전략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당내 소통, 지역 간 협력, 세대 간 공감은 그의 정치를 지탱하는 3대 축이며, 그것은 향후 국민의힘이 국민 앞에 자신 있게 내세울 수 있는 정치적 자산이기도 하다.지금 국민의힘에 필요한 것은 강한 목소리가 아니라 열린 귀다. 싸움이 아니라 연대다. 그런 점에서 손범규가 보여주는 리더십은, 단순한 인물 경쟁을 넘어 우리 정치 전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2025년 8월, 우리는 어떤 정치를 선택할 것인가. 손범규의 화합 정치가 그 해답이 될 수 있다.인천=고지섭기자heraldgyeongin@gmail.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Wed, 13 Aug 2025 15:03: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획) 보호대상아동 원가정복귀 지원사업, 8월 인천서 첫 시행</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view.php?idx=2646</link>
			<description><![CDATA[보호대상아동 원가정복귀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 설명회&nbsp;인천시가 8월부터 보호대상아동의 &lsquo;원가정복귀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rsquo;을 본격 시행한다.해당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보호대상아동*에게 필요한 보호와 서비스를 광역 단위의 보호 자원을 활용해 지원함으로써, 현재 시군구 단위에서 제공하는 일시보호 서비스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골자다. *부모의 사망, 질병, 학대, 빈곤 등으로 인해 가정에서 정상적인 보호를 받기 어려운 아동.지난 6월 인천시가 &lsquo;원가정복귀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rsquo;실시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인천보라매아동센터(중구 백운로528)가 사업 수행을 맡는다. 전국 유일의 보호대상아동 원가정 복귀 지원 체계가 인천에 구축되는 것이다.원가정 분리&middot;해체 직후부터 보호조치 확정 전까지 아동 주소지의 시군구(일시보호시설,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일시보호를 시행하는 현행의 아동보호체계는 ▲원가정 분리&middot;해체 직후 아동의 욕구&middot;필요에 따른 서비스 제공 어려움과 ▲시군구의 한정된 자원 활용에 따른 서비스의 지역별 편차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실제로 군구의 시설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일시보호 장기화는 아동의 심리적 불안과 치료지연문제로 이어지기도 하며, 군구별 보호아동 발생편차에 따른 아동보호전담요원 업무강도의 차이 등은 서비스의 질적 차이를 만들기도 한다.일시보호란 아동이 학대 등으로부터 긴급히 분리되었을 때, 안정적인 보호환경에서 보호하면서 신체&middot;정서 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보호 방향(가정복귀, 위탁, 시설 등)을 결정하기 위한 단기적 보호조치로 아동복지법은 최대 3개월(90일) 이내, 필요 시 한 차례에 한해 연장이 가능(최장 6개월까지)토록 일시보호기간을 제한하고 있다.불확실한 임시적 보호상태의 장기화는 아동의 정서적 불안, 혼란, 애착 문제를 초래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제도적 사각지대 발생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원가정 복귀 지원사업 추진의 배경에는 특수욕구아동*의 증가도 있다. 저출생으로 인해 아동의 수는 줄어드는 반면, 정기검진&middot;조기개입&middot;지속치료&middot;사후관리 등이 필요한 특수욕구아동의 비중은 증가하고 있다.*ADHD, 경계선지능 장애 등 행동, 심리, 정서적 어려움으로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아동지난해 보건복지부는 &lsquo;아동복지시설 내 특수욕구아동 현황 조사&rsquo;를 통해 전체아동복지시설 아동 중 특수욕구아동이 41.9%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인천의 사정도 다르지 않아, 2022년 77명, 2023년 179명, 2022년 213명으로 아동양육시설 특수욕구 아동은 202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인천시는 가정형 보호 자원 확충, 관내 아동보호자원 모니터링 및 가정형보호 우선배치 검토, 군구 사례결정위원회 지원 등 역할을 위한 전담 인력 지정을 완료했으며, 원가정 복귀 지원센터로 지정된 인천보라매아동센터는 8월 1일부터 인천시 내 보호대상아동을 대상으로 안정적 보호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원가정 복귀 프로그램과 ▲치료서비스로 구분되며「아동복지법」에 의해 일시보호조치된 아동을 대상으로,아동의 일시보호 의뢰 직후부터 원가정 복귀 및 중장기 보호 전까지 지속한다.아동상담과 가족상담을 통해 원가정 간의 소속감을 높이고, 부모상담을 통해 자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양육에 대한 책임감을 높인다.학교 와 지역상담기관, 의료기관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적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의 일상생활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며 아동의 욕구에 따라 면접교섭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일시보호중인 아동에게 종합심리검사, 영유아발달검사, 건강검진 등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기반한 맞춤형 치료서비스를 조기에 제공하여 원가정 해체․분리 직후 아동의 안정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전략이다.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ldquo;이번 시범사업은 보호대상아동이 가정과 분리된 초기 단계부터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고, 인천시는 아동이 일시보호 기간 동안 안전하게 보호받는 것은 물론, 심리검사와 치료 등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dquo;며, &ldquo;앞으로 인천시 보호자원 현황과 전문가 자문 등을 바탕으로 군&middot;구 사례결정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rdquo;고 밝혔다.한편 보건복지부는 2026년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성과 평가를 거쳐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인천=고지섭기자heraldgyeongin@gmail.com&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Tue, 05 Aug 2025 15:49: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획) 인천시, 다회용기 사용 확대로 ‘1회용품 감축 선도 도시’도약</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view.php?idx=2309</link>
			<description><![CDATA[다회용기인천시가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사업 확대 추진을 통해 1회용품 감축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최근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에 참여할 민간 보조사업자 선정을 완료한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월까지 총 130만 개의 다회용기 순환 사용을 목표로, 공공과 민간 모두를 아우르는 전방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 예산을 2024년 대비 33% 늘려 다회용기 목표 사용량을 75%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공공청사 8개소와 민간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동 사업은 자원순환형 도시 구현과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 5억 6,000만 원(국비와 시비 각 2억 8,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공공청사의 경우 지난해 본청 4개소(본관, IDC 센터, 민원동, 신관)에 시범운영하였으며, 운영 결과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률이 현저히 낮아져 사업소, 군&middot;구 등 총 8개 기관으로 대폭 확대된다. 환경단체와 합동으로 청사 내 1회용품 반입량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 &lsquo;1회용품 제로 청사&rsquo; 실현에 더욱 가까워질 전망이다.민간 분야에서는 배달앱 연계 다회용기 서비스와 캠핑장&middot;축제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 다회용기 보급 사업이 동시에 전개된다. 올해는 특히 문학 야구장(SSG랜더스), 송도 캠핑장, 대형 축제행사장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다회용기 수거&middot;세척&middot;재공급까지 연계된 통합 운영 체계를 마련한다.시는 지난해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다회용 컵 약 14만 개 사용(생활폐기물 2톤 감축), 다회용기 135만 개 사용(생활폐기물 18톤 감축)으로 총 20여 톤의 1회용품 생활폐기물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2025년에는 공공청사 다회용 컵 30만 개, 민간 다회용기 170만 개 사용 등 2024년 대비 다회용기 사용량을 75%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반납률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회용기 인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이벤트 ▲체험단 운영 ▲커피차 캠페인 등 사업성과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장치를 도입하고 매주 ATP((Adenosine Tri-Phosphate) 오염도 검사 실행을 통해 다회용기 및 용기 보관박스, 세척장비 등의 위생 세척체계도 강화한다.2025 프로야구 시즌 동안에는 SSG랜더스필드 31개 식음매장에서 다회용기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으며, 경기장 내 주요 음료 브랜드까지 참여범위를 확대해 시민 생활 속 자연스러움 참여 유도가 가능할 전망이다.또한 7월 초부터는 송도 스포츠파크 캠핑장에서도 무상 대여 방식의 다회용기 세트 운영을 도입(피크닉 이용자도 사용 가능)해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할 방침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ldquo;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은 단순히 다회용기를 공급하는 것이 아닌, &lsquo;사용&rarr;반납&rarr;세척&rarr;재공급&rsquo;까지 이어지는 순환 시스템을 통해 도시 전체의 자원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것&rdquo;이라며 &ldquo;생활밀착형 접점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사업의 핵심&rdquo;이라고 설명했다.시는 사업이 종료되는 12월까지 실적 분석과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2026년 다회용기 정책 확대 및 의무화 방향까지 반영할 방침이다.인천=고지섭기자heraldgyeongin@gmail.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Tue, 01 Jul 2025 17:12: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획) 시민의 삶 바꾼 3년...인천시 1등 민생정책, 대한민국 이끌다.</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view.php?idx=2262</link>
			<description><![CDATA[아이플러스 사업&nbsp;&ldquo;오직 인천, 오직 시민.&rdquo;유정복시장이 강조해온 철학은 3년간의 시정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 이후 3년간, 시는 &lsquo;시민이 체감하는 변화&rsquo;를 시정의 핵심으로 삼고 저출생 대응&middot;교통 혁신&middot;도시 균형발전&middot;경제 활성화&middot;소통행정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민선8기의 노력이 가시적 결실을 드러내고 있다.1. 저출생 위기,&lsquo; 아이플러스(i+) 드림 정책 &rsquo;으로 정면 돌파초저출생 국가의 위기 속, 인천은 지방정부 최초로 통합적 출산&middot;양육 지원모델 &lsquo;아이플러스(i+) 드림 정책&rsquo;을 선보이며 전국 선도 모델을 구축했다.출산&middot;양육비 지원을 비롯한 보육 인프라 확대, 공공돌봄 강화, 청년주거 안정까지 포괄하는 &lsquo;아이플러스(i+) 드림 정책&rsquo;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저출생 인식 전환을 이끌고 있다. 출산을 결심하게 만들고, 아이를 기를 수 있는 기반을 만든 인천시의 저출생 정책은 타 지방정부의 벤치마킹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인천형 저출생 정책, &lsquo;아이플러스(i+) 드림 정책&rsquo;은 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정책인 &lsquo;아이플러스(i+) 1억드림&rsquo;은 인천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정부의 기존 지원금 7,200만 원에 인천시가 추가로 2,800만 원을 보태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완화했다.&lsquo; 아이플러스(i+) 집드림&rsquo;은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가장 큰 요인인 주거비 걱정을 덜어준 정책으로 시는 하루 천 원(월 3만 원)의 임대료로 거주 가능한 &lsquo;천원주택&rsquo;1,000호를 공급한다. 여기에 2025년 이후 출생 자녀가 있는 가구의 주택구입을 위한 대출이자 지원 프로그램인 &lsquo;1.0대출&rsquo;도 함께 추진 중이다.뿐만 아니다. &lsquo;인천 아이(i)패스&rsquo; 혜택에 추가 대중교통비를 환급(아이가 7세가 될 때까지 첫째 자녀 기준 50%, 다자녀는 70%까지)하는 &lsquo;아이플러스(i+) 차비드림&rsquo;으로 출산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lsquo;아이플러스(i+) 이어드림&rsquo;과 &lsquo;아이플러스(i+) 맺어드림&rsquo;으로 청년들의 연애&middot;결혼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또한, 정부 지원 돌봄 시간(연 960시간)에 80시간을 추가로 더해 총 1,040시간까지 돌봄을 확대 지원하는 &lsquo;1004천사 돌봄&rsquo;, 맞벌이 가정을 위한 이른 아침, 늦은 저녁, 주말 돌봄과 더불어 갑작스런 상황을 대비한 아픈 아이 돌봄, 안심 이동 서비스 등을 포함하는 &lsquo;틈새 돌봄&rsquo;,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lsquo;온밥 돌봄&rsquo;까지 세 가지 유형의 돌봄 서비스로 구성한 &lsquo;아이플러스(i+) 길러드림&rsquo;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꼼꼼하게 메웠다.이렇듯 인천이 보여주는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은 출생아 수 증가율 압도적 전국 1위1)의 성과를 만들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희망의 단초 마련했다.1)인천 13,659명(2023년)&rarr;15,242명(2024년) &rArr;1,541명(11.6%)증가&middot;전국 230,028명(2023) &rarr; 238,343명(2024) &rArr; 8,315명 (3,6%)증가전년 동기대비 2025년 1~3월 출생아 수 증가율 : 인천 14,4% 증가 > 대구 11.5% > 서울 9.8% &middot; 전국평균 7.4%2. 듣고 해결하다 &hellip; 소통행정이 만든 시민체감형 민생정책민선 8기의 정책은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과의 소통에서 출발했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 3년간 350곳이 넘는 현장을 찾았고 &lsquo;반값택배&rsquo;, &lsquo;아이(i)패스&rsquo;&middot;&lsquo;아이(i)바다패스&rsquo;, &lsquo;천원주택&lsquo; 등은 그 속에서 탄생한 정책들이다.소상공인의 물류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lsquo;반값택배 지원사업&rsquo;, 청소년의 교통&middot;문화 접근성을 높인 &lsquo;아이(i)패스&rsquo;, 인천시민의 문화&middot;관광 활성화 및 인천섬 접근성을 개선한 &lsquo;아이(i)바다패스&rsquo;, 주거약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lsquo;천원주택&rsquo;등은 시민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인천시 대표 정책이다.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lsquo;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rsquo;은 물류비 절감과 픽업, 당일배송 서비스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한 지하철 반값택배는 인천시 소상공인은 누구나 1,500원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소상공인의 물류비용을 파격적으로 절감하는데 기여했다.6월 11일 기준&lsquo;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rsquo;의 누적 택배 물량은 50만 건에 이르며 계약 체결 업체도 6,000개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시는 이에 더해 지난 3월부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인천 거주 외국인에게 국제특급운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lsquo;아이(i)글로벌 택배 지원사업&rsquo;을 추진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시내&middot;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등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일반 20%, 청년&middot;어르신 30%, 저소득층 53%)을 환급받는 &lsquo;아이(i)패스&rsquo; 가입자 수는 2025년 6월 12일 현재 기준 291,529명을 기록했으며 2024년 기준 &lsquo;아이(i)패스&rsquo; 이용자의 월평균 교통비 환급액은 20,307원으로 &lsquo;케이패스(K-패스)&rsquo; 전국 월평균 환급액 18,304원을 상회했다.&lsquo;아이(i)바다패스&rsquo; 또한 도입 후 1월부터 5월 섬 방문객을 23.4%(연안 여객선 이용객 기준, 지난해 23만 8,202명&rarr; 올해 29만3994명)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한편 3월과 5월 각각 진행한 매입임대주택과 전세임대주택 모집에는 각각 7.36:1과 3.81:1(500세대 모집에 3,681명&middot;1,906명 신청)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시민의 높은 호응을 보였으며 7월 2일 매입임대주택 입주 선정자 중 일부(신생아가구 3가구)가 첫 입주를 시작한다.3. 시민의 발, 교통복지 실현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정책은 민선 8기 핵심 과제였다. 상반기 GTX-D Y자와 GTX-E 노선 확정, GTX-B노선 착공 등 교통 인프라의 양적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하반기에는 시민 이동의 질적 전환에 집중했다.광역버스 준공영제를 도입(2024년 10월)해 노선 폐지 및 감차&middot;감회 등으로 발생하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했으며, 검단과 영종 등 인구증가 지역에 신규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해 인천-서울 간 출퇴근 시간 단축에 기여했다.지난해 7월부터는 원적&middot;만적산 등 민자터널 평일 출퇴근 시간(오전 7-9시, 오후 6-8시) 통행료 무료 및 무정차 통과를 시행했으며 10월에는 인천 2호선 예비차량을 투입해 출근시간대 열차 운행 간격을 기존 3분에서 2분 30초로 단축했다.그런가 하면 심야전용 &lsquo;별밤버스&rsquo;운행(24년 7월~)을 통해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단절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했으며 휠체어 특장차 40대를 추가해 장애인콜택시 법정대수 100%를 확충(24년 10월)하는 등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통해 교통 복지를 강화했다.또한 시는 6월 28일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개통을 통해 검단신도시 주민의 인천 도심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출퇴근 시간 단축,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 생활권 확장 등을 꾀했다.4. 동서남북 균형 있게 &hellip; 복합재생으로 도시 미래 설계유정복 시장은 &lsquo;모두가 함께 잘사는 균형도시 인천&rsquo;을 목표로 지역간 삶의 질 격차 해소 및 균형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해왔다그 중 인천항 내항 1&middot;8부두 재개발 본격화 사업은 민선 8기 제1호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마중물 사업으로 해양도시 인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도심복합재생을 위한 시동사업이라 할 수 있다.시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lsquo;24.8.) ▲타당성조사 완료(&lsquo;24.11.) ▲정부 협상완료 및 실시협약 체결(&lsquo;24.12.) ▲중앙투자심사 통과(&lsquo;25.4.)등 해당 사업을 속도감 있게 사업 추진하고 있다.내항 재개발 본격화에 따라 인천시와 해수부는 2024년 12월 전담조직 설립, 원도심 상생방안 도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인천역 일원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보상을 위한 물건조사에 착수하는 등 개발사업을 본격화 했으며, 개항장 역사산책공간 조성사업과 자원특화 사업을 완료(&lsquo;24.12.)한 인천역 일원은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lsquo;24.7.)돼 공간재구조화 계획을 수립중이다.이 밖에도 원도심 활성화를 저해하는 중복된 규제(높이&middot;용적률&middot;문화재)를 정비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합리적 높이 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경인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추진, 경인고속도로 연장 및 지하화 사업 확정을 통해 미래지항적 도시 공간을 창출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게됐다.또한 시는 행정체제 개편 추진을 통해 권역별 자율성과 행정책임성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 1월 행정체제 개편을 확정한 인천시는 서구&middot;검단구 토지분할 측량, 행정정보시스템 정보화전략계획수립, 자치법규 정비 등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준비작업을 추진중이다. 인천시의 행정체제는 2026년 7월 1일부터 현 중구와 동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middot;조정되고,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됨에 따라 현행 2군&middot;8구 체제에서 2군&middot;9구 체제로 개편될 예정이다.5. 경제도시 인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다.2023년 경제성장률 전국 1위1), 지역내총생산 특광역시 2위2)를 기록한 인천시는 2024년 역대 최고 고용률3) 달성, 2025년 고용률 광역시 1위4)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경제도시임을 입증했다.1)인천 4.8% > 대전 3.6% > 울산 3.2% _ 지역소득(통계청)2)서울 548조 원 > 인천 117조 원 > 부산 114조 원 _ 지역소득(통계청)3)&lsquo;22년 62.7% &rarr; &lsquo;23년 63.1% &rarr; &lsquo;24년 63.5%4)인천 63.4% > 대전 62.1% > 울산 60.5% _ 고용동향(통계청)시는 구인&middot;구직자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예측가능한 취업 정보 제공을 위해 2024년부터 상설 일자리 매칭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2024년 총 8차례 개최된 박람회에는 240개 사, 5,690명이 참여, 200명이 채용됐으며, 2025년에는 총 5차례 개최 예정으로 현재까지 개최된 총 3차례 채용박람회에는 97개 사, 2,100명이 참여, 40명이 채용됐다.또한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장기간의 융자를 지원하는 인천형 금융지원 희망인천 소상공인 특례보증1)과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자금 자원확대2) 등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강화를 통해 민생경제 육성에 앞장섰다.1)상환기간 6년, 이차보전 지원 : 최초 1년 2.0%, 이후 1.5%(3년간)2)&lsquo;23년 2,350억 원 &rarr; &lsquo;24년 2,630억 원이 밖에도 인천시는 대규모 투자유치1)를 통해 도시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웠으며 각종 국제대회를 유치2)하면서 국제도시로서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 도시가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가 도시를 키우면서 그렇게 인천은 경제 선순환을 증명하고 있다.1)FDI 신고액 : &lsquo;22년 6.8억 달러 &rarr; &lsquo;23년 9.5억 달러 &rarr; &lsquo;24년 6.7억 달러2)APEC 2025 고위관리회의&재무&middot;구조개혁 장간회의(7&middot;10월), 2025년세계한인경제인대회(10월),2026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2026년 4월)6. 대외기관 평가로 입증된 1등 행정 &hellip; 전국 최고도시 입증인천시는 지난 3년간 다수의 정부 및 공공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정책성과의 객관성을 입증했다.외식 물가와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에 기여한 시는 &lsquo;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행정안전부)&rsquo;에서 특&middot;광역시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으며 보건복지부 주관의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에서도 6년 연속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lsquo;최고의 일자리 도시&#39;라는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교통&middot;보건&middot;재난 등 안전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행정능력을 보였다.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lsquo;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rsquo;에서 8개 특&middot;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으며 &lsquo;2024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rsquo;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lsquo;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감염병 관리 업무평가&rsquo;에서 전국 1위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재난관리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2위에 올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lsquo;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rsquo;및 &lsquo;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rsquo;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lsquo;2024년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rsquo;과 &lsquo;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rsquo;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렇듯 인천시는 행정&middot;복지&middot;환경&middot;재정 등 전 분야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lsquo;시민을 위한 행정혁신&rsquo;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ldquo;시민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이 지방자치의 진정한 성과&rdquo;라면서 &ldquo;지난 3년간 위기를 기회로 바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lsquo;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인천&rsquo;을 만들기 위해 멈추지 않고 도전하겠다&rdquo;고 말했다.인천=고지섭기자heraldgyeongin@gmail.com&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Fri, 27 Jun 2025 15:59: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획) ‘밤마다 인천 FESTA’, 6월 20일부터 내달 26일까지</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view.php?idx=2139</link>
			<description><![CDATA[밤마다 인천&nbsp;대기의 열기가 식어가는 늦은 오후부터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및 드론쇼 등 풍성한 콘텐츠를 즐기는 관광객의 열기로 인천이 다시 뜨거워진다.인천시와 관광공사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일부터 내달 26일까지 ‘밤마다 인천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2년 대한민국 제1호 야간 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된 인천시는 매년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특히 올해는 그동안 각각 개최됐던 행사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 ‘1883 인천 맥강파티’, ‘All nights INCHEON 월미·개항장 야간마켓’, ‘2025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등을 통합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프로그램을 공유해 시너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경제적 필요, 기후조건, 문화적 요인 등 지역과 시대에 따라 다른 요인으로 형성된 야시장이 현대에 와서는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고 있다.‘밤마다 인천 FESTA’ 또한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시는 ‘밤마다 인천 FESTA’를 통해 내국인 관광객 11만 5천 명, 외국인 관광객 5천 명을 유치해 약 16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여행 지출비용(1인 1회) : 내국인 99,441원 / 외국인 912,144원(항공·선박 제외)출처 : 2024 인천관광실태조사 결과보고서(‘25.3월, 인천시·인천관광공사)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야간관광은 원도심 상권의 활성화는 물론 인천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인천이 명실공히 야간관광 대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은 물론 관광객의 안전과 교통 환경 개선 등에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6월 20~29일, 매주 금·토·일요일 @상상플랫폼 개항광장‘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은 오는 6월 20일부터 29일까지 두 차례(6.20~22/6.27~29)에 걸쳐 상상플랫폼 개항광장에서 개최된다.2주간 주말에 걸쳐 총 6일간 진행되며,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드론쇼 등 풍성한 콘텐츠로 꾸며진다.공연존에서는 ▲상상시네마 ▲시민가요제 ▲퓨전국악공연 ▲버스킹 ▲디제잉파티 ▲드론 라이트쇼 등이 펼쳐지며 푸드존에는 20여 개의 먹거리 부스와 10여 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된다.▲네온드로잉과 페이스페인팅 ▲K-POP댄스 ▲K-뷰티 체험 ▲업사이클링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피크닉존도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다.장민호, 배기성, 신성, 녹색지대(곽창선), 허찬미 등 인기 가수들이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월미도 불꽃쇼’, ‘1883 디제잉파티’, 드론 라이트쇼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또한 인천가수협회 소속 가수들과 퓨전국악팀 ‘그라나다’, 드로잉 퍼포먼스팀 ‘크로키키 브라더스’ 등도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All nights INCHEON 월미·개항장 야간마켓6월 20~7월 26일, 매주 금·토요일 @월미도·차이나타운·개항장·신포동 상권월미‧개항장 야간마켓은 6월 20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영업 종료 시까지 총 6주간 인천의 대표상권인 월미도, 차이나타운, 개항장, 신포동에서 진행된다.지난해 식음료 업장을 중심으로 참여 업체를 모집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체험시설을 모집해 즐길거리를 확대한 것이 특징으로 개항장 일대의 이색문화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올해 야간마켓 참여상점은 총 103개소로, 전년(82개소) 대비 25.6% 증가했다. 월미‧개항장 야간마켓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인천e지 앱 가입을 통해 참여 업체의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할인 쿠폰은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매일 최대 3장(①,②,③)까지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쿠폰 종류는 다음과 같다.1883 인천맥강파티 … 6월 28일 @상상플랫폼 개항광장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했던 맥강파티를 올해는 국내 관광객도 즐길 수 있다. 지역 맥주와 닭강정이 유료 판매되며, 다양한 문화 공연 콘텐츠를 구성해 선보인다. 행사는 6월 2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상상플랫폼 개항광장에서 진행되며 개화미각당, 근대 의상실, 제물포 음악사, 포토존 및 닭강정 소스 만들기 등 다양한 개항스토리 체험존이 운영돼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2025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인천’… 6월 28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대한민국 밤밤 페스타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의 공동 페스타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10개 시도협의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인천은 6월 28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진행되며 1만 개의 조명으로 꾸며진 엘이디(LED) 캔들라이트와 포토존을 비롯해 10개 시도의 특색있는 홍보 부스가 마련된다. 이 밖에도 헤드셋을 착용하고 즐기는 음악파티인 무소음 DJ파티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한편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인천’에서는 결제금액에 상관없이 기존 야간마켓 쿠폰과 중복사용이 가능한 월미‧개항장 야간마켓 특별할인쿠폰을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28일 오후 6시부터 인천e지 앱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인천=고지섭기자heraldgyeongin@gmail.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Wed, 18 Jun 2025 15:13: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획) 닻 올린 인천 신규 병원선, 건강옹진호</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view.php?idx=1943</link>
			<description><![CDATA[건강옹진호&nbsp;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신규 병원선 &lsquo;건강옹진호&rsquo;가 20일과 21일 그동안 병원선 서비스가 제안됐던 백령&middot;대청면 주민을 대상으로 임시 순회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백령면에 병원선이 정박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건강옹진호가 사업대상을 옹진군 6개 면으로 확대하면서 가능해졌다. 백령도는 노후화된 기존의 병원선, &lsquo;인천531호&rsquo;가 닿을 수 없는 먼 곳이었다.신규 병원선이 임시 운영되는 이틀동안 약 200여명의 백령&middot;대청면 주민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예정이다.&lsquo;인천 531호(선령 25년)&rsquo;의 노후화로 운항 안정성을 우려한 인천시는 지난 2021년 신규 병원선 건조를 결정했다.2025년 4월 건조된 &lsquo;건강옹진호&rsquo;의 규모는 길이 47.2m, 폭8.4m, 깊이 3.6m로 최대 44명까지 승선이 가능하다. 기존 병원선(108톤)보다 두배 이상 몸집을 키운 건강옹진호(270톤)는 시간당 최대 46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몸집이 커진 덕에 더 멀리 있는 섬까지 순항이 가능해졌으며 빨라진 속도 덕에 위급 상황시 다수의 응급환자를 후송하는 응급체계로도 이용이 가능해졌다.&lsquo;인천531호&rsquo;가 의료기관이 없는 옹진군의 3개 면, 9개 도서지역1)을 중심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lsquo;건강옹진호&rsquo;의 서비스 대상 지역은 6개면 17개 도서2)로 관내 비연륙도서 전지역 진료가 가능해졌다.1)덕적면(백아,문갑,울도,지도,굴업), 자월면(승봉, 대이작, 소이작), 연평면(소연평)2)백령면(백령도), 대청면(대청도,소청도), 연평면(연평도,소연평도),북도면(신,시,모도, 장봉도),덕적면(덕적,소야,백아,문갑,울도,지도,굴업), 자월면(자월, 대이작,소이작,승봉도)진료 과목도 늘었다. 기존의 내과‧한의과‧치과 진료에 물리치료실, 임상병리실, 보건교육실이 추가돼 예방접종과 만성질환자 관리 및 검사, 방사선(골밀도)검사, 건강증진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수 있게 됐다.7명의 진료인력(공보의 3명&middot;간호사&middot;임상병리사&middot;물리치료사&middot;방사선사 각 1명)이 탑승한 &lsquo;건강옹진호&rsquo;는 연 44회* 132일 운항할 예정이다. *보건진료소가 설치된 자월면의 대이작도&middot;승봉도&middot;소이작도와 덕적면의 문갑&middot;울도&middot;백아&middot;굴업&middot;지도에는 월 2회 그 외 보건지소가 설치된 지역에는 분기별1회 순회진료가 실시된다.순회진료를 비롯해 초음파검사, 골밀도 검사, X-Ray, 혈액검사, 예방접종, AI 기반 심장진단검사 등이 가능해졌으며 보건교육실 운영을 통해 건강증진사업, 이동금연클리닉, 구강교육, 정신&middot;치매 예방 사업도 추진한다.조강부(68세. 백령면 북포2리)씨도 건강옹진호에 새로 개설된 &lsquo;인공지능 심장검사&rsquo;소식을 듣고 병원선을 찾았다.조씨는 &ldquo;지난 1월 건강검진을 실시했을 때만해도 별 이상이 없었는데 최근 심장에 약한 압박감이 느껴져 불안했다&rdquo;면서 &ldquo;병원선에서 최신 기계로 심전도 검사가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검사를 위해 찾아왔다&rdquo;고 신규 병원선 진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인공지능 심장검사 장비(SmartECG-AF)는 10초간의 정상동율동(ECG)에 미세하게 내재되어 있는 신호를 AI로 분석해 환자의 심장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심장질환예측과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검사 결과는 보건소 내과에서 1차 판독을 실시하며,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진료로 연계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시는 1섬 1주치병원과 민간병원, 의료봉사단체의 전문의 의료진과 병원선 의료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진료를 제공할 방침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ldquo;건강옹진호는 단순한 병원선이 아닌,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lsquo;이동형 보건의로 거점&rsquo;이 될 것&rdquo;이라며 &ldquo;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rdquo;고 밝혔다.한편 병원선 공식 취항식은 6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취항식 이후 본격적인 정기 진료 운영이 시작된다.인천=고지섭기자heraldgyeongin@gmail.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Tue, 20 May 2025 15:14: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미래는 우리가 만든다”… 어린 로봇공학자들, 세계 무대 도전장</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view.php?idx=1829</link>
			<description><![CDATA[어린이날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lsquo;어린 공학자&rsquo;들이 세계 무대 진출 소식을 전해왔다. 비욘드코딩 소속 청소년 로봇공학자 8명이 지난 2025 VEX Korea National Championship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오는 5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이번 대회에는 권우진(서울교대부초 4학년), 김도윤(방배중 1학년), 김재완(대곡초 4학년), 박건률(서울아카데미 3학년), 박재민(서울아카데미 4학년), 전시우(체드윅국제학교 5학년), 민재홍(체드윅국제학교 3학년),장지혁(압구정중 1학년) 등 8명이 한 팀으로 참가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정상에 오른 이들은 &ldquo;국가대표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rdquo;고 입을 모았다.아이들은 로봇 설계부터 자율 주행 코딩까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구현하는 전 과정을 주도했다.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어,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로봇 활용 방안까지 고민하며 실생활에 응용 가능한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특히, 비욘드코딩은 수년간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실전 중심의 피드백 시스템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에 출전하는 팀 역시 철저한 데이터 분석과 반복 실험을 통해 실력을 키운 끝에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다.VEX Robotics World Championship은 세계 50여 개국 500여 팀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대회다. 단순한 기술을 넘어,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겨루는 무대로 평가받는다.비욘드코딩 관계자는 &ldquo;이번 어린이날, 아이들이 기술로 세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줬다&rdquo;며 &ldquo;이들이 훗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길 기대한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Wed, 30 Apr 2025 13:30: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획) 모든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 인천시, 무장애 통합놀이터 7곳 조성</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view.php?idx=1743</link>
			<description><![CDATA[서구 계명공원&nbsp;인천시가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을 통해 모든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에 나서고 있다.무장애 통합놀이터란 장애와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터를 말한다. 아직 정부 차원에서 마련한 명확한 기준과 지침은 없지만 계단 대신 경사로를 설치해 보행 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휠체어에서 옮겨 탈 수 있는 지지대가 있는지 등이 판단 기준이다.또한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 간의 사회적 통합을 촉진하며 놀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려서부터 함께 놀고 지내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필요한데 통합놀이터는 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공간이 될 것이다.지난해 5월 무장애연대가 취합한 전국의 통합놀이터는 31곳으로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전국 놀이시설 8만 2,084개 중 약 0.037% 수준에 불과하다. 하지만 여러 지자체의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 추진 계획이 알려져 더 많은 지역에서 통합놀이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에는 서구(3곳)와 중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등에 장애인 통합놀이터가 조성돼 있다. 2018년과 2019년 중구 영종 씨사이드파크에 설치된 무장애 놀이시설물을 시작으로 지난 2024년 10월과 12월 부평과 남동구에 통합놀이터가 새롭게 조성되면서 모두 7곳이 됐다.인천에 조성된 무장애 통합놀이터를 만나보자.○ 영종도 씨사이트파크 무장애 통합놀이터2015년 조성된 공원에 2018년 경제청이 시민협의회와 협업을 통해 무장애 시설을 설치하며 조성했다.무장애 놀이시설로는 단차를 없앤 회전무대와 엄마와 함께 그네, 바구니 그네가 설치돼 있다. 엄마와 함께 그네는 양쪽으로 받침대가 있어 몸을 가누기 힘든 어린이도 엄마와 함께 그네를 즐길 수 있으며 바구니 그네는 몸을 가누지 못하는 어린이도 이용할 수 있어 장애어린이는 물론 유아도 이용할 수 있다.씨사이드파크 무장애 통합놀이터 바로 옆에는 무장애 숲길이 조성돼 이으며 여름철 물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서구 절골어린이공원&middot;주자어린이공원&middot;계명공원서구에는 절골어린이공원(2020.6.)&middot;주자어린이공원(2021.7.)&middot;계명공원(2023.12) 등 총 3곳의 무장애 통합놀이터가 조성돼 있다.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조성한 절골어린이공원에는 무장애 회전무대와 바구니 그네, 무장애 조합놀이대가 설치돼 있다. 조합놀이대의 진입로는 경사로로 만들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미끄럼틀은 폭이 넓고 경사가 완만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다.공원 전체가 탄성포장재로 포장돼 있고 단차가 없어 휠체어로도 이동이 편리하게 되어 있다. 공원을 둘러싸고 녹지가 조성돼 있으며 벤치 등을 마련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서구에서 두 번째로 조성된 주자어린이공원은 2021년 리모델링 사업을 하면서 무장애 통합 놀이시설을 확충하고 친환경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통합놀이터로 거듭났다. 어린이 놀이시설뿐만 아니라 운동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췄다.놀이기구로는 바구니형 그네와 회전무대, 조합놀이대와 트램펄린이 설치돼 있다. 트램펄린의 경우 지면과 같은 높이로 설치돼 유아나 장애어린이도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2023년 12월에 조성된 계명공원에는 무장애조합놀이대와 무장애 회전무대가 설치돼 있으며 모래놀이와 운동기구도 갖추고 있다.○ 연수구 문남어린이공원문남어린이공원(2022.8.)은 둘레길과 정자 등이 어우러진 녹지와 생태 연못, 전통놀이마당, 체육시설과 함께 조성돼 있어, 가장 큰 규모(2만 1,811㎡)를 자랑한다.인천=고지섭기자heraldgyeongin@gmail.com&nbsp;]]></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Fri, 18 Apr 2025 16:02: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획) 인천, 대한민국 정책을 선도한다.</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view.php?idx=1615</link>
			<description><![CDATA[민선 8기 인천시가 이뤄낸 성과 &lsquo; 민생 분야 &rsquo;물가 잡고 중소기업 상생 길 열어 &hellip; 노인 일자리 사업도 6년 연속 우수성 인정&nbsp;인구문제와 경제문제 등 대한민국 주요 현안에 해결책을 제시한 인천시가 민생과 안전, 혁신평가 등 각 분야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으면서 가장 뛰어난 행정도시임을 입증했다.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전국 경제성장률 1위 달성, 2023년 지역내총생산(GRDP) 117조 원을 기록(특&middot;광역시 중 서울에 이어 2위)하며 대한민국 경제 중심지로 우뚝 선 인천시는 인천형 출생 정책으로 9년 만에 대한민국 출생률 반등을 주도하면서 또 한 번 우수 행정도시의 면모를 자랑했다.인천시가 추진한 정책은 민생과 맞닿은 물가안정부터 교통&middot;보건&middot;재난 등의 안전 분야, 투명 재정을 통한 재정건전성 확보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고루 빛났다.민선 8기 인천시가 이뤄낸 성과 &lsquo; 민생 분야 &rsquo;물가 잡고 중소기업 상생 길 열어 &hellip; 노인 일자리 사업도 6년 연속 우수성 인정인천시의 다양한 민생정책은 중앙정부 등의 각종 평가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인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lsquo;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rsquo;에서 특&middot;광역시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공공요금 안정화와 착한가격 업소 지원 등을 통한 외식 물가와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또&lsquo;2024년 상생결제 공공부문 우수자치단체&rsquo;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2023년 7월 상생결제*를 도입한 시는 지난해까지 약 21억 원의 대금을 상생결제 방식으로 지급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개선하고 기업의 안정적 운영을 실질적으로 도왔다.*상생결제 : 거래기업이 납품 대금을 제때 현금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결제일 이전에도 대금을 조기 현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결제 제도.그뿐만 아니다. 학교급식 지역산 친환경쌀 공급, 관내 대학생 대상의 &lsquo;인천형 천 원의 아침밥 사업&rsquo; 등 안전하고 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한 인천시는 &lsquo;2024년 지역 먹거리 지수 시상식&rsquo;에서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으며, 보건복지부 주관의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에서도 6년 연속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lsquo;최고의 일자리 도시&#39;라는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민선 8기 인천시가 이뤄낸 성과 &lsquo; 재난&middot;안전 분야 &rsquo;교통&middot;보건&middot;재난 등 안전벽도 튼튼하게교통&middot;보건&middot;재난 등 안전 분야에서도 든든한 방어벽을 세웠다.전국 평균 교통문화지수(80.73점)보다 2.33점 높은 83.06점을 받은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lsquo;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rsquo;에서 8개 특&middot;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으며 &lsquo;2024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rsquo;에서도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목표 달성 ▲인천형 스마트주차 플랫폼 구축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 확대 및 지속 추진 ▲지능형교통체계(ITS) 고도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또 &lsquo;2024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rsquo;에서도 ▲교통사고 발생 건수 최저 수준 기록(인구 10만 명당 258.42명으로 전국 최저)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인구 10만 명당 2022년 3.2명에서 2023년 2.8명) 등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은 인정받아 8개 특&middot;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여기에 인천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감염병 관리 업무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2위에 올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lsquo;2024년 아동보호체계 우수 지자체 평가&rsquo;에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역사회 리더와 시민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lsquo;인품 멘토링 사업&rsquo;을 통해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삼성전자(희망디딤돌)와 한국토지공사 등 민간기업&middot;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자립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보호아동부터 자립준비청년까지 보호체계분야에서 폭넓은 성과를 거뒀다.혁신의 선도주자 인천시, 최고의 행정도시 입증&lsquo;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rsquo;및 &lsquo;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rsquo;의 최우수 기관 선정은 인천의 행정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한 지표다.각 평가제도는 모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것으로 혁신평가는 다양한 정책 분야의 우수사례를,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공무원 업무처리에 대한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제도다.시가 추진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 ▲1섬 1주치병원 ▲인공지능 기반 외국인 의료지원 서비스 ▲아이(i) 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이 혁신평가와 적극행정의 우수사례로 꼽혔다.특히 지자체 혁신평가가 시행된 이래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인천시가 처음이다.이 밖에도 인천시는 &lsquo;2024년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rsquo;과 &lsquo;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rsquo;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투명하고 책임 이는 재정 관리를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시는 앞으로도 인천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한편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월례 조회에서 빛나는 인천을 만든 주역, 12개 성과 우수부서와 8명의 우수 공무원을 격려했다.유정복 시장은 &ldquo;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우리가 직무에 전념해 성과를 내고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매우 뜻깊고 기쁜 일&rdquo;이라면서 &ldquo;인천의 꿈을 키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우리 시의 비전과 같이 대한민국 대표 공직자로의 자부심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줄 것&rdquo;을 당부했다.인천=고지섭기자heraldgyeongin@gmail.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Thu, 03 Apr 2025 15:28: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천시, 민생규제 발굴 보고회 개최 - 불필요한 규제 없앤다!</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view.php?idx=1371</link>
			<description><![CDATA[민생규제 발굴 보고회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일, 영상회의실에서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민생 규제 개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lsquo;민생규제 발굴 보고회&rsquo;를 개최했다고 밝혔다.&nbsp;이번 보고회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실&middot;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nbsp;각 실&middot;국별로&nbsp;2025년 민생규제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규제 해소 사례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이날 보고회에서는 청년,&nbsp;재정,&nbsp;일자리,&nbsp;교통,&nbsp;보건복지,&nbsp;도시계획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의 규제 해소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nbsp;특히,&nbsp;신속한 개선이 가능한 자치법규 및 내부 규정을 중심으로 발굴된 과제들을 면밀히 검토하며 실질적인 개선책을 모색했다.&nbsp;주요 논의 사항 중 하나로,&nbsp;일자리 분야에서 정년퇴직 인력 활용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 방안이 제시됐다.&nbsp;기존에는 인천 제조업 중소기업이&nbsp;60~64세 근로자를&nbsp;2년 이상 고용할 경우 지원금을 지급했으나,&nbsp;시는 근로자의 상한 연령 폐지를 검토하기로 했다.&nbsp;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완화하고 65세 이상 정년퇴직자의 생활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수혜 범위 확대를 위한 운영 지침 개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lsquo;지역개발채권 중도상환 절차 간소화&rsquo;, &lsquo;전면 공지를 활용한 옥외영업 규제 완화&rsquo; 등 다양한 민생 규제 해소 방안이 공유되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nbsp;인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과제들이 개선될 때까지 예상 시기별로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nbsp;개선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규제 개선 성과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nbsp;한편,&nbsp;인천시는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nbsp;3월 한 달간&nbsp;&lsquo;민생규제 집중 신고 기간&rsquo;을 운영하고 있다.&nbsp;시민들은 규제개혁신문고(www.sinmungo.go.kr)를&nbsp;통해 불편한 규제 사항을 건의할 수 있다.&nbsp;하병필 행정부시장은 &ldquo;경제와 일상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불필요한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이 규제개혁의 핵심&rdquo;이라며 &ldquo;올 한 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규제 해소를 위해 각 실&middot;국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rdquo;라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10 Mar 2025 18:39: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획) 100세 시대 노후 준비, 광역노후준비센터가 돕습니다</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view.php?idx=1327</link>
			<description><![CDATA[사업홍보 이미지&nbsp;100세 시대가 코 앞이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후 생활에 대한 준비가 필수적이다.더 오랜 시간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유지하기 위해 경제적 준비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건강 그리고 사회적 관계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때, 인천시가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통해 시민들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다.이를 위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이하 센터)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센터장 박정숙)와 국민연금공단 남동연수지사(지사장 이상욱)를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센터에서는 노후 준비 종합 진단지 작성을 통해 개인의 노후 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재무, 여가, 건강, 대인관계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강의를 통해 노후 준비에 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타 기관에서 제공 중인 서비스로 바로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한다.노후 준비 상담은 센터 내 상담실 운영(주중 09:00~18:00, 고령사회대응센터 ☎ 032-715-7683 / 국민연금공단 남동연수지사 ☎ 451-0706), 찾아가는 상담, 집단상담의 형태로 진행하며 재무&middot;건강&middot;여가&middot;대인관계 외에도 제2경력개발 등 성공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인천시는 실효성 있는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한 노후준비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노후 준비 4대(건강&middot;재무&middot;여가&middot;대인관계)영역 관련 전문기관들로 구성된 협의체와 함께 올 4월, &lsquo;노후 준비 콘퍼런스&rsquo;를 개최할 예정이다.&lsquo;행복한 노후&rsquo;를 위한 특별 강연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영역별 다채로운 체험부스로 운영되는 콘퍼런스는 인천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막연했던 노후 준비에 대한 해답 찾아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ldquo;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노후 준비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점에 광역노후준비센터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잡힌 노후 준비를 인천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rdquo;면서 &ldquo;노후 준비는 이를수록 좋은 만큼 많은 시민이 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rdquo;라고 밝혔다.노후준비 상담을 비롯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홈페이지(www.inlif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고지섭기자heraldgyeongin@gmail.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Tue, 04 Mar 2025 15:00: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획)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view.php?idx=1173</link>
			<description><![CDATA[간석자유시장&nbsp;인천시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소규모 자영업자와 지역 주민들 간의 경제적 상호작용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문화와 역사를 담은 소중한 자산이기도 한 전통시장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것이 인천시의 전략이다.시가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투입하는 예산은 총 172여억 원으로, 크게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을 조성하기 위한 ▲시설개선 지원사업(101억 5,000만 원)과 상권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성화육성 지원사업(45억 2,400만 원) ▲경영현대화 지원사업(25억 5,900만 원)으로 나눌 수 있다.특히 노후화된 시장의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lsquo;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 구축&rsquo;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안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스마트 기술과 시설환경 개선으로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올해는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구축에 힘을 모은다. 지속 증가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발생과 재산피해액을 전방위적 통합 관제시스템을 통해 제로화하겠다는 방침이다.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lsquo;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rsquo;을 관내 51개 전통시장 10,847개 점포에 2025년부터 2027년 3개년에 걸쳐 본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2025년 1차 연도에는 약 3,200개 점포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화재예방 사물인터넷(IOT)센서 및 자동소화장치 설치 △전기상태 24시간 원격 모니터링&middot;분석 통합관제 시스템 설치 △통합관제시스템으로부터 위험 상황 수신 및 사후 대응 등이다.&lsquo;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rsquo;은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는 것으로, 점포별 분전반에 설치한 전기화재 예방 사물인터넷 센서를 통해 과부하, 누전, 이상 전류 등을 24시간 감지하고 위험 발생 시 점포 상인, 시, 군&middot;구, 관할 소방서 등에 문자 알림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케 한다.이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올해 총 38억 원(국비 26억 6,000만 원, 시비 11억 4,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이 밖에 시설현대화사업으로 2025년에는 33개 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45개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54억 2,500만 원 규모로 아케이드, 고객지원센터, 각종 고객편의 및 공동이용시설, 전기&middot;가스&middot;소방시설 및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등 각종 안전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 등을 지원한다. 또한, 화재알림시설 설치&middot;노후전선 정비사업 관련 중기부 공모 시 화재 취약 시장을 발굴하여 필요한 수요를 적극 신청할 계획이다.특성화시장 육성 및 경영현대화 지원으로 상권 경쟁력 강화상권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성시장화 육성 지원*과 경영현대화 지원사업도 계속된다.*특성화 육성 지원 :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문화관광형시장&middot; 디지털 전통시장&middot;첫걸음시장 육성, 상권르네상스사업 지원으로 나뉜다.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을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매채널과 배송 기반 시설 구축, 홍보&middot;마케팅 지원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패턴과 시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lsquo;레트로 감성&rsquo;의 테마 거리와 노맥(노가리&맥주)축제를 연계한 간석자유시장, 야시장 운영과 온라인 마케팅을 더한 인천축산물시장, 공공미술 갤러리를 조성해 문화예술복합공간을 꾸민 소래포구전통어시장 등 지난해 인천시가 추진한 문화관광형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방문객 수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시는 올해 문화관광형시장(신거북시장&middot;거북시장, 강화풍물시장, 현대시장, 인천강남시장), 디지털 전통시장(토지금고시장, 간석자유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인천축산물시장), 첫걸음 시장*(연수구 커낼워크상점가, 만수시장), 상권르네상스사업**(중구 개항희망문화상권, 부평구 부평원도심상권 활성화사업) 등 10개 시장과 2개 상권 구역을 대상으로 특성화시장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첫걸음 시장 :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middot;디지털)추진을 위한 사전기반 조성 지원** 상권르네상스사업 : 쇠퇴한 상권 개선 및 경쟁력 회복을 통한 원도심 경제 활성화 지원이 밖에 전통시장 상인회 행정인력과 배송 인력 인건비 지원, 전통시장 상인 대상 화재공제 가입비 지원,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 등의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지원사업도 대상과 예산을 확대해 추진한다.전통시장 화재공제는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제공하는 화재보험 상품으로, 보장 금액은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6,000만 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인천시는 2023년 7월부터 최소 보장 금액(100만 원) 가입 시 자부담 없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고, 그 외 3,000만 원까지의 보장 구간에는 80%를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지난해 화재공제 가입 확대를 적극 추진한 결과, 2024년 11월 말 기준 가입률 67.5%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이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보상과 복구 지원이 가능해져,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망을 강화하고 상인들의 경영 안정과 복지 체계를 한층 견고히 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지난해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13개 테마 및 권역별 코스를 개발한 인천시는 &lsquo;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 투어&rsquo;운영(9월~11월)을 통해 1만 7,000여 명의 시민참여를 유도했으며, 올해도 &lsquo;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rsquo;의 운영 기간과 참여 시장, 가맹점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참여를 이끌 계획이다.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ldquo;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문화와 역사를 담은 소중한 자산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는 지역 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일&rdquo;이라며&ldquo;각각의 전통시장이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높여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rdquo;고 말했다.인천=고지섭기자heraldgyeongin@gmail.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Tue, 11 Feb 2025 15:26: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천시, 올해는 원도심 교통복지 실현에 총력</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view.php?idx=1125</link>
			<description><![CDATA[&nbsp;&nbsp;&nbsp;&nbsp;▲스마트교차로 설치 예&nbsp;지난해까지 2단계에 걸친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구축*을 완료한 인천시가 올해는 원도심 교통복지 실현에 총력을 기울인다.*1단계 : 2021.1.~2023.3. 간선도로 46개 노선 328km 구간에 스마트교차로(174개소)&middot;교통상황 감시카메라(12개소)&middot;자동돌발상황검지기(60개소)&middot;기상정보수집(4개소), 교통전광판(20개소)&middot;긴급차량 우선신호 단말기(15대)구축*2단계 : 2023.1~2024.12. 간선도로 27개 노선 240km 구간에 스마트교차로(37개소)&middot;신호제어기교체(28개소)&middot;신호제어기 고도화(279개소)&middot;자가통신망(5.8km)&middot;긴급차량 우선신호 단말기(115대)구축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원도심의 열악한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제물포 르네상스 지구(중&middot;동구 일원)와 강화, 옹진(영흥도) 등에 ▲다기능 스마트 교차로와 ▲감응형 신호제어를 구축하고 ▲신호 정보를 개방함으로써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한 보편적 교통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광역시 중 가장 큰 면적(총면적 1,063.27㎢)을 자랑하는 인천시는 지리적으로 수도권 서측에 위치해 동서축 광역도로망은 비교적 잘 구축돼 있으나 강화, 옹진(영흥도)의 광역도로망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실제로 인천시 교통정보운영과가 실시한 상습 혼잡구역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상습 정체 구역인 인천 중구와 동구 지역의 서비스 수준 (LOS&middot;Level Of Service)*은 F 등급으로 교통체계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며, 강화와 옹진(영흥도)은 대중교통수단이 매우 열악하고 주말 교통정체가 심각한 상황이다.*LOS : 도로의 질적 운행 상태를 설명하는 개념으로 A~F까지 6등급으로 나뉘며, A는 가장 좋은 상태, F는 가장 나쁜 상태를 나타낸다.인천시는 도로 신설 및 확장 등 꾸준히 도로&middot;교통 인프라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나 이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장시간이 소요 돼, 가변적이고 유동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데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이에 시는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사용자 요구에 따른 시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으로 지속적이고 실행력 높은 첨단교통전략을 마련한 것이다.시는 제물포 르네상스 지구(중구&middot;동구 일원)와 강화군, 옹진군 등 약 358.49㎢*에 다목적 스마트교차로(20식)와 감응형 신호제어(4식)를 구축하고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신호정보를 개방(30개소)하며, 디지털트윈 구현을 위한 기반 시설과 교통 기반 정보를 구축할 계획이다.*중구 원도심 14.55㎢ + 동구 7.2㎢ + 강화 309㎢ + 영흥도 27.74㎢차량번호와 교통량, 정체시간 및 정체 길이, 교차로 별 혼잡도 등 다기능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통해 수집한 정보는 실시간 교통모니터링을 가능케 해 교통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으며 좌회전 감응형 신호제어는 원도심 내 불필요한 차량(좌회전) 대기 시간을 줄여 지역주민의 교통순환 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인천 강화대로의 심각한 교통정체를 고려해 강화군청 주변을 중심으로 스마트교차로를 설치해 실시간 교통량분석과 최적 교통신호시간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도출해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또한 내비게이션 내 교차로 신호정보 제공 등 도로 내 다양한 정보기술(IT) 기반 설비를 도입해 운전자의 안전을 높이고, 특히 우회전 시 보행신호 상태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회전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교통사고 방지에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스마트빌리지 보급&middot;확산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생활밀착형 교통서비스 제공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며, 총 56억 원(국비 39.2, 시비 16.8)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ldquo;차량 지체 정도와 꼬리물기 위반, 정지선 위반 등 원도심 지역 교통 현안을 해결할 수 있고, 설치 이후 유지관리 및 운영상 문제점이 없으며, 대상지가 원거리인 만큼 오작동 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지능형교통체계 기술을 선정했다&rdquo;라면서 &ldquo;앞으로도 인천의 교통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시민들에게 보편적 이동권을 제공하고, 인천이 경쟁력을 가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dquo;라고 밝혔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2년간(2023.12.~2024.11.) 추진한 지능형 교통 시스템 1단계 사업(24년 11월, 시스템 구축 완료 후 서비스 개시) 추진을 통해 교통 서비스 수준 C등급(안정된 교통류), 교통사고 발생 건수 감소, 골든타임 준수율 95%,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적 교통정책 지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인천=김주성기자]heraldgyeongin@gmail.com]]></description>
			<author>김주성</author>
			<pubDate>Tue, 04 Feb 2025 16:20:37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