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집중 단속 대중교통 정시성 확보 - 10월 19일~28일 8일간 위반 다발구간 및 상습 민원지역 집중 점검 - - 지하철역·쇼핑센터·터미널 등 주요 거점서 올바른 이용 안내 홍보 병행 -
  • 기사등록 2026-10-14 15:03:28
기사수정

홍보포스터

인천시가 대중교통의 정시성 확보와 원활한 교통 흐름 조성을 위해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차량에 대한 고강도 단속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8일간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집중 단속과 함께 올바른 통행 준수를 위한 현장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버스전용차로로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요 위반 다발 구간과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에 두고 단속 인력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버스전용차로는 버스의 원활한 통행을 확보해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승용차 이용 자제를 유도함으로써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교통운영체계다.


운행 허용 차량 외 일반 차량은 지정된 운영 시간과 통행 기준을 엄격히 준수해야 하며, 허용되지 않은 차량이 일시적으로 진입 · 통행하는 경우에도 단속 대상이 되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인천시는 단속과 더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한 현장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통행위반 빈도가 높은 지하철역 주변, 대형 쇼핑센터,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거점을 중심으로 올바른 버스전용차로 이용 수칙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창현 시 택시운수과장은 "버스전용차로는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구간인 만큼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준수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위반 다발구간과 민원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활경을 조성하겠다" 고 말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10-14 15:03:2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헤럴드경인포토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인천 구월 홈플러스 입점한 대형 상업시설 흉기난동
  •  기사 이미지 부평구, 2026년 채용박람회
  •  기사 이미지 서부경찰서 피의자 의식 잃은채 발견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