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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달 3일 송도서 글로벌 미디어 · 콘텐츠 축제 'ICNX 2026' 개최
  • 고지섭 기자
  • 등록 2026-10-28 12: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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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터테크의 연결, 비즈니스의 확장' 주제로 11월 3~4일 송도컨벤시아 개최
  • 기업 간 거래(B2B)·소비자 거래(B2C) 37개사 및 2,000여 명 참여… 일반 시민 무료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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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급변하는 글로벌 컨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미디어 · 콘텐츠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대규모 국제 행사를 선보인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1월 3일(화)부터 4일(수)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 A · B홀에서 'ICNX 2026(인천 첨단미디어 국제 콘퍼런스)'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재)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콘버런스는 '엔터테크의 연결, 비즈니스의 확장(Bridging Entertech to Global Business)' 을 슬로건으로 세계 시장 흐름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간 협업과 투자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 간 거래(B2B) 분야 20개사와 기업 · 소비자 간 거래(B2C) 분야 17개사가 참여해 최신 첨단미디어 기술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2,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함께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 언어는 영어로 진행되며 기조연설(Keynote Speech), 특별세션(Special Session), 비즈니스 상담 및 미팅, 전시· 체험, 행사장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3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 인천시의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을 비롯해 지역 대학, 박물관, 관련 기업 등 주요 기관과 업계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미디어 · 콘텐츠 산업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축하할 예정이다.


박찬대 시장은 "ICNX 2026은 첨단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살펴보고,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소통하며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찾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 이라며, "인천이 글로벌 콘텐츠 · 미디어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첨단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의 최신 흐름을 지역 산업계 및 시민들과 적극 공유하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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