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기자
외교부가 19일 서강대학교에서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YouthFULL Tomorrow` 아웃리치 행사를 개최하고 청년들과 공공외교를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외교부, 서강대서 `YouthFULL Tomorrow` 캠페인으로 청년 소통 강화
이 날 행사는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공공외교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AR 게임 챌린지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일상 실천을 인증하는 인스타그램 챌린지 등이 마련되어 학생 500여 명의 호응을 얻었다.
외교부는 지난 4월 캠페인 출범 이후 외국인 학생이 많은 국내 대학을 중심으로 밀착형 공공외교를 펼쳐왔다. 상반기 고려대와 중앙대 등에서의 활동에 이어 하반기에는 전남대, 한양대, 전주대 등 전국 단위로 청년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서도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현재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청년이 상상하는 10년 후, 청년이 변화시킬 10년 후’를 주제로 생성형 AI 활용 영상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공모전 신청 기한은 25일까지이며, 외교부는 오는 12월 말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국내외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민과 함께 세계와 연결되는 공공외교 추진’이라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