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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송도에스이와 손잡고 환경개선 나서 - 건물 관리, 미화서비스 전문기업 2022년 이후 매년 직원 60여 명과 함께 복지관 대청소 재능 기부 -
  • 기사등록 2026-07-02 13: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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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조성일 ㈜송도에스이 대표가 지역사회 협력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천 지역 건물 관리·미화서비스 전문기업 ㈜송도에스이와 손잡고 복지관 환경개선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1일 지역사회 협력 업무협약을 하고 이에 따라 대청소 봉사활동 정례화, 방역·소독 실시 등 안전하고 위생적인 복지관 만들기에 힘을 모은다.

 

 ㈜송도에스이의 복지관 대청소 봉사활동은 지난 2022년 시작한 것으로, 이후 1년에 한 번씩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복지관 전체를 청소한다. 봉사 활동엔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하며 각종 전문 청소 장비도 동원한다. 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이 적은 주말 오전 이른 시간을 활용한다. 올해는 지난달 20일 진행했다. 

 

 조성일 ㈜송도에스이 대표이사는 “우리가 가진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며 “주말 이른 시간인데도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주는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매년 복지관을 찾아와 전문가의 손길로 구슬땀을 흘리며 대청소 재능기부를 함께하는 ㈜송도에스이 임직원분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복지관이 건강한 공간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 주혜빈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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