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월 3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만나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방안을 모색했다.
최휘영 장관, 전북도지사 만나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현안 논의(2026.11.04.)
최휘영 장관은 이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2036 하계올림픽 유치와 관련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림픽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와의 공동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 장관은 서울시 측에서도 공동 개최 논의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점을 언급했다.
특히 최 장관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공표한 개최 도시 선정 일정을 고려할 때, 양 지자체 간의 조속한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장관은 전북도와 서울시간 공동 개최 합의가 원만히 완료될 경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최 장관은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필요한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의사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