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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 김환연·부의장 여명자 선출 -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서 의장단 구성 완료… "화합과 견제·균형으로 신뢰받는 의회 만들겠다"
  • 기사등록 2026-07-06 15: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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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부평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환연 의원(왼쪽)과 부의장으로 선출된 여명자 의원(오른쪽). 두 의원은 6일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돼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 전반기 의장단을 이끌게 된다.

인천 부평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부평구의회는 6일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김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 여명자 의원(국민의힘)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출된 김환연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부평구의회는 의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화합하는 의회가 될 것"이라며 "52만 부평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은 물론, 건설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구민과 함께하는 겸허한 자세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의장으로서 부평구의회가 구민에게 신뢰받는 선진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여명자 의원도 "동료 의원들과 지혜를 모아 의회의 품격과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며 "김환연 의장을 중심으로 집행부와 협력할 부분은 적극 협력하고,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의원 간 화합과 존중,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생산적이고 품격 있는 의회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의장단 선출로 제10대 부평구의회는 전반기 원구성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체제에 들어가게 됐다. 새로 선출된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부평구의회는 앞으로 상임위원회 구성과 주요 안건 심의를 통해 민생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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