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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노인문화센터, 찾아가는 노후준비서비스 운영
  • 고지섭
  • 등록 2026-11-04 0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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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인관계·식생활 교육으로 건강한 일상 지원
  • 나도 시니어모델·원예치료로 자신감·정서 안정

「2026 찾아가는 노후준비서비스」노후준비 상담 서비스

강화군노인문화센터(센터장 우석순)는 지난달 29일 센터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한 「2026 찾아가는 노후준비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 고령사회대응센터와 연계해, 어르신들이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건강한 일상과 활기찬 사회 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상담·교육·여가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노후 준비 진단 및 상담 ▲대인관계 교육 ▲건강한 식생활 교육 ▲시니어모델 체험 활동 ▲원예치료(식물 가꾸기) 등으로 구성됐다.

 

노후 준비 진단과 상담에서는 전문가가 개인별 노후 준비 상태를 점검했으며, 진단 결과는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강당에서 대인관계 교육과 건강한 식생활 교육이 이어졌다. 대인관계 교육은 원활한 의사소통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도왔고, 식생활 교육에서는 두부 티라미수 만들기 등 참여형 활동으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냈다.

 

오후에는 어르신들의 자신감과 자기표현 능력을 높이는 '나도 시니어모델' 활동과, 식물을 직접 가꾸며 정서적 안정과 여가의 즐거움을 누리는 원예치료 활동이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노후 준비는 경제적인 준비뿐만 아니라 건강, 대인관계, 여가 생활 등 삶의 다양한 영역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노후를 점검하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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