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주제로 자유와 평화 수호 다짐 -
  • 기사등록 2026-06-25 14:55:17
기사수정

6.25전쟁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인천광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본관 2층)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참전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전쟁의 폐허 속에서 대한민국을 세계 일류 국가로 발전시킨 영웅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해권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도성훈 교육감, 인천보훈지청장 및 군 지휘관, 그리고 6.25참전유공자회 강용희 지부장을 포함한 12개 보훈단체장 및 6.25참전용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유공자들의 위대한 헌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준비됐다. 행사장 좌우편에는 태극기 위에 참전유공자들이 손수 적은 글귀들이 전시되었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육군제17사단의 6.25전쟁 개요 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헌정공연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에서 “참전용사분들이 흘린 피와 땀은 이 나라를 바로 세운 굳건한 주춧돌이 되었다”라며“호국영웅들이 일구어낸 위대한 대한민국을 다음세대에 온전히 물려주는 것은 살아남은 우리들의 역사적 소명이자 책무”라고 말했다.


인천 = 주혜빈 기자

herald032@naver.com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6-25 14:55:1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헤럴드경인포토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유정복 "송도 사전투표 결과 의문"…자료 공개 촉구
  •  기사 이미지 李대통령 “징집 최소화하고 선택적 모병제 하겠다”…연평도 해병부대 방문
  •  기사 이미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