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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상인연합회-헤럴드경인, 지역상권 활성화 맞손…호객행위 근절·건전한 상권문화 조성 - 27일 업무협약 체결…상권 홍보·공동 캠페인·영상 콘텐츠 제작 협력 - "상인과 언론이 함께 신뢰받는 지역경제 생태계 만든다"
  • 기사등록 2026-07-28 12: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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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상인연합회 박대진 회장과 헤럴드경인 고지섭 회장이 27일 부평구 시장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건전한 상권문화 조성, 호객행위 근절 및 공동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서명하고 있다.

부평상인연합회와 헤럴드경인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상권 문화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부평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인의 경쟁력 강화, 올바른 상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는 일부 호객행위를 개선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질서 확립과 지역 상권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부평 상권을 적극 홍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부평상인연합회는 지역 상권과 상인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와 상인 참여를 지원한다. 헤럴드경인은 지역 상권과 상인들을 알리는 기사 발굴을 비롯해 유튜브 등 영상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과 행사에도 적극 참여한다.

왼쪽 헤럴드경인 고지섭회장,오른쪽 박대진 부평상인연합회장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인 권익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호객행위 근절 및 올바른 상거래 문화 확산 ▲지역 상권 공동 홍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경제 관련 정책과 정보 공유 ▲지역사회 공헌활동 및 나눔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부평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권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별도의 해지 의사 표시가 없을 경우 동일한 조건으로 1년씩 자동 연장된다. 공동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은 사업별로 상호 협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


박대진 부평상인연합회장은 "건전한 상권 문화가 정착돼야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다"며 "헤럴드경인과의 협력을 통해 호객행위 근절과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지섭 헤럴드경인 회장은 "지역 언론의 역할은 단순한 보도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며 "부평 상권의 다양한 이야기를 적극 발굴하고 건전한 상거래 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통해 부평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신뢰하는 지역경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인천 = 주혜빈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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