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빈 기자
연구단장 임명식 사진인천연구원은 새로운 시 정부의 시정 비전인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선제적 연구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ABC+EF와 제문부 프로젝트 등을 밀착 지원하고, 인천형 R&D혁신 선도를 위해 ▲미래산업혁신연구단, ▲원도심혁신연구단, ▲R&D혁신연구단을 원장 직속 전담 연구단(한시조직)으로 본격 가동에 나선다.
미래산업혁신연구단(단장 서봉만 선임연구위원)은 지역 내 다양한 경제산업 주체가 참여하는 「미래 산업혁신 정책 포럼」 운영을 통해 시정 지원을 강화하고, AI · 바이오 · 콘텐츠·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민선 9기 경제산업 전략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원도심혁신연구단(단장 심진범 선임연구위원)은 제물포 · 문학 · 부평을 거점으로 내항 재개발, K-컬처 콘텐츠 생태계 조성, 캠프마켓 활용 등 맞춤형 지역 활성화 정책 지원에 전념한다.
R&D혁신연구단은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2027년 1월)에 앞서 지역 전략산업을 국가 연구개발(R&D) 사업과 연계하기 위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 등 지역 R&D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최계운 원장은 “원장 직속 전담 연구단 신설을 통해 인천연구원이 인천시정의 전략적 정책 파트너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연구 지원과 인천시와 긴밀한 정책 협력에 앞서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인천 = 주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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