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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26년 반려견 행동교정, 장애물 경주 교육 추진
  • 기사등록 2026-09-18 13: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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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반려견의 올바른 양육 및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행동교정 교육’과 ‘장애물 경주 놀이 교육’을 추진한다.


먼저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방문해 행동을 파악하고, 보호자에게 교정 방법을 안내하는 교육이다.


10가구를 대상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며, 사전 유선 상담 1회와 방문 교육 2회를 실시한다.


‘장애물 경주 교육’은 10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8일간 삼산동 분수공원 내 이동식 반려견 쉼터에서 진행한다.


장애물 경주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며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활동으로, 반려견의 활동성·체력·집중력을 높이고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교육은 장애물 경주를 처음 접하는 반려견과 보호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 교육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한다. 한 반당 반려견 4마리로 운영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두 교육 모두 반려견을 키우는 부평구민이면 온라인(https://www.breeeeeding.com/banner/2026/buPyeongGu)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2025년 교육 미참여자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구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반려동물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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