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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 고지섭 기자
  • 등록 2026-11-05 16: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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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유회 및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안전보건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안전망을 구축한 우수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사업장 안전 지침서(매뉴얼) 마련, 계절별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위험성평가를 통한 위험요인 발굴·제거, 혹서기·혹한기 대비 안전용품 구비 등 재해 예방과 근무 환경 개선에 힘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확보한 지원금 500만 원은 참여 어르신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주귀연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사업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신 참여 어르신들과 사고 예방에 힘쓴 직원들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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