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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피나클그룹과 소통 행보…지역 봉사 활성화 방안 논의 - 지역 곳곳 봉사활동 경험 공유…민간 봉사단체와 지역 현안·협력 방안 논의 - 박종혁 의장, 봉사 현장 목소리 청취…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위한 소통 이어가
  • 기사등록 2026-08-27 16:31:13
  • 기사수정 2026-08-27 16: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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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피나클봉사단과 간담회…“현장 목소리 지속 청취”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지역사회 봉사단체인 피나클그룹·피나클봉사단과 만나 봉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사회 공헌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 의장은 27일 피나클그룹 고지섭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요양원 봉사와 환경캠페인, 의료봉사 등 피나클봉사단이 지역 곳곳에서 펼쳐온 활동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봉사활동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함께 민간 봉사단체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지원 방안,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발굴해 민간단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봉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는 고지섭 피나클그룹 회장을 비롯해 박희경 고문, 윤구영 부평구의원, 이대형 교수, 단수학 회장, 강이현 대표, 권묘한 회장, 김태룡 변호사, 지역 가수 송별이, 이경숙원장 등 피나클그룹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했다.

요양원 봉사·환경캠페인·의료봉사 등 활동 공유…봉사 현장 애로사항·개선방안 논의

피나클봉사단은 요양시설 봉사와 환경정화 활동, 의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RNP 미세플라스틱제거운동본부와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 환경보호 활동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참석한 지역 가수 송별이도 지역사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송별이는 지역 행사와 공연 등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장은 간담회에서 봉사단체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사회와 행정, 민간단체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종혁 의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는 분들의 노력 덕분에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지섭 회장은 “회원들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실질적인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과 민간단체의 역할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봉사 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간단체와 지방의회가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인천 = 주혜빈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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