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2026년 하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구간은 부평 문화의 거리를 비롯해 테마의 거리, 부평지하상가, 시장로타리 지하상가 등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 전역이다.
행사 기간에는 문화의 거리와 부평지하상가 의류매장, 평리단길 커피매장 등 100여 개 점포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행사와 e음카드 연계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사은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부평블랙데이는 단순한 할인행사를 넘어 공연과 도장 찍기 행사(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쇼핑과 즐길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평의 대표 상권 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부평상권 전역에서 열리는 부평블랙데이(BB-DAY)가 이제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정기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부평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색 있는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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