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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인천 고교선수단 호성적 뒤에 인천시의회 교육위 응원이 한몫
  • 고지섭
  • 등록 2026-10-27 00: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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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의회 교육위, 대회 기간 중 제주 찾아 관계자 격려…선수단은 4위 쾌거

전국체육대회에서 인천시 고교선수단 광역시 전체 1위

올해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에서 인천시 고교선수단이 호성적을 거둔 가운데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종혁)의 격려가 힘이 됐다는 후문이다.

 

25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체전)’에 참가한 인천시 고교선수단(선수 537명, 임원 132명)은 금메달 33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40개 등 총 108개의 메달을 따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위이자, 광역시 전체 1위에 해당한다. 

 

이러한 쾌거 뒤에는 교육위원회의 응원이 있었다. 교육위 소속 의원 8명과 직원들은 대회 기간 중 제주 월드컵경기장에 마련된 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의원들은 선수단 현황과 학생 선수들의 활약상 및 수상 실적 등을 보고받고, 선수들의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종혁 위원장(민·서해구1)은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정종혁 위원장은 “체전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제대로 선보일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준 교육청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위원회는 인천시 선수단을 위해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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