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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봉사자 1,000여 명과 함께 '2026 한마음대회' 개최 - 우수 봉사자 11명 표창 및 노고 격려…큐브 퍼포먼스·특강 등 화합의 장 마련 -
  • 기사등록 2026-08-28 16: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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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8일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26 자원봉사 한마음대회' 에서 내빈들과 기념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8월 28일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의 등록 자원봉사자는 83만 명으로 취약계층 지원, 각종 지역 행사 지원, 재난 · 재해 복구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의 가치와 나눔 · 연대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찬대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이야말로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데 있어 가장 든든한 초석" 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우수 자원봉사자 1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기념 세레머니에서는 참가자들이 큐브박스를 활용한 메시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결속을 다졌고 2부 화합의 장에서는 방송인 이정용의 'OK 좋아! 나눔이 만드는 좋은 에너지' 초청 특강과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펼쳐져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이 모두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 = 주혜빈 기자

herald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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