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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당선인 확정… 민주당 49석·국민의힘 36석 - 부평구 17명 당선인 배출… 인천 곳곳 무투표 당선 속출
  • 기사등록 2026-06-04 15: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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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당선인 명단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인천지역 기초의원 당선인이 모두 확정됐다.


이번 선거는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를 포함해 인천 전역에서 치러졌으며, 다수 선거구에서 후보자 수와 선출 정수가 같아 무투표 당선이 속출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49석을 확보하며 다수당 지위를 유지했고, 국민의힘은 36석을 확보하며 견제 세력으로 자리하게 됐다.


지역별로는 부평구가 가장 많은 관심을 모았다. 부평구는 전체 6개 선거구 가운데 라선거구를 제외한 5개 선거구가 무투표 당선으로 확정됐다.


부평구 당선인은 가선거구 조한결·장수연, 나선거구 남성훈·이제욱·여명자, 다선거구 김보식·임규이·김동규, 라선거구 손대중·이용우·강연숙, 마선거구 박성미·김진웅, 바선거구 김환연·허정미·윤구영 후보다.


강화군에서는 유성헌·한승희·구본호·김유자·황성주·최중찬 후보가 당선됐으며, 옹진군에서는 김영진·이종선·김재홍·박주광·이의명·홍남곤 후보가 군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제물포구에서는 이승욱·유형숙·박태은·김종국·김경숙·유옥분·이정휘·송광식·오수연 후보가 당선됐고, 영종구에서는 최미자·손은비·최은주·이재진·한창한·김선홍 후보가 당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추홀구는 김경순·안재훈·김재원·장현태·정락재·이병학·안상미·이관호·김수경·김진구·김영근·양진석·장규철 후보가 당선됐으며, 연수구는 구영미·이정은·국정은·한성민·박희두·탁현수·최정희·노광주·한지혜·정민균·신선혜·이상곤 후보가 새 의회를 구성하게 됐다.


남동구에서는 김재남·김은숙·김태경·김진형·김용호·이철상·이학정·최연선·장성란·김영조·전용호·최영식·이영주·기완수·이햇님·이상수 후보가 당선됐고, 계양구에서는 백승화·김연자·신지수·여재만·박지상·이상호·문미혜·김재성·김숙의 후보가 당선됐다.


서구에서는 김원진·이세리·김동익·김태형·고선희·이한종·정영신·서지영·공정숙·임기현·김춘수·김학엽 후보가 당선됐으며, 검단구에서는 김남원·이현주·홍순서·이향미·한규창·최규술 후보가 주민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선거 결과 인천 기초의회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중심의 양당 구도가 유지된 가운데, 상당수 지역에서 무투표 당선이 이뤄지며 지방정치에 대한 유권자의 선택 폭 확대가 과제로 남게 됐다.

한편 당선인들은 오는 7월부터 제10대 군·구의회 의원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인천 = 고지섭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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