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부평구, ‘구민상’ 12명 수상자
인천 부평구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산업·경제·문화·교육 등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구민 12명을 올해 ‘부평구 구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부평구는 지난 21일 제33회 부평구 구민의 날을 맞아 구정 발전과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구민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12개 부문별 구민상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구민상에는 지역 추천기관을 통해 모두 22명이 후보로 추천됐다.
구는 후보자들의 공적을 확인하기 위해 공무원과 민간인으로 현지조사요원을 구성해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후 구민상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문별 1명씩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구민화합봉사 부문에는 윤성순 씨가 선정됐으며 효행 부문 윤명숙, 나눔 부문 탁학섭, 산업증진 부문 강종원, 지역경제증진 부문 윤동진, 대민봉사 부문 김동욱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어 문화예술 부문은 김진순, 교육연구 부문 정월미, 체육진흥 부문 유경아, 지속가능발전 부문 이정호, 호국보훈 부문 전창수, 특별 부문은 기중현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구민상은 봉사와 효행, 나눔 등 지역 공동체를 위한 활동뿐 아니라 산업과 지역경제, 문화예술, 교육연구, 체육진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온 구민들의 공로를 폭넓게 반영했다.
특히 지속가능발전과 호국보훈, 특별 부문까지 분야를 세분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활동을 평가했다.
후보 추천에 이어 현지조사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절차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 것도 특징이다. 추천된 22명 가운데 12명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평구는 오는 10월 3일 열리는 ‘제33회 부평구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구민상 시상식을 열고 각 부문 수상자에게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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