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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럴드경인 - 경인</title>
		<link>https://heraldgi.co.kr/news/list.php?mcode=m73ddcy</link>
		<description><![CDATA[Heraldgyeongin - 편집 및 표현의 자유, 차별없는∙책임 있는 언론]]></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Mon, 02 Nov 2026 19:45: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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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럴드경인 - 경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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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도역세권 개발 실시계획 9차 변경…2027년 9월 준공 목표</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27</link>
			<description><![CDATA[인천 연수구 옥련동 송도역 일대에서 추진 중인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상지. 인천시는 2일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을 9번째 변경 고시했다. 사업구역은 28만9,976㎡ 규모로 주거&middot;상업시설과 도로&middot;공원&middot;학교, 환승지원시설 등이 계획돼 있다.&nbsp;인천 송도역 일대 28만9,976㎡를 주거&middot;상업&middot;교통 기능이 결합된 역세권으로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이 아홉 번째 변경됐다. 지난해 사업기간이 2년3개월 연장된 데 이어 올해 8월 구역지정과 개발계획이 조정됐고, 이번에는 사업 시행의 구체적 기준이 되는 실시계획이 변경됐다.인천시는 2일 연수구 옥련동 104번지 일원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의 9차 실시계획 변경을 인가&middot;고시했다.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2008년부터 환지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계획인구는 8,921명, 주택 공급 규모는 3,539세대이며 총사업비는 2,198억원이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으로, 인천시는 2027년 9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은 공동주택 공급을 넘어 상업&middot;교통 기능과 기반시설을 함께 구축하는 복합 역세권 개발이다. 전체 부지 가운데 주거용지는 13만3,279㎡로 45.9%를 차지하며, 도로&middot;공원&middot;학교&middot;녹지 등 도시기반시설용지는 11만8,094㎡로 40.8%에 달한다. 송도역과 연계한 2만7,532㎡ 규모의 환승지원용지도 별도로 계획돼 있다.도시기반시설용지가 전체 사업부지의 40%를 넘는 만큼 사업 추진 상황을 공동주택 건설공정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주거&middot;상업시설과 함께 도로&middot;공원&middot;학교, 환승지원시설이 계획에 맞춰 조성돼야 역세권 개발이 제 기능을 갖출 수 있다.이번 변경은 「도시개발법」 제17조에 따른 실시계획 변경인가 절차다. 현행법은 도시개발사업 시행자가 실시계획을 작성해 지정권자의 인가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인가된 실시계획을 변경할 때도 변경인가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실시계획에는 지구단위계획을 비롯해 설계도서와 자금계획, 사업 시행기간 등 개발사업을 구체화하는 내용이 담긴다.개발계획이 토지이용과 기반시설 배치 등 사업의 기본 골격을 정하는 단계라면, 실시계획은 이를 공사와 사업 시행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에 해당한다. 이번 9차 변경은 앞서 조정된 개발계획을 사업 시행단계에 반영하는 후속 절차라는 의미가 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8월 송도역세권구역의 구역지정을 10번째, 개발계획을 13번째 변경했다. 당시 고시에는 직전 실시계획이 2025년 2월 변경된 8차 계획으로 명시돼 있다. 개발계획 조정 이후 약 두 달 반 만에 실시계획 변경 절차가 이어진 것이다.사업기간도 직전 실시계획 변경에서 조정됐다. 2025년 6월 30일까지였던 사업 종료 시점은 2027년 9월 30일까지로 2년3개월 연장됐다.다만 올해 개발계획과 실시계획이 잇따라 변경됐다는 사실만으로 추가적인 사업 지연이나 차질을 단정할 근거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는다. 인천시가 공개한 사업현황에서도 송도역세권구역은 &lsquo;공사 중&rsquo;으로 분류돼 있으며 사업 완료 목표 역시 2027년 9월로 유지되고 있다.따라서 이번 실시계획 변경에서 주목할 대목은 &lsquo;9차&rsquo;라는 변경 횟수 자체보다 변경된 계획의 이행 여부다. 이미 사업기간이 한 차례 연장된 데다 전체 사업부지의 40% 이상이 도시기반시설용지로 계획된 만큼 공동주택 건설과 도로&middot;공원&middot;학교, 환승지원시설 조성이 함께 진행돼야 한다.지난해 사업기간이 2년3개월 연장된 이후 올해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조정이 이어진 만큼, 변경된 계획에 따른 공사와 기반시설 조성이 2027년 9월까지 계획대로 이행되는지가 송도역세권 개발의 향후 추진 상황을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인천 = 주혜빈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주혜빈</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9:22: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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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 노후계획도시 주민대표단 기준 확정…단지별 대표성 어떻게 나누나</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26</link>
			<description><![CDATA[사진설명 |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의 주민대표단 구성기준을 확정했다. 주민대표단은 5명 이상 25명 이하로 구성되며, 단지별 기본인원을 배정한 뒤 대지면적과 세대수 비율을 각각 50%씩 반영해 잔여 인원을 배분한다. (이해를 돕기 위한 AI생성 이미지)인천지역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이끌 주민대표단의 구성 원칙이 확정됐다. 여러 주택단지가 하나의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묶이는 과정에서 단지 규모에 따른 대표성 편차를 줄이기 위해 소규모 단지에도 기본인원을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 인원은 대지면적과 세대수를 함께 반영하는 방식이다.인천시는 2일 &lsquo;노후계획도시특별정비예정구역 주민대표단 구성기준&rsquo;을 수립해 공고했다.이번 기준은 지난 8월 4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주민대표단의 구성&middot;승인과 기능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고, 같은 달 14일 관련 지침 개정으로 지정권자가 지역 여건과 사업 특성을 고려해 인원 기준을 정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주민대표단은 대표 1명과 감사를 포함해 5명 이상 25명 이하로 구성한다. 구성에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가 필요하며 지정권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핵심은 단지별 대표 인원을 정하는 방식이다.2개 주택단지가 하나의 구역을 구성하면 각 단지에 3명씩 기본인원을 배정한다. 3개 또는 4개 단지는 단지별 2명, 5개 이상 단지는 단지별 1명을 우선 배정한다.세대수나 대지면적만으로 대표 인원을 결정하지 않고 규모가 작은 단지에도 기본 참여 인원을 보장하는 구조다.기본인원을 배정하고 남은 자리는 규모에 따라 나눈다. 각 단지의 대지면적 비율과 세대수 비율을 각각 50%씩 반영하고, 계산 후 남는 인원은 소수점 이하 값이 큰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배정한다.상가 소유자의 참여도 고려했다. 인천시는 특별정비예정구역 전체를 기준으로 상가 대표 2명 이상을 배정하는 방안을 권장했다. 다만 의무사항이 아닌 권장 기준이어서 실제 상가 대표의 참여 여부와 규모는 구역별 주민대표단 구성 과정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주민대표단의 역할은 단순한 의견수렴에 그치지 않는다.사업시행자&middot;예비사업시행자 및 총괄사업관리자의 선정&middot;변경을 비롯해 개략적인 특별정비계획 작성, 조합 구성 또는 사업시행자 지정 준비,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등 정비사업 초기 주요 절차에 참여할 수 있다.주민대표단 구성 기준이 구체화되면서 향후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는 단지별 기본인원과 면적&middot;세대수에 따른 추가 배분을 토대로 대표단 구성이 이뤄지게 된다. 특히 여러 주택단지가 하나의 구역으로 묶이는 경우 각 단지의 대표성을 어떤 방식으로 반영할 것인지에 대한 공통 기준이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인천시는 기준 마련에 앞서 지난 9월과 10월 두 차례 주민간담회를 열었으며,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해 구성기준에 반영했다.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ldquo;주민대표단은 주민 의견을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주체 선정과 정비계획 마련 등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rdquo;며 &ldquo;이번 구성기준을 통해 주택단지별 대표성을 확보하고, 주민 간 불필요한 갈등을 줄여,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rdquo;고 말했다.인천시는 이번 구성기준을 바탕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택단지 간 갈등을 최소화해 사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8:36: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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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천시의회, 시민 목소리 정책·예산 반영 여부 본격 심사 돌입</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25</link>
			<description><![CDATA[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을 대상 1년간 주요 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 &lsquo;행정사무감사&rsquo;돌입&nbsp;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박종혁)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을 대상으로&nbsp;1년간 주요 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nbsp;&lsquo;행정사무감사&rsquo;와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middot;의결하는 장거리 일정에 돌입한다.&nbsp;2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41일간의 일정으로 &lsquo;제314회 인천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rsquo;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한 해 동안의 시정과 교육행정을 종합 점검하고, 새해의 정책과 재정 방향을 심의하는 의회의 핵심 회기다.&nbsp;45명의 인천시의원들은 이번 회기 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의 업무 추진 과정과 예산편성의 타당성,&nbsp;정책이 시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nbsp;의사일정을 살펴보면,&nbsp;오는&nbsp;6일부터&nbsp;19일까지&nbsp;14일간&nbsp;&lsquo;2026년도 행정사무감사&rsquo;를 실시한다.&nbsp;행정사무감사 기간에는&nbsp;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의 처리 결과와 올해 주요업무 추진 실적 및&nbsp;2027년도 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nbsp;올해 주요 정책 추진 과정과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시민에게 약속한 사업이 책임 있게 추진됐는지를 점검한다.&nbsp;또한,&nbsp;이번 정례회에서는 인천시(20~23일)와 시교육청(24일)&nbsp;등을 대상으로 시정 및 교육&middot;학예에 관한 질문을 실시한다.&nbsp;시정과 교육행정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질문을 통해 집행부의 설명과 대책을 확인하며,&nbsp;민생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nbsp;이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그 밖의 안건을 처리하고, 추가경정예산안과 2027년도 예산안을 예비 심사한다.&nbsp;예비 심사 후인 다음 달&nbsp;7일부터&nbsp;11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종합적으로 검토&middot;조정한 다음, 15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위원회 심사가 완료된 조례안,&nbsp;추가경정예산안 및&nbsp;2027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middot;의결하면서 회기를 마무리한다.&nbsp;박종혁 의장은&nbsp;&ldquo;의회의 감시와 견제는 시민의 세금이 목적에 맞게 쓰이고 행정이 결과에 책임지도록 하는 본연의 책무&rdquo;라며&nbsp;&ldquo;45명의 시의원은 현장을 바탕으로 쟁점을 확인해 문제가 있는 부분은 분명한 시정과 보완을 요구하고,&nbsp;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정책에는 힘을 보탤 것&rdquo;이라고 각오를 다졌다.&nbsp;그는 또&nbsp;&ldquo;민생과 안전,&nbsp;교육과 복지,&nbsp;도시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등을 폭넓게 살피며,&nbsp;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책임을 다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nbsp;아울러,&nbsp;박 의장은&nbsp;&ldquo;정례회 회기 동안 주요 안건의 심사 내용과 의결 결과를 시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nbsp;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rdquo;이라고 덧붙였다.&nbsp;이에 인천시의회는&nbsp;&lsquo;제314회 인천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rsquo;&nbsp;기간(11월&nbsp;5일~12월&nbsp;15일, 41일간)에 인천시의회 누리집(https://record.icouncil.go.kr/vod)과 유튜브(인천광역시의회)를 통해 생생한 의정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실시간 생방송을 제공할 예정이다.&nbsp;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8:09: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천시의회 김우성 의원,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 조례 개정안 발의</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24</link>
			<description><![CDATA[&nbsp;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우성 의원(민&middot;연수구2)&lsquo;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rsquo;대표발의&nbsp;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우성 의원(민&middot;연수구2)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주민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nbsp;&lsquo;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rsquo;을 대표발의했다고&nbsp;2일 밝혔다.&nbsp;이번 개정조례안은&nbsp;&lsquo;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rsquo;&nbsp;및 시행령 개정 사항을 조례에 반영하고,&nbsp;총괄사업관리자와 지방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의 주민지원 기능을 보완하는 한편,&nbsp;노후계획도시정비플랫폼의 구축&middot;운영 근거를 마련해 정비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있다.&nbsp;최근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사업 절차와 동의 요건, 행정 지원 방식 등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낮고, 구역별 지원 체계에도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nbsp;특히,&nbsp;대규모 정비사업일수록 주민과 행정,&nbsp;사업 주체 간 갈등을 조정하고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컸다.&nbsp;이에 이번 개정안은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기성시가지 연계와 도심 활성화, 생활권 단위의 공간구조 구상 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내용을 보완하고, 상위법령 개정사항에 맞춰 관련 조문을 정비했다.&nbsp;&nbsp;또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준비하는 주민에게 요건&middot;절차&middot;동의방법 등을 사전에 상담&middot;안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총괄사업관리자의 업무에 갈등 조정과 주민 교육&middot;상담 기능을 추가했다.&nbsp;아울러,&nbsp;정비지원기구의 설치&middot;운영 근거와 구역별 전담자 지정 근거를 구체화하고,&nbsp;정비사업의 투명한 관리를 위한 노후계획도시정비플랫폼 구축&middot;운영 근거도 새로 마련했다.&nbsp;김우성 의원은&nbsp;&ldquo;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단순한 물리적 재정비를 넘어 시민의 삶의 질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바꾸는 중요한 과제&rdquo;라며&nbsp;&ldquo;이번 조례 개정은 주민들이 사업 절차를 더 쉽게 이해하고,&nbsp;보다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받으며,&nbsp;정비사업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nbsp;한편,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조례안은 오는 5일부터 열리는 &lsquo;제314회 인천광역시의회 정례회&rsquo;에서 심의될 예정이다.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8:08: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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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천시의회‘인천AI행정혁신연구회’, AI 행정혁신 해법 모색</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23</link>
			<description><![CDATA[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lsquo;인천AI행정혁신연구회 서울AI재단을 찾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공행정 혁신 사례와 시민 체감형 AI 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nbsp;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nbsp;&lsquo;인천AI행정혁신연구회(대표의원 이범석,&nbsp;이하 연구회)&rsquo;가&nbsp;2일 서울AI재단을 찾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공행정 혁신 사례와 시민 체감형&nbsp;AI&nbsp;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nbsp;이날 서울AI재단을 찾은 이범석 대표의원(국&middot;비례)을 비롯해 이강구(국&middot;연수5)&middot;이미옥(국&middot;비례)&nbsp;의원 등은&nbsp;AI&nbsp;기술의 행정 적용과 시민&middot;교육 분야 활용 사례 등을 살펴봤다.&nbsp;서울시 AI행정 컨트롤타워인 서울AI재단은 AI 행정서비스 도입&middot;확산을 위한 컨설팅과 맞춤형 모델 개발, AI&middot;데이터 기반 도시정책 분석, 디지털 정책연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nbsp;또한, 시민의 AI&middot;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국내외 도시&middot;기관 간 공공 AI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nbsp;특히, 서울시는 AI 행정 도입 수요에 맞춰 &lsquo;서울AI브리지&rsquo;를 통한 상시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AI 도입 가능성 검토부터 서비스 개발과 실증&middot;확산까지 행정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nbsp;이날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서울의 AI 행정 추진 사례를 바탕으로 인천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분야와 시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nbsp;아울러,&nbsp;기술 도입뿐 아니라 공직자의&nbsp;AI&nbsp;활용 역량,&nbsp;시민과 학생의&nbsp;AI&nbsp;접근성,&nbsp;안전하고 책임 있는&nbsp;AI&nbsp;활용체계를 함께 갖춰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nbsp;이강구 의원은 &ldquo;AI는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동력&rdquo;이라며 &ldquo;인천시도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rdquo;고 강조했다.&nbsp;이어&nbsp;&ldquo;송도국제도시를&nbsp;AI와 첨단산업이 융합된 미래형 실증도시로 육성하고,&nbsp;행정은 더 똑똑하게,&nbsp;시민의 일상은 더 편리하게 인천의 미래는 더 경쟁력 있게 만들어 가겠다&rdquo;고 했다.&nbsp;이미옥 의원은 &ldquo;AI 혁신의 출발점은 교육이어야 한다&rdquo;며 &ldquo;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AI 기술이 행정과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rdquo;고 말했다.&nbsp;그는 또&nbsp;&ldquo;인천의 모든 학생이&nbsp;AI&nbsp;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격차 없는 미래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rdquo;고 강조했다.&nbsp;끝으로,&nbsp;이범석 대표의원은&nbsp;&ldquo;AI&nbsp;행정혁신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nbsp;실제 행정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시민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rdquo;며&nbsp;&ldquo;이번 서울AI재단 방문은 다른 도시의 경험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인천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자리였다&rdquo;고 말했다.&nbsp;이어 &ldquo;앞으로도 다양한 AI 정책 현장을 직접 찾아 우수사례와 운영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인천의 행정 여건과 시민 수요에 맞는 AI 행정혁신 방안을 연구해 나가겠다&rdquo;고 덧붙였다.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8:07: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삼산4지구서 금개구리·맹꽁이 확인…70만㎡ 개발계획 ‘보전 해법’ 시험대</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322</link>
			<description><![CDATA[삼산4지구 도시개발 예정지인 삼산논습지에서 확인된 금개구리. 금개구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사업자 측은 사업구역 내 인공습지로 개체를 이주시킨 뒤 3년간 모니터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nbsp;인천 부평구 삼산동 일대 70만㎡ 규모의 도시개발 예정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금개구리와 맹꽁이 서식이 확인되면서 삼산4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환경보전 대책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사업자 측은 사업구역 안에 인공습지를 조성해 두 종을 옮긴 뒤 3년간 모니터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삼산4지구가 아직 도시개발구역 지정 절차를 밟고 있는 만큼 기존 서식지를 어느 범위까지 보전할 수 있는지, 대체서식지가 실제 서식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지가 향후 환경협의의 주요 검증 대상이다.인천시는 지난 10월 14일 &lsquo;삼산4지구 도시개발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 등의 의견수렴 결과 및 반영 여부&rsquo;를 공개했다.삼산4지구는 부평구 삼산동 325번지 일원 70만3천694㎡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현재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실시된 추가 정밀조사에서는 금개구리와 맹꽁이 서식이 확인됐다. 두 종은 모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다.이에 사업자 측은 사업구역 내 근린공원을 습지 형태로 조성해 보호종을 이주시킨 뒤 3년간 모니터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번 환경평가에서 따져볼 대목은 보호종의 발견 자체보다 이주 이후다.대체서식지를 조성한다는 계획만으로 기존 서식지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이주 대상 개체군의 규모와 서식범위를 파악하고 새로운 서식지에서 산란과 월동, 번식이 지속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대체서식지 규모를 놓고는 환경단체가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인천녹색연합은 사업자가 제시한 인공습지가 기존 서식지 면적의 약 1.8% 수준이라며 대체서식지 조성에 앞서 기존 논습지의 원형보전 방안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다만 1.8%는 환경단체가 제시한 비교 수치다. 면적만으로 대체서식지의 적정성을 판단하기보다 실제 개체수와 서식범위, 산란&middot;월동 환경, 주변 생태환경과의 연결성 등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사업자가 제시한 &lsquo;3년 모니터링&rsquo; 역시 구체적인 평가기준이 중요하다.이주 개체의 생존 여부만 확인할 것인지, 산란과 번식을 통해 개체군이 유지되는 단계까지 확인할 것인지에 따라 모니터링의 의미가 달라진다. 모니터링 종료 이후 대체서식지의 관리주체와 개체군 유지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보완방안도 확인할 부분이다.기존 서식지를 보전하면서 개발계획을 조정할 수 있는지도 검토 대상이다.전략환경영향평가는 개발계획이 확정되기 전 계획의 환경적 적정성과 입지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삼산4지구가 아직 구역지정 단계에 있는 만큼 보호종 이주를 전제로 하기보다 기존 서식지 보전 가능성과 대체서식지 조성 방안을 함께 비교할 필요가 있다.삼산4지구 환경문제는 앞선 행정절차에서도 다뤄졌다. 올해 3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가 열렸고, 이후 추가 조사와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인천시가 지난달 의견수렴 결과와 반영 여부를 공개했다.결국 이번 환경협의에서 확인해야 할 것은 명확하다.기존 서식지를 어느 범위까지 보전할 수 있는지, 이주가 불가피하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지, 새로 조성할 서식지가 금개구리와 맹꽁이의 생존과 번식을 지속시킬 수 있는지다.삼산4지구가 아직 개발계획을 확정하는 과정에 있는 만큼 이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검증 결과가 향후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과정에서 중요한 판단자료가 될 전망이다.인천 = 주혜빈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주혜빈</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56: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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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평 부개·일신 도시재생계획 재편…일신동에 주차장 추가</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299</link>
			<description><![CDATA[부평구가 부개&middot;일신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을 위해 개최한 주민공청회 모습. 당시 논의된 변경안에는 마분공원 지하주차장 조정과 일신동 18면 규모 주차장 신설 등이 포함됐다.&nbsp;인천 부평구가 부개&middot;일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주차장과 생활SOC 배치를 조정했다. 마분공원에 집중됐던 주차공간을 줄이고 일신동에 별도 주차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사업계획을 재편했다.부평구는 11월 2일 일신동 105-11번지 일원 9만4천891㎡를 대상으로 한 &lsquo;부개&middot;일신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rsquo;을 고시했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는 250억원으로 기존과 같다.변경의 핵심은 주차장 배치다.부개동 331번지 마분공원에는 지하 2층, 76면 규모의 주차장이 들어선다. 여기에 일신동 109-7&middot;109-45번지 566.3㎡를 새로 반영해 지상 18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한다.두 시설을 합친 계획 주차면은 94면이다. 마분공원 한 곳에 주차기능을 집중하기보다 부개동과 일신동에 나눠 배치하는 구조다.사업비도 이에 맞춰 조정됐다.당초 113억원이었던 마분공원 주차장 복합화 사업비는 85억5천100만원으로 줄었다. 일신동 신규 주차장에는 26억6천400만원이 편성됐다. 두 주차장 사업비를 합하면 112억1천500만원이다.주차장 부문에서 조정된 8천500만원은 마분공원과 작은도서관 사업에 반영됐다. 공원 리뉴얼 사업비는 5억4천300만원에서 5억5천300만원으로, 작은도서관은 3억2천700만원에서 4억200만원으로 각각 늘었다.결과적으로 전체 사업비를 증액한 것이 아니라 기존 재원 안에서 주차장과 생활SOC 사업의 비중을 다시 배분한 셈이다.마분공원은 주차장 건설에 그치지 않고 지상부 공원 재정비와 작은도서관 조성이 함께 추진된다. 공원 리뉴얼 대상은 1천501.6㎡이며 작은도서관은 90.7㎡ 규모로 계획됐다.생활가로 정비도 기존 계획대로 진행된다. 경인로1092번길과 1104번길, 1118번길, 일신로8번길 등이 대상이다. 주차공간 확충과 함께 노후 주거지의 보행환경과 생활기반시설을 개선하는 것이 부개&middot;일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축이다.이번 변경은 앞서 진행된 주민공청회와 부평구의회 의견청취 등을 거쳐 확정됐다. 특히 일신동 지역의 주차공간을 별도로 확보하는 내용이 최종 계획에 반영되면서 당초 사업구상과 비교해 주차시설의 공간 배치가 달라졌다.다만 이번 고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변경한 단계다. 일신동 신규 주차장과 마분공원 지하주차장의 실제 착공&middot;준공 시점 등 세부 공정은 개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체화될 예정이다.부개&middot;일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250억원 규모로 2028년까지 추진된다. 이번 계획 변경으로 전체 사업의 외형은 유지하면서 주차시설과 생활SOC의 위치와 사업비 배분이 구체화됐다.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46: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평 십정3구역 일반분양 14세대 늘어난다…471세대로 조정</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298</link>
			<description><![CDATA[인천 부평구 십정동 432번지 일원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 대상지 모습. 부평구는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인가해 전체 761세대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을 기존 457세대에서 471세대로 조정했다. 사진은 과거 십정3구역 현장 자료사진&nbsp;인천 부평구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의 일반분양 물량이 기존 457세대에서 471세대로 14세대 늘어난다. 전체 공급 규모와 건축계획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토지등소유자와 일반분양 간 배정 물량이 조정된 것이다.부평구는 지난 10월 30일 십정동 432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의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인가하고 11월 2일 이를 고시했다.십정3구역은 3만4천552㎡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6층, 9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주택은 761세대로 분양주택 719세대와 임대주택 42세대로 구성된다.이번 관리처분계획 변경에도 전체 761세대와 건축 규모는 바뀌지 않았다. 토지이용계획과 정비기반시설 계획 역시 기존 계획을 유지한다.달라진 것은 분양 대상별 배정 물량이다.기존 관리처분계획은 전체 761세대 가운데 토지등소유자에게 248세대를 배정하고 일반분양 457세대, 보류시설 14세대, 임대주택 42세대로 구성했다.변경된 계획에서는 토지등소유자 배정 물량이 234세대로 14세대 감소했다. 반대로 일반분양은 457세대에서 471세대로 14세대 증가했다. 보류시설 14세대와 임대주택 42세대는 그대로다.일반분양 증가분을 주택형별로 보면 59㎡형이 기존 253세대에서 259세대로 6세대 늘어난다. 74㎡형은 162세대에서 165세대로 3세대, 84㎡형은 42세대에서 47세대로 5세대 증가한다.전체 주택형별 공급 규모에는 변화가 없다. 39㎡형 42세대, 59㎡형 301세대, 74㎡형 235세대, 84㎡형 183세대로 총 761세대다.이에 따라 이번 변경은 아파트를 추가로 건설해 일반분양 물량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761세대 안에서 분양 대상별 물량을 다시 조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다만 부평구가 고시한 관리처분계획 변경 내용에는 토지등소유자 배정 물량이 14세대 줄고 일반분양이 같은 규모로 증가하게 된 구체적인 사유는 명시돼 있지 않다.따라서 조합원 분양 포기나 권리변동 등을 증가 원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변경 사유는 관련 관리처분계획 자료나 조합을 통한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십정3구역은 지난 2021년 8월 관리처분계획이 처음 인가됐으며 2022년 9월에도 한 차례 변경인가를 거쳤다. 이번 변경인가로 일반분양 물량은 471세대로 다시 조정됐다.정비기반시설 계획은 기존과 같다. 도로 5천255㎡와 사회복지시설 1천616.6㎡ 등이 계획돼 있으며 기존 건축물 철거는 완료된 상태다.십정3구역의 전체 사업 규모에는 변화가 없지만 일반분양 물량이 14세대 증가하면서 향후 실제 일반분양 절차와 공급 일정에도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36: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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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평 초등학교 6곳 ‘아동보호구역’ 지정…학교 주변 아동 범죄 예방 강화</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297</link>
			<description><![CDATA[인천 부평지역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모습. 부평구는 최근 산곡남초·산곡북초·갈산초·갈월초·부개초·부평북초 등 6개 초등학교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nbsp;인천 부평구가 지역 초등학교 6곳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차량 속도 제한과 교통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춘 어린이보호구역과 달리, 아동보호구역은 유괴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부평구는 산곡남초등학교와 산곡북초등학교, 갈산초등학교, 갈월초등학교, 부개초등학교, 부평북초등학교 등 6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 10월 3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에 근거한다. 지방자치단체는 유괴 등 범죄 위험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도시공원과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이번 지정의 핵심은 학교 주변을 단순한 교통안전 관리지역이 아닌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별도의 보호공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데 있다.특히 아동보호구역은 흔히 학교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어린이보호구역’과 목적이 다르다.어린이보호구역은 학교 주변 차량의 속도를 제한하고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이 중심이다. 반면 아동보호구역은 유괴 등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보호구역 지정 이후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따라서 동일한 학교 주변이라도 어린이보호구역과 아동보호구역은 각각 다른 법률과 목적에 따라 운영될 수 있다.이번 지정으로 부평지역 6개 초등학교 주변에는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한 별도의 관리 근거가 마련됐다.다만 이번 고시는 보호구역 지정 자체에 관한 것으로, 각 학교별 신규 CCTV 설치 대수나 추가 방범시설, 순찰 인력 및 운영계획까지 구체적으로 확정한 내용은 아니다. 구역 지정 이후 실제 방범체계를 어떻게 운영할지는 별도의 후속 조치를 통해 확인할 부분이다.부평구에서는 아동복지과가 아동보호구역 지정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이번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10월 30일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앞으로 지정된 6개 학교 주변에서 순찰과 방범시설 등 범죄 예방 조치가 어떤 방식으로 구체화될지가 후속 관심사다.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7:3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평 십정3구역 일반분양 14세대 늘어…457→471세대</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296</link>
			<description><![CDATA[인천 부평구 십정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의 과거 조감도. 부평구는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인가해 일반분양 물량을 기존 457세대에서 471세대로 조정했다.&nbsp;인천 부평구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의 일반분양 물량이 기존 457세대에서 471세대로 14세대 늘었다. 전체 761세대 규모와 건축계획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토지등소유자 배정 물량이 248세대에서 234세대로 감소한 것이 이번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핵심이다.부평구는 십정동 432번지 일원 십정3구역 재개발사업의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지난 10월 30일 인가하고 11월 2일 고시했다.십정3구역은 3만4천552㎡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6층, 공동주택 9개 동 761세대를 조성하는 재개발사업이다. 분양주택 719세대와 임대주택 42세대로 구성된다.이번 변경인가에서 대지와 건축물 규모 등 건축계획은 바뀌지 않았다. 토지이용계획과 정비기반시설 계획도 종전과 같다.변경된 부분은 분양계획이다.종전 계획은 토지등소유자 248세대, 일반분양 457세대, 보류시설 14세대, 임대주택 42세대였다. 변경인가 후에는 토지등소유자 물량이 234세대로 14세대 감소하고 일반분양은 471세대로 14세대 증가했다. 보류시설과 임대주택 물량은 각각 14세대와 42세대로 변동이 없다.일반분양 증가분을 주택형별로 보면 59㎡가 253세대에서 259세대로 6세대 늘었다. 74㎡는 162세대에서 165세대로 3세대, 84㎡는 42세대에서 47세대로 5세대 증가했다.같은 주택형에서 토지등소유자 배정 물량은 각각 감소했다. 59㎡는 34세대에서 28세대, 74㎡는 73세대에서 70세대, 84㎡는 141세대에서 136세대로 조정됐다.주택형별 전체 공급 규모에는 변화가 없다. 39㎡ 42세대, 59㎡ 301세대, 74㎡ 235세대, 84㎡ 183세대로 총 761세대다. 39㎡ 42세대는 모두 임대주택으로 종전 계획을 유지했다.다만 이번 고시에는 토지등소유자 배정 물량이 14세대 감소하고 일반분양 물량이 같은 규모로 증가하게 된 구체적인 사유는 담기지 않았다.이에 따라 이번 변경을 조합원의 분양신청 변경이나 권리관계 변동 등에 따른 것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관리처분계획상 공급 대상별 물량이 조정됐다는 사실까지만 고시를 통해 확인된다.십정3구역은 2021년 8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뒤 2022년 9월 변경고시를 거쳤다. 이번 변경에서도 신설 도로 5천255㎡와 사회복지시설 1천616.6㎡ 등 정비기반시설 계획은 그대로 유지됐다.기존 건축물 철거는 완료된 상태다.부평구는 변경된 관리처분계획 관계도서를 부평구청 도시정비과와 십정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비치해 일반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6:5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평 초등학교 6곳 ‘아동보호구역’ 지정…학교 경계 500m까지</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295</link>
			<description><![CDATA[인천 부평구가 산곡남초&middot;산곡북초&middot;갈산초&middot;갈월초&middot;부개초&middot;부평북초 등 초등학교 6곳의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사진은 지정 대상인 인천갈산초등학교 학생들의 모습.&nbsp;인천 부평지역 초등학교 6곳과 학교 주변 반경 500m가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lsquo;아동보호구역&rsquo;으로 지정됐다.부평구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산곡남초&middot;산곡북초&middot;갈산초&middot;갈월초&middot;부개초&middot;부평북초 등 6개 학교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 10월 3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지정 범위는 각 학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다.학교별로는 인천산곡남초등학교(부흥로144번길 30), 인천산곡북초등학교(산청로 18), 인천갈산초등학교(갈월동로 55), 인천갈월초등학교(주부토로 165), 인천부개초등학교(마분로 9), 인천부평북초등학교(주부토로 292)가 포함됐다.이번에 지정된 아동보호구역은 학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과는 목적이 다르다.스쿨존이 차량 통행과 속도 등을 관리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제도라면, 아동보호구역은 유괴 등 아동 대상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특히 이번 지정은 학교 안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부평구가 고시한 범위가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인 만큼 학교 주변 통학로와 골목 등 학생들의 생활동선도 구역에 포함될 수 있다.지정에 따른 후속 안전조치도 뒤따른다.현행 「아동복지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아동보호구역에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과 아동지도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돼 있다.이에 따라 이번 지정의 실제 효과는 6개 학교 주변에 이미 구축된 방범시설과 향후 관리방식에서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부평구가 공개한 지정 고시에는 학교별 기존 CCTV 설치 현황과 추가 설치 여부, 경찰과 연계한 순찰계획 등은 담기지 않았다. 부평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이번 6개 학교를 지정한 구체적인 선정 기준과 추가 지정계획도 고시에서는 밝히지 않았다.이번 고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관련 업무는 부평구청 아동복지과가 담당한다.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6:49: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평구,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특별상’수상</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294</link>
			<description><![CDATA[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lsquo;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rsquo;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middot;도와 229개 시&middot;군&middot;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시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주요 평가 기준은 계획의 충실성, 목표 달성도, 주민 참여와 만족도, 시행 과정의 적정성, 사업 관리 및 역량 강화 노력 등이다.부평구는 &lsquo;나에서 우리로 행복한 복지 도시 부평&rsquo;을 목표로 ▲9개 추진전략 ▲10개 중점사업 ▲38개 세부사업 및 과업을 추진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차준택 구청장은 &ldquo;이번 성과는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민&middot;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rdquo;라며 &ldquo;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nbsp;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6:48: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평구 드림스타트 맞춤형서비스, ‘양육자와 함께 뛰뛰빵빵!!’ 실시</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293</link>
			<description><![CDATA[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드림스타트는 지난 30일 영유아 8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유대감 증진 프로그램 &lsquo;양육자와 함께 뛰뛰빵빵!!&rsquo;을 운영했다.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야외활동 기회가 부족한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양육자에게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참가자들은 고양 낙농 치즈 체험장에서 피자와 치즈, 철판 아이스크림 만들기, 동물 먹이 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ldquo;평소 아이와 멀리 나가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에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rdquo;고 소감을 전했다.구 관계자는 &ldquo;이번 프로그램이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경험을 나누고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rdquo;고 말했다.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저소득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자원과 연계해 신체&middot;건강, 인지&middot;언어, 정서&middot;행동, 부모&middot;가족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6:47: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행복 나들이’ 진행</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292</link>
			<description><![CDATA[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지역 주민과 협의체 위원 등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lsquo;우리동네 행복 나들이&rsquo;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외부활동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나들이 기회를 제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서울식물원에서 다양한 식물과 전시를 관람한 뒤, 아라뱃길 유람선에 탑승해 선상 뷔페 점심과 공연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참여 주민과 짝을 이뤄 이동과 식사를 돕고, 함께 관람하며 대화를 나누는 등 정서적 교류와 유대감을 높였다.양숙영 부평3동장은 &ldquo;참여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동행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주민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rdquo;고 말했다.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6:47: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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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평4동 주민자치회 ‘얼쑤~아이들아 풍물을 배우자’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마무리</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281</link>
			<description><![CDATA[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부평중학교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과 함께 풍물 거리 공연을 열고 &lsquo;얼쑤~아이들아 풍물을 배우자&rsquo;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풍물 교육을 받은 뒤 부평풍물대축제와 주민총회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마지막으로 부평중학교에서 거리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주민들과 나눴다.김석봉 주민자치회장은 &ldquo;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소중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총회와 풍물축제에서도 함께 공연할 수 있어 보람찼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마을에 활력을 더하는 따뜻한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겠다&rdquo;고 말했다.김숙희 부평4동장은 &ldquo;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만든 이번 풍물 공연은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보여준 모범 사례&rdquo;라며 &ldquo;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주민 모두가 행복한 부평4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말했다.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6:46: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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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정1동, 남인천신협으로부터 취약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전기매트 전달 받아</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280</link>
			<description><![CDATA[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십정1동은 지난 30일 남인천신협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전기매트 12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남인천신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복달임 삼계탕 나눔 행사와 동절기 김장 나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후원받은 전기매트는 지역 내 취약가정에 전달해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전재호 남인천신협 이사장은 &ldquo;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기매트를 전달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rdquo;고 말했다.박금주 십정1동장은 &ldquo;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인천신협에 감사드린다&rdquo;며 &ldquo;후원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rdquo;고 말했다.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6:45: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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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평구자원봉사센터-온세계비전공동체(GVC) 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279</link>
			<description><![CDATA[자원봉사센터 온세계비전공동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 및 상호 협력 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nbsp;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일 온세계비전공동체(대표 김용택)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 및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온세계비전공동체는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자원봉사활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ldquo;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온세계비전공동체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발굴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6:44: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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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산1동 주민자치회, 2026년 제6회 주민총회 및 제4회 한마음축제 갈월어울림마당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278</link>
			<description><![CDATA[부평구(구청장 차준택) 갈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1일 갈산근린공원 공연장에서 &lsquo;2026년 제6회 갈산1동 주민총회 및 제4회 한마음축제 갈월어울림마당&rsquo;을 개최했다.&nbsp;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주민 투표를 통해 2027년 자치계획 사업으로 ▲쓰레기 없는 갈산1동 ▲찾아가는 갈산1동 영화관 ▲걷고 배우고 추억하는 공원 만들기 등 3개 사업을 선정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제5회 갈산1동 주민총회에서 주민 투표로 결정한 &lsquo;제4회 한마음축제 갈월어울림마당&rsquo;과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지역 동아리 공연과 초청 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기수 갈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개회사에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ldquo;주민 투표로 결정된 자치계획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rdquo;고 밝혔다.최선영 갈산1동장은 &ldquo;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 유관기관이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가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갈산1동을 만들어 가겠다&rdquo;고 말했다.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6:43: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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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시, 섬 지역 안정적 물 공급 방안 모색… 전문가 토론회 개최</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276</link>
			<description><![CDATA[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상수도사업본부는 2일 시청 본관 지하 1층 소통회의실에서&lsquo;섬 지역 식수 공급 개선 토론회&rsquo;를 개최하고, 취수원 다변화와 수도시설 운영&middot;관리 개선 등 안정적인 물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nbsp;이번 토론회는 섬 지역의 식수 공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민과&nbsp;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nbsp;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을&nbsp;모색하고자 마련됐다.&nbsp;이날 토론회에는 인천시의회 방지현‧신영희 시의원을 비롯해 강화‧옹진군 물 관리 담당자와&nbsp;이장 등 주민,&nbsp;인천시와 강화‧옹진군 관계 공무원 등&nbsp;50여 명이&nbsp;참석했다.&nbsp;토론회는 상수도사업본부의 섬 지역 마을수도 관련 주요 사업 추진현황&nbsp;설명에 이어 전문가 발표와 토론&middot;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nbsp;전문가 발표에서는&nbsp;&lsquo;인천 섬 지역 급수시설 현황과 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한 제언&rsquo;과&nbsp;&lsquo;섬 지역 물 공급을 위한 취수원 다변화 방안&rsquo;을 주제로 주요 과제와 개선 방향을 다뤘다.&nbsp;토론에는 김주환 인하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nbsp;김성우 인천연구원 환경안전연구부장,&nbsp;이경혁 명지대 교수,&nbsp;김충환 세종워터컨설팅㈜&nbsp;대표,&nbsp;박경순&nbsp;㈜장원 전무,&nbsp;김동환&nbsp;㈜환경국제전략연구소 대표,&nbsp;오현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했다.&nbsp;주요 논의사항은 해수담수화시설과 지하수저류댐 등 취수원 다변화 방안,&nbsp;수도시설 원격 감시,&nbsp;섬 권역별 통합 운영&middot;관리체계,&nbsp;유지관리 재원 확보,&nbsp;시설 고장 및 수질 문제 대응 방안 등이다.&nbsp;참석자들은 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급수시설 관리와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한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nbsp;인천시는 수렴된 의견을 검토&middot;취합해 개선 계획 수립 등 향후 행정에&nbsp;반영하고 실질적인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nbsp;온윤희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nbsp;&ldquo;섬 지역 주민이 안정적으로 깨끗한&nbsp;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제언을 충분히 반영하겠다&rdquo;며&nbsp;&ldquo;섬 지역의 특성과 급수 여건을 고려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rdquo;고 말했다.&nbsp;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6:38: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iH, 주민과 함께 만든 ‘비랑이 마을 문화제’ 성료</title>
			<link>https://heraldgi.co.kr/article/6275</link>
			<description><![CDATA[인천도시공사(iH)가 10월 31일 수인선 바람길숲 잔디광장에서&lsquo;비랑이 마을 문화제 : 비랑이와 사는 마을&rsquo;을 성료 했다고 밝혔다.&nbsp;이번 문화제는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기간 중 열리는 마지막 주민 축제로 행사를 주최한 iH와 미추홀구는 용현2동 주민자치회, 용마루 숲 축제추진위원회 등 주민 단체와 함께 도시재생의 성과를 나눴다.&nbsp;행사장에서는 &lsquo;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rsquo;을 통해 용현2동에서 쌓아 온 7년의 기록을 전시로 돌아보고 체험부스&middot;공연&middot;플리마켓과 주민총회가 한데 어우러져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nbsp;iH 도시정비처장은 &ldquo;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공공과 주민의 협력의 장이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rdquo;며,&ldquo;주민과 함께 한 도시재생의 성과를 연말 준공 예정인 비룡큰둥지와 비룡뜰 어울림센터를 통해 마을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하겠다.&rdquo;고 말했다.&nbsp;한편, &lsquo;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rsquo;의 핵심인 생활SOC 복합시설&lsquo;비룡큰둥지&rsquo;와 주민공동시설인&lsquo;비룡뜰 어울림센터&rsquo;,&lsquo;열린둥지2 복지센터는 준공 후 주민 소통과 생활서비스의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인천 = 고지섭 기자herald032@naver.com]]></description>
			<author>고지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6:37: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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