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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진웅, 부평구의원 출마 선언… “정책 전문가가 만드는 ‘진짜’ 부평의 변화” - 87년생 젊은 피, 박사, 국회·지방의회 거친 실무형 정책 전문가 자임 - 재개발 지원·7호선 급행 등 ‘4대 핵심 공약’ 발표
  • 기사등록 2026-04-13 17:10:50
  • 기사수정 2026-04-13 17: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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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진웅(38) 부평구의회 마선거구(갈산1·2동, 삼산1동)  예비후보     (사진제공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민의힘 김진웅(38) 예비후보가 ‘정책 실무 전문가’를 자임하며 인천 부평구의회 마선거구(갈산1·2동, 삼산1동) 출마를 13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변을 통해 “구의회는 공부하고 정치를 배우는 연습장이 아니라, 즉시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기관을 효과적으로 감사해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꿔야 하는 곳”이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와 국회 및 지방의회를 거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형 4대 입법·정책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주요 공약으로는 우선 ▲부평구 재개발·재건축 지원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부평구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기본 조례 제정을 통해 구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했다. ▲부평구 공유오피스 설치 및 운영 조례를 통해 청년과 프리랜서를 지원하고, ▲부평구 주민행복 증진 조례 제정으로 전반적인 삶의 질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역 숙원 사업인 ▲지하철 7호선 급행 추진과 ▲갈산고등학교(일반고) 설립 추진을 핵심 현안으로 꼽으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87년생의 젊은 열정과 사회복지학 박사로서의 전문성, 교육적 식견을 모두 갖췄다”며 “갈산동과 삼산1동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입법과 정책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비서와 지방의회 정책지원관을 역임하며 입법 실무를 익혔으며, 현재 배론원격평생교육원 지도교수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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