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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행복문화티켓’ 사업 참여…청소년 축구 관람 기회 확대
  • 주혜빈 기자
  • 등록 2026-10-08 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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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9일 포항스틸러스전, 만 13~18세 청소년 대상 관람 지원

안내 포스터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인천광역시의 ‘인천 행복문화티켓’ 사업에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의 프로축구 관람 기회 확대에 나선다.

 

인천 구단은 오는 10월 9일(금)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천 행복문화티켓’은 인천광역시가 제62회 시민의 날과 문화의 달을 기념해 추진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보다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공연, 프로스포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은 인천축구전용경기장 E석(Exciting석, Expert석)에 한해 1,000원에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 및 현장 구매 시 별도의 수수료 1,000원이 부과된다.

 

인천 구단은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청소년들의 스포츠 관람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5월부터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스쿨데이’를 운영 중이다. 스쿨데이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프로축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권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2,000명의 학생들이 스쿨데이를 통해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방문했다.

 

인천 구단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축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경기장 방문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관람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행복문화티켓’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 = 주혜빈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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