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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공지능(AI) 챔피언’으로 행정혁신 이끈다… 맞춤형 인재 양성 본격 추진
  • 고지섭 기자
  • 등록 2026-10-22 14: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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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2026 기관 맞춤형 인공지능(AI) 챔피언 컨설팅’선정… 인천형 활용 전략 구체화 -
  • 인재개발원과 협업, 2027년 정규과정 개설… 총 120명 규모 단계별(그린·블루) 교육 -
  • 지역 행정자원·실제 데이터 활용한 실무 중심 인재 육성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선도 -

‘2026년 기관 맞춤형 인공지능(AI) 챔피언 컨설팅’ 대상 기관으로 선정 

인천시가 공직 사회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낸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기관 맞춤형 인공지능(AI) 챔피언 컨설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인천시 행정 환경에 특화된 맞춤형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체계를 본격적으로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안전부가 지자체별 행정 수요와 업무 특성을 분석해 인공지능(AI) 활용 전략 수립과 실무 인재 양성 기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컨설팅을 진행하여 인천시의 업무 환경을 반영한 세부 실행 방안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천시는 2027년 정부의 ‘인공지능(AI) 챔피언 인증 체계’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다. 지역 행정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갖춘 인력을 육성함으로써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행정 혁신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인천인재개발원과 협업하여 인천시 공공데이터 등 지역 행정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인공지능(AI) 챔피언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2027년 인천인재개발원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되어 총 120명 규모로 운영되며, 수준과 역할에 따라 기초 이해 위주의 ‘그린 과정(초급)’과 실무 활용 중심의 ‘블루 과정(고급)’으로 나뉜다. 실제 업무 환경과 데이터를 직접 활용하도록 설계해 현업 적용성과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 인공지능(AI) 챔피언 육성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지방정부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손혜정 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컨설팅과 교육과정 마련은 인천시의 행정 특성과 현장 수요에 맞는 인공지능(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재개발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AI) 챔피언을 육성하고 인천형 행정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공직사회 전반의 디지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지방정부를 지속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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