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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수도권 5개 기관과 '레전드 50+' 간담회…기업 성장 지원 협력 강화 - 중기부·중기기술정보진흥원 주최…지원 성과 공유·현장 애로 청취 - 모빌리티·반도체 후공정 성과 소개…연계 지원체계 고도화 논의
  • 기사등록 2026-08-03 13: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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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수도권 혁신기관들과 함께 지역특화 프로젝트 '2026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수도권 지역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수도권 혁신기관들과 함께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참여기업의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TP는 지난 7월 31일 서울에서 서울경제진흥원, 강원테크노파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2026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수도권 지역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최했으며, 지역특화 프로젝트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업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도권 5개 주관기관을 비롯해 프로젝트 참여기업과 서울·인천·경기·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기업 지원 성과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수도권 주관기관들이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인천TP는 이날 인천지역 특화산업인 모빌리티와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프로젝트 추진 성과를 소개하며 지역기업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참여기업들은 혁신바우처, 정책자금, 스마트공장 구축 등 정부 연계 지원사업을 활용한 성과와 현장 경험을 발표하고, 기업 성장과 성과 확산을 위한 지원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관기관과 유관기관은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네트워킹에서는 반도체, 모빌리티, 뿌리산업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기술개발과 사업화 사례를 공유하며 산업 간 협력 가능성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수도권 주관기관과 참여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 성장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참여기업이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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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03 13: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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