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복지센터 3개년 종합 평가에서 ‘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3개년 종합 평가에서 ‘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35개소를 대상으로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의 인적·물적 인프라 관리, 운영 실적 및 운영 성과 등을 정량평가 65점, 정성평가 35점으로 나눠 총 100점 만점으로 실시했다.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3년 종합 평가에서 86.6점을 받았으며, 이번 평가에서는 94.84점을 획득해 ‘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예방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강사 인력 구축을 통한 찾아가는 예방교육 활성화 등 센터 운영 및 성과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정성평가 35점 만점을 기록했다. 또한 직원 관리의 적정성과 또래상담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가점을 부여받았다.
이명선 센터장은 “부평구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 9~24세 청소년과 부모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찾아가는 상담 활동, 상담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032-509-8916) 또는 청소년전화(☎ 1388)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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