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빈 기자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제1회 시장, 군수·구청장 정책회의'에서 군수·구청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시장과 11개 군수·구청장이 뜻을 모아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 를 함께 열어간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9기 제1회 시장, 군수·구청장 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시와 군·구 간 상생 협력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시장과 기초지자체장 간 공식 정책회의로, 박찬대 인천시장과 11개 군수·구청장이 한자리에 모여 시와 군·구 간 상생 협력 방안과 공동 대응이 필욯ㄴ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 ▲시-군 · 구 원팀(One-Team) 협력체계 운영 ▲재정 효율화 추진 방안 ▲여름철 풍수해·폭염 예방 대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와 군 · 구가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바탕으로 협력의 폭을 넓히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책회의를 통해 시와 군 · 구 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민선9기의 성공적인 시정 운영과 인천의 도약을 위해서는 시민 여론의 최일선에 있는 군 · 구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강조하며, "오늘 함께 모은 뜻을 바탕으로 시와 군 · 구가 하나의 팀이 되어 300만 인천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 를 함께 만들어가자" 고 당부했다.
인천 = 주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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