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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소사역 정차 추진단’ 공식 출범… 부천 교통 숙원 푼다
  • 홍석준 기자
  • 등록 2026-11-05 17: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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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태 의원 주도 아래 추진단 공식 발족 및 본격 활동 개시
  • 소사역 정차 실현 위한 홍보 전략 및 주차장 확보 방안 등 논의

이건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병지역위원장)이 지난 4일 KTX-이음 소사역 정차를 위한 ‘KTX-이음 소사역 정차 추진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KTX-이음 소사역 정차 추진단` 공식 출범... 부천 교통 숙원 푼다

이 날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추진단원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경과보고를 비롯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추진단은 KTX-이음 열차의 소사역 정차를 조속히 실현하기 위해 결성됐다. 강종태 남부천신협 이사장과 김태웅 전 부천시 자율방재단장이 공동 추진단장을 맡아 조직을 이끈다.

 

상임부단장으로는 강옥동·류지석 전 부천시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강인동·전상득 전 부천시충청향우회 총회장, 백영근 부천시전북도민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다수의 부단장과 고문진을 구성해 지역 사회의 역량을 결집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정차 실현을 위한 현실적인 과제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방향과 정차 확정 이후 대비해야 할 주차장 문제 등 실질적인 의견을 나눴다.

 

추진단은 앞으로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정부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검토를 끌어낼 방침이다. 이건태 의원 역시 추진단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국토교통부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건태 의원은 `KTX-이음 소사역 정차는 부천의 교통 지도를 바꾸고 지역 경쟁력을 높일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출범식에서 논의된 주차장 인프라와 홍보 방안 등 시민들의 생생한 제안을 밑거름 삼아, 추진단과 함께 소사역 정차가 최종 확정될 때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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