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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먹거리기본보장(그냥드림) 시범사업 변경운영 안내
  • 기사등록 2026-04-10 16: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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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포스터

인천광역시는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그냥드림’ 시범사업의 운영 방식을 일부 변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시민 누구나를 대상으로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물품은 1인당 5개 내외의 식료품 및 생필품으로, 2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이용자는 현장에서 체크리스트 작성과 인적사항 등록을 거친 뒤 물품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의무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된다.


운영 일정도 변경됐다. 기존에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됐으나,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는 매주 월·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확대 운영된다.


운영 장소 역시 기존 남동구 용천로에 위치한 인천사회복지회관에서 남동구 백범로 180에 위치한 인천 마음지구대로 변경된다.

지원 규모는 주 100명으로 제한되며,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기부식품등 지원센터(032-891-1377)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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