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편집장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www.ambatel.com)는 4월 야외활동의 시즌에 맞춰 8층 야외 더테라스까페를 새롭게 오픈했다. 오후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야외테라스가든 프로모션은 실속 있는 가격에 지중해식 그릴 세미뷔페와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답답한 실내에서 벗어나 대구시내가 한눈에 들여다 보이는 8층 야외테라스에서 도심 속 여유로움을 찾을 수 있다.
프로모션 세미뷔페로는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한 지중해 연안의 건강식 요리 세미뷔페, 샐러드바, 과일 디저트까지 가벼운 저녁을 즐길 수 있다.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고 핀볼게임과 체스게임이 마련되어 있어 친구, 연인 또는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격은 3만3000원 (세금포함)이다.
또한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8층 더스퀘어 레스토랑에는 생물랍스터를 직접 길러 주문과 동시에 신선한 랍스터를 바로 잡아 조리되어 나와 살아있는 랍스타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다양한다. 오후 12시부터 저녁9시까지 예약제로 진행되며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바닷가재짐, 바닷가재 그릴, 바닷가재 테미도르 3가지 메뉴 중 선택가능하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더테라스까페는 대구 유일한 인터네셔널 특급호텔의 8층에 위치하여 대구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