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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중견기업 지원 정책 및 월드클래스 사업 지역 순회 설명회 개최 - 지역 중견기업의 글로벌 성장 지원 및 정책 이해도 제고 -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 순회 통해 참여율 확대 추진
  • 기사등록 2026-10-20 0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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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가 19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중견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월드클래스플러스 사업 지역설명회`를 개최했다.

 

앰코 광주공장 증축 착공식

이날 설명회에는 전남·광주 지역 중견기업 관계자들과 전남지역산업진흥원 등 지역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주요 중견기업 지원정책과 대표 사업인 월드클래스플러스 사업에 대한 지역 기업들의 이해를 높이고 내년도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앞서 10월 1일 독자 기술력을 갖춘 앵커 중견기업 확충과 성장사다리 복원 등을 골자로 하는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광주 지역설명회를 시작으로 연내 동남권, 중부권, 대경권 등 타 권역으로 순회 설명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견기업이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활용도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월드클래스플러스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최대 4년간 50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과 수출, 금융,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산업통상부는 지역 중견기업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 소재 기업을 60% 이상 선정하는 `지역 전용트랙`을 도입했다.

 

또한 지원 예산에 있어서도 지역 기업은 4년간 최대 50억 원을, 수도권 기업은 4년간 최대 4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우대 정책을 시행 중이다.

 

내년부터는 온라인 설명회 도입과 지역 순회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선정 비중을 더욱 늘리는 방향으로 사업을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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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20 0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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