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차준택) 갈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갈산근린공원에서 ‘제4회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알림의 날’을 운영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부평구 갈월샘텃밭 벼베기 체험행사와 연계해 주민들에게 주민자치회 활동과 2027년 추진 예정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는 주민자치회 소개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주요 추진사업, 2027년 실행 자치계획사업 등을 담은 홍보 자료를 전시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유도했다.
29명으로 구성된 갈산1동 주민자치회는 자치계획사업과 주민참여예산사업 등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웃사랑 성금 전달과 마을 가꾸기 등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
한편, 오는 31일에는 ‘2026년 제6회 갈산1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자치회 활동과 향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어 2부 행사로 ‘제4회 한마음축제 갈월어울림마당’을 열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기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홍보가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영 갈산1동장은 “주민자치회가 마을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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