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 부평구지회 ‘사랑의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 부평구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 부평구지회(회장 이문호)는 지난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 부평구청 정문 앞 어울림마당에서 ‘사랑의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한 농수산물을 제공하는 한편,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장철을 앞두고 불우이웃 돕기와 사랑의 김치 나눔을 연계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형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 회장을 비롯해 오명석 인천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박선원 국회의원, 조한결·이제욱·임규이 부평구의회 의원, 임미숙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9국 인천지부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에 힘을 보탰다.
또 이문호 부평구지회장과 임경화 여성회장, 전준희 청년회장, 김미숙 사무국장을 비롯해 십정1동 임영남 위원장, 산곡3동 김영식 위원장, 일신동 장정석 위원장, 부개3동 백미예 위원장, 부개1동 김승유 위원장, 청천2동 이명병 위원장 등 지회 임원과 각 동 조직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여성회와 청년회, 각 동 위원장 및 회원들은 행사 준비와 운영에 함께하며 지역사회 봉사조직 간 협력과 회원 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권기형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직거래장터가 단순한 농수산물 판매를 넘어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나눔의 장이라며, 행사를 준비한 이문호 지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문호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 부평구지회장도 지역 주민과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지회장은 이어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돌아보고 작은 정성을 모으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소외된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조성된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와 사랑의 김치 나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농수산물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하고, 그 수익이 다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부평구지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주민 참여형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봉사단체,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여해 농수산물 직거래와 이웃돕기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판매 수익금이 김치 나눔과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만큼, 지역사회 안에서 나눔과 상생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 주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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