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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첫 독서 ‘북스타트’사업 시작 - -인천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60개소, 성장 단계별 맞춤형 책꾸러미 제공-
  • 기사등록 2026-04-13 18: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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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트 참여도서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도서관은 관내 공공도서관 60개관과 협력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2026년 인천광역시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Book Start)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사회적 육아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아이들에게 그림책 2권과 길잡이 책 1권이 들어간 가방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선물을 제공해 초기 독서경험을 지원하고 평생 독서습관 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공공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대상 연령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곳곳으로 운영 범위를 넓혀 시민의 생애초기 독서환경 조성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1~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별 맞춤형 책꾸러미를 통해 유아기 독서 활동이 학령기 독서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성장 단계에 따라 크게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0개월~18개월) <쭈우욱 쭉쭉>, <찾았다! 우리 아기> △2단계(19개월~35개월) <눈사람은 눈사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 손 손> △3단계(36개월~취학 전 아동) <가방을 열면>, <지렁이의 코딱지> △4단계(초등 1~2학년)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과 <자개장 할머니>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계별 책꾸러미는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신청은 영ㆍ유아, 초등학생(1~2학년) 이름으로 수령 할 도서관의 누리집에 가입한 후,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도서관을 방문하면 회원증과 책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

책꾸러미 배부와 함께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 부모교육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며, 북스타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참여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 독서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독서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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