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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인천 생활문화 진흥을 위한 지원체계 개선 방향’세미나 개최
  • 주혜빈 기자
  • 등록 2026-11-03 22: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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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지역문화재단 협력회의 문화예술 정책 네트워크, 생활문화 지원체계 개선 방향 논의

「인천 지역문화재단 협력회의 문화예술 정책 네트워크 제3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문화재단(대표 이종관)은 오는 11월 11일(수) 오후 2시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인천 생활문화 진흥을 위한 지원 체계 개선 방향’을 주제로 「인천 지역문화재단 협력회의 문화예술 정책 네트워크 제3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 지역의 생활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현재의 지원 체계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문화환경과 현장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문화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과 행정체계 변화에 따른 지원 기관의 역할을 살펴보고, 문화예술기관 간 협력과 생활문화동아리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 등 인천 생활문화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할 계획이다.

 

먼저 최혜자 문화디자인자리 대표가 ‘인천 생활문화 지원 체계 개선 방향’을 주제로 인천의 생활문화 지원정책과 사업 현황을 바탕으로 현행 지원체계의 과제와 향후 개선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 김하정 문화정책 연구자는 ‘인천광역시 행정체계 개편에 따른 생활문화 지원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행정체계 변화에 따른 생활문화 지원 기관의 현황과 역할에 대하여 살펴볼 예정이다.

 

이후 ‘인천 생활문화 진흥을 위한 지원 방향’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어진다. ▲인천문화재단 생활문화 지원사업 운영 현황 ▲부평의 사례로 보는 인천 생활문화 진흥을 위한 지원 방향 ▲인천형 생활문화 지원을 위한 문화예술기관 간 협력 방안 ▲자생적이고 안정적인 생활문화동아리 지원 방향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생활문화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문화활동인 만큼, 생활문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활동을 뒷받침하는 지원체계 역시 변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천 생활문화 지원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함께 살펴보고, 지역의 다양한 문화 주체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원체계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인천 지역문화재단 협력회의 문화예술 정책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1차 세미나에서는 ‘광역-기초 문화재단 간 협력 사례와 실행 전략’을, 2차 세미나에서는 ‘문화 다양성 정책의 전환과 문화재단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별도의 참가 신청은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인천문화재단 정책협력실(☎032-455-7166))

 인천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지역문화팀(☎032-766-5983)


인천 = 주혜빈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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