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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시설관리공단, 삼산경찰서와 공원 합동 야간순찰 실시
  • 주혜빈 기자
  • 등록 2026-10-23 17: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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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공원 4개소 및 인근 주택단지 순찰… 공단·경찰관 등 40명 참여 -

인천광역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삼산경찰서와 합동으로 공원 야간순찰 실시했다

인천광역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윤낙영 이사장, 이하 ‘공단’)은 지난 22일 야간 시간대 구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삼산경찰서와 합동으로 공원 야간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부흥지구대에서 출발해 중부동공원, 신트리공원, 고니샘공원, 마당놀이공원 및 인근 주택단지 약 5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삼산경찰서 범죄예방과 경찰관, 자율방범대원, 공단 공원관리 직원 등 총 40명이 참여해 야간 안전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야간산책로, 야외 화장실, 어린이 놀이터 등이었다. 특히 현장에서 범죄 취약 구간을 확인하고 공원 화장실 내 안심시설인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윤낙영 이사장은 “구민들이 늦은 저녁 시간에도 불안감 없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원 내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 주혜빈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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