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노틀담베이커리 장애인 근로자들의 직업활동 모습. 노틀담베이커리는 2022년과 2025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평가에서 평균과 전 평가영역 모두 A등급을 받았다.
인천 계양구 노틀담베이커리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평가에서 2022년에 이어 2025년에도 평균과 모든 평가영역에서 A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차례 평가에서 이 기준을 충족한 시설은 전국 24곳이다.
지난 3일 공개된 ‘2022·2025년 연속 전체 A등급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목록’에 따르면 선정 기준은 2022년과 2025년 평가에서 평균등급과 영역별 등급이 모두 A등급인 시설이다.
행정처분에 따른 감점 시설은 제외됐다. 전국에서는 모두 24개 시설이 이름을 올렸으며 인천에서는 계양구 노틀담베이커리가 포함됐다.
노틀담베이커리는 2025년 평가에서 평균 A등급을 기록하고 시설·환경, 재정·조직운영, 프로그램·사업실적, 이용자의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모든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았다. 2022년 평가에서도 평균과 시설·환경, 재정·조직운영, 프로그램·사업실적,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 관계, 시설운영 전반이 모두 A등급이었다.
2025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대상에서도 노틀담베이커리는 ‘우수’ 시설에 포함됐다. 공개된 명단상 우수시설은 전국 16곳이며, 노틀담베이커리는 평균등급을 비롯한 5개 평가영역에서 모두 A등급을 기록했다.
인천에서는 남동구 해봄비도 인센티브 대상 명단에 포함됐다. 다만 구분은 ‘개선’이다. 해봄비는 평균 B등급을 받았으며 시설·환경 A, 재정·조직운영 C, 프로그램·서비스 A, 이용자의 권리 A, 시설운영 전반 A등급으로 평가됐다.
이번 결과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한 차례의 A등급이 아니라 평가 주기가 다른 2022년과 2025년 모두에서 노틀담베이커리가 평균과 전 영역 A등급을 유지했다는 점이다. 공개된 연속 전체 A등급 시설 24곳 가운데 인천 소재 시설은 노틀담베이커리가 유일하다.
인천 = 주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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