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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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이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3일간 부평구 내 공영주차장 30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설 연휴에도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주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지원했으며, 이번 추석 연휴에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주차난 완화와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주요 대상은 굴포천광장·신트리공원·부원 공영주차장 등 역사 주변 주차장과 부개종합시장·부흥로터리·십정 공영주차장 등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이다. 또한 한국지엠 서문 방향의 세월천로 공영주차장도 무료 개방 대상에 포함되며, 총 30개소 2,104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공단은 무료 개방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편, 부흥로터리 공영주차장은 바닥제어 무인주차시스템 설치 공사로 인해 무료 개방 기간에도 이용이 제한된다. 공영주차장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단 통합주차 홈페이지(parking.bpss.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 주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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