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빈 기자
2026 인천경제포럼 홍보 포스터인천연구원은 2026년 9월 4일(금) 오후 2시,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에서 “복합위기 시대, 지역 산업 위기 진단과 인천의 과제”를 주제로 「2026년 인천경제포럼」을 개최한다.
인천경제포럼은 인천시 경제·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2025년부터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포럼에서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산업 환경 속에서 인천의 주력산업이 직면한 위기 요인을 진단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도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구자현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글로벌 첨단 전략산업 패권 경쟁 시대, 인천 경제의 도전 과제’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최태림 인천연구원 인천경제동향분석센터장이 ‘인천시 주력산업 위기요인 진단과 과제’, 유이선 산업연구원 지역성장연구실장이 ‘산업위기지역 제도의 고도화 방안과 정책과제’, 배진희 한국 산업기술진흥원 정책기획실장이 ‘산업기술정책과 혁신생태계’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현승균 인하대학교 제조혁신전문대학원장, 옥우석 인천대학교 Global Trade&Service 학부 교수, 배영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상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인천 산업의 위기 대응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인천연구원 인천경제동향분석센터 관계자는 “인천 산업이 직면한 현안을 진단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며 “인천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제를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김준성 경제국장은 “인천의 성장을 견인하던 철강산업 등 전통적 주력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현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매우 시의적절한 자리”라며 “민선9기가‘ABC+E전략’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시정운영 주안점을 두고 있는 만큼, 경제산업 정책방향 수립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반영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천 = 주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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