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인천 석탄부두 인근 해상 어선 전복 승선원 4명 무사히 구조
인천 석탄부두 인근 해상에서 어획물 운반선이 전복됐으나 승선원 4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25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4분께 인천 제물포구 항동 석탄부두 인근 해상에서 22t급 어획물 운반선이 전복됐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승선원 4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인근에서 운항 중이던 다른 어선으로 옮겨타면서 모두 구조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해당 선박이 조업을 마치고 귀항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은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전복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인천 = 고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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