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2동은 지난 24일부터 26일 추석 명절을 맞아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성묘객들에게 무료로 식수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풍물단, 방위협의회 등 동 주민단체가 참여해 성묘객들에게 식수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조권성 동 주민자치회장은 “여러 주민단체가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성묘객들에게 따뜻한 정이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식일 동 통장자율회장은 “명절 연휴에도 시간을 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도움을 주신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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