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기자
자원봉사센터 ‘브이포, 60플러스(V4, 60⁺)’ 다육이 화분 만들기 체험활동 진행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일 60세 이상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브이포, 60플러스(V4, 60⁺)’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과 다육이 화분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브이포, 60플러스(V4, 60⁺)’는 실업급여 수급자 중 재취업이 어려운 60세 이상 주민이 구직활동을 대신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인천시 예산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자원순환의 의미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머그잔을 활용해 다육이 화분을 만들었다. 버려질 수 있는 물건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익혔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도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새로운 쓰임을 찾을 수 있다”며 “이번 활동이 참여자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