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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규 시의원 예비후보 개소식 성황…“골목상권 살리고 결과로 증명하겠다” - -부평1·4동 재선 도전 본격화… 민주당 강순화 후보와 맞대결 전망 - -지지자·당원 수십명 참석 “더 강한 지역경제 만들겠다” 강조
  • 기사등록 2026-05-11 07:52:34
  • 기사수정 2026-05-11 2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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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명규가 지난 9일 부평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지지자들에게 재선 도전 포부를 밝히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이명규가 지난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수십 명의 지지자와 당원들이 참석해 이 후보의 재선을 응원하며 선거 승리를 기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아니라 부평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결의의 자리이자 반드시 해내겠다는 약속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인천시의원으로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일해왔다”며 “예산을 확보하고 정책을 만들며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쉼 없이 뛰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 회복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그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부평의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명규가 지난 9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국민의힘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또 “이제는 더 강한 추진력과 책임감, 그리고 결과를 만들어낼 사람이 필요하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재선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부평의 미래는 구민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더 나은 부평, 더 강한 지역경제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강순화 후보와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인천=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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