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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양성평등 추가 공모…‘여성 정책리더 아카데미’ 선정
  • 고지섭
  • 등록 2026-11-03 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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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엠(Book Makers) 제안 사업에 930만원 지원 결정
  • 양성평등 인식 제고·여성 인권 보호 등 민간사업 지원

인천시는 ‘2026년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단체 활성화 사업’ 추가 공모에서 비엠(Book Makers)의 ‘인천 여성 정책리더 아카데미’를 선정해 93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인천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한 추가 공모사업으로 비엠(Book Makers)의 ‘인천 여성 정책리더 아카데미’를 선정했다.


인천시는 3일 ‘2026년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단체 활성화 사업 추가 공모 선정결과’를 공고하고 비엠이 제안한 ‘인천 여성 정책리더 아카데미’에 93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여성의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추가 공모 선정 결과 공개된 지원 대상은 비엠의 ‘인천 여성 정책리더 아카데미’이며, 지원 결정액은 930만원이다.


다만 이번 선정결과 공고에는 아카데미의 운영기간과 교육 대상, 모집인원, 세부 교육과정 등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한편 인천시는 별도의 사업으로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과 데이터 기반 분석 등을 다루는 ‘AI·디지털 리더십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추가 공모에 선정된 ‘인천 여성 정책리더 아카데미’와는 명칭이 유사하지만, 공개된 선정결과만으로 두 사업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는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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