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인=김주성 기자]

▲[사진]지브로 드라이브 정송 대표, 연수구 시설관리공단 박희경 이사장, 배우 박준규, 인천지사 총괄 고지섭 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상호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15일, 지브로 드라이브(정송 대표)는 빵카페 그랑팡에서 박준규 대리운전 인천지사와 대리운전 업무와 연계한 상호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리운전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더불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협약에 따라 박준규 대리운전 인천지사는 서비스 수익금의 5%를 인천시에 기부할 계획을 밝혔다. 이 기부금은 인천시의 다양한 사회적 프로그램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준규 대리운전 인천지사는 이러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인천시 연수구 시설관리공단의 박희경 이사장의 협조를 아끼지 않으며, 함께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박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협력의 의지를 표명했다.

박준규 대리운전 인천지사는 앞으로 대리운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의 편리함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 지역 주민들과 기업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대리운전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박준규 대리운전 인천지사(전화: 1660-2002)로 연락하면 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브로 드라이브와 박준규 대리운전 인천지사는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