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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박용철 군수 새해 맞아 ‘주민과의 대화’ 본격 시동 - 주민 곁에서 현장에서 답 찾는다-주민의 불편과 해법은 행정 책상보다 현장에 있다 - 13개 읍·면 순회… 현장 중심 소통 강화
  • 기사등록 2026-01-07 10: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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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강화군이 새해를 맞아 주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선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부터 강화읍을 시작으로 관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8기 군정 기조인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해 박용철 군수가 직접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그간의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군정 참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주요 부서장들도 동행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안내를 제공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소관 부서를 통해 신속히 검토한 뒤 제도 개선과 해결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해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을 운영하며 현장을 더 자주 찾았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이 군정 방향을 세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올해도 주민과 늘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에서 나온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는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 신뢰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gyeong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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