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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연탄으로 전한 온기… 부평 청천동 겨울나기 봉사 - -국민의힘 부평을 당협·2011그린봉사단, 취약계층에 따뜻한 연탄 나눔 겨울 선물
  • 기사등록 2025-12-24 17:56:42
  • 기사수정 2026-01-26 08: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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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국민의힘 부평을 당원협의회와 2011그린봉사단이 지난 23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부평구 청천동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날 봉사에는 국민의힘 부평을 당협 관계자들과 2011그린봉사단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2011그린봉사단 박의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날씨는 춥고 비까지 내려 쉽지 않은 환경이지만, 작은 정성이 모여 주민들께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부평을 당협 이현웅 위원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 담긴 마음이 청천동 주민들께 전해져 올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에 당협도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전하고, 민간 봉사단체와 정당 조직이 협력해 생활 밀착형 봉사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2011그린봉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복지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국민의힘 부평을 당협 역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gyeong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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