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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작가, 인천 전시의 감동을 ‘기부’로 잇다 - 박신양 전시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 1천만 원, 인천문화재단‘아트레인’통해 기부 -
  • 기사등록 2026-08-24 16: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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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8월 20일(목) 인천시청 시장접견실에서 박신양 작가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8월 20일(목) 인천시청 시장접견실에서 박신양 작가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박신양 작가 전시의 굿즈(MD) 판매 수익금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환원하고자 마련됐다. 박신양 작가는 전시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인 1천만 원을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 기부사업 ‘아트레인’을 통해 기부하며,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나눈 예술적 경험을 지역 문화예술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박신양 작가,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홍순미 인천문화예술회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금 및 감사패 전달과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전달식 이후에는 인천아트플랫폼을 방문해 주요 공간과 사업을 둘러보며 인천의 문화예술 현황과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환경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신양 작가는 “인천에서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작품으로 만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수익을 다시 인천의 문화예술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전시를 통해 만들어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다시 지역 문화예술을 위한 기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박신양 작가의 소중한 뜻이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 의미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트레인(ARTRAIN)’은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 기부사업으로, 개인과 기업의 기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인천문화재단은 아트레인을 통해 기부자와 지역 문화예술을 연결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문화예술 기부 및 아트레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 주혜빈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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